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여덟살 심리학

여덟살 심리학

(서울대 신민섭 교수의)

신민섭, 박선영 (지은이)
원앤원북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6,000원 -10% 300원 5,100원 >

책 이미지

여덟살 심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덟살 심리학 (서울대 신민섭 교수의)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6060034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07-05-08

책 소개

여덟 살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나이와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목차

프롤로그 _ 여덟 살, 부모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다!

1장 여덟 살 아이의 새로운 도전 : 드디어 부모 품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나아가다
여덟 살이라는 나이에 각별히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여덟 살에는 부모의 품 안에서 세상 밖으로 나아간다
여덟 살에는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미운 짓 하는 여덟 살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라
여덟 살에는 초등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2장 여덟 살 아이의 인지 발달 : 사물의 속성과 본질을 점차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여덟 살이기에 기발하고 기상천외하게 생각한다
여덟 살이 되면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게 된다
여덟 살 아이는 전체와 부분을 분명히 이해한다
여덟 살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을 구분한다
여덟 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방법 다섯 가지
여덟 살 아이의 지능은 부모에 의해 결정된다
여덟 개의 지능, 내 아이만의 지능을 계발시켜라
아이의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생활 속에 있다

3장 여덟 살 아이의 정서 발달 :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와 억압된 아이를 혼동하지 마라
아이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부모의 지혜
여덟 살, 엄마의 존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덟 살 아이에게 아빠의 자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여덟 살 아이의 우울증은 문제행동으로 나타난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겐 대책이 필요하다
강박장애와 틱장애는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의 심리를 파헤쳐라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
처벌 대신 타임아웃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모를 위한 tip _ 우리 아이의 우울지수와 불안지수 체크하기

4장 여덟 살 아이의 기질 및 성격 발달 : 스스로의 방식으로 주변의 환경에 반응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을 가지고 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양육 방식도 달라야 한다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과잉보호하는 부모가 의존적인 아이를 만든다
조건적인 부모가 인정받는 데에만 집착하는 아이를 만든다
약한 부모가 자기희생적인 애어른을 만든다
엄격하고 통제적인 부모가 아이를 완벽주의로 만든다
일관성 없는 부모가 조바심 내는 아이를 만든다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5장 여덟 살 아이의 학습 능력 발달 :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려 한다
여덟 살 아이의 학습 지도,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춰라
아이의 로드매니저가 아닌 피그말리온이 돼라
아이가 무력감을 느낄 때 북돋아주고 격려하라
스스로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키워준다
주의가 산만한 아이는 ADHD를 의심해봐야 한다
부모를 위한 tip _ 어떤 아이가 ADHD일까?
부모를 위한 tip _ 우리 아이의 주의집중력지수 체크하기
학습장애를 겪는 아이에겐 치료가 필요하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6장 여덟 살 아이의 사회성 발달 : 타인과의 관계를 의식하면서 자존감을 형성한다
여덟 살 아이에게는 부모가 곧 세상이다
여덟 살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세상이 있다
여덟 살 아이의 당당함은 자존감이 비결이다
아이들은 질서와 규칙 속에서 안전감을 느낀다
여덟 살 아이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 시작한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에게 다가서는 방법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모를 위한 tip _ 사회적 유능감(또래관계지수) 체크하기:부모용

7장 여덟 살 아이의 그림 엿보기 : 아이의 마음은 그림 속에 100% 숨어 있다
마음을 보여주는 창, 아이의 그림에 주목하자
집 그림 _ 집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다
나무 그림 _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자아상을 반영한다
사람 그림 _ 자신과 부모에 대한 감정이 숨어 있다
가족 그림 _ 가족에 대한 감정을 담고 있다
아이의 가족 그림을 통해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
부모의 태도에 따라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8장 여덟 살 아이 현명하게 키우기 : 육아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여행이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부모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아이가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완벽한’ 부모보다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돼라

에필로그 _ 여덟 살 아이에게 부모는 최고의 심리학자다!

저자소개

신민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과 학사 및 심리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서울대학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 과정 수료 (전) 하버드의대 소아정신과 방문교수 (전) 한국임상심리학회·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한국자폐학회·한국심리치료학회 회장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인지행동치료전문가
펼치기
박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상담심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 마음사랑 인지행동 치료센터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마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은 부모와의 관계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낸다. 부모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적절히 충족시켜주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시키기도 한다. 이때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반응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본문 107p 중에서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회피하려고 하는 것을 강제로 시켜서 성취감과 통제감을 맛보도록 하는 것이 강인한 성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여덟 살 아이에게는 오히려 좌절감만 느끼게 할 수 있다.
-본문 182p 중에서

부모는 아이가 초등학교 과정에서 자신이 노력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앞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도록 도와줘야 한다. 즉 자기를 발전시키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아이 자신에게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적극 도와줘야 한다.
-본문 229p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