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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사전략/무기
· ISBN : 9788960786776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8-12-0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사전략/무기
· ISBN : 9788960786776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8-12-01
책 소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진화해 온 탱크·전차 등 기갑 및 군용 차량의 계보를 총망라하고 엄밀한 고증을 거쳐 이미지로 복원한 책이다. 총 1,000여 점을 컬러 일러스트로 제공하며 이들의 재원은 물론 전시의 쓰임새와 실재 활약상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목차
서문 6
1차 세계대전 8
전간기 26
2차 세계대전 76
전후 시대 220
냉전 시대 260
냉전 시대 후기 346
현대 408
용어집 … 440
찾아보기 … 445
리뷰
책속에서
1차 세계대전 초기에는 전투 부대가 말에 크게 의존했다. 하지만 기동성과 화력, 방어력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기갑 차량의 이점은 전투 첫날부터 명백히 드러났다. 이에 영국 해군본부는 곧 란체스터, 롤스로이스 같은 상업용 자동차를 장갑차로 개조해 전선에 투입했다.
1914년 영국의 한 공병 장교가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참호전으로 인해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을 예상하고 기갑 전투차량의 개발을 제안했다.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나왔으나 초기 아이디어는 가시철조망을 돌파할 수 있도록 장갑을 두른 트랙터 수준에 머물렀다. 영국의 첫 전차 마크Ⅰ이 처음 전투에 투입된 것은 1916년 9월 15일이었다. 그리고 1917년 11월 20일 영국은 역사상 최초의 전차 공세를 시작했다. 전차 476대가 프랑스 캉브레의 힌덴부르크 전선에서 가장 치열한 작전 지역으로 진격해 19km를 돌파했다.
1917년 12월 A7V 100대의 생산을 주문했으나 독일의 군수 기계 생산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 약 20대만 생산되었다. 거친 지면에서 약점이 있음이 1918년 3월 처음 실전에 투입된 순간부터 여실히 드러났으며 지원 대상인 보병들보다 뒤처지는 일이 많았다. 파생형으로는 오픈탑 구조에 장갑을 두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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