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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페트릭 렌시오니 (지은이), 송경모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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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6086037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07-07-27

책 소개

미국의 CEO와 경영진들에게 신뢰받는 컨설턴트이자 경영우화 전문 저자인 패트릭 렌시오니가 CEO 앤드류와 경비원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과 탈출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1부 우화_ CEO 앤드류, 유혹에 빠지다

뜻밖의 만남
초년생 CEO│지하철역에서│경비원 노인│만남

리더의 발목을 잡는 5가지 유혹
첫 번째 유혹│두 번째 유혹│세 번째 유혹│네 번째 유혹│다섯 번째 유혹

유혹을 이겨내다
D―Day│3년 뒤

2부 이론_ 유혹에서 벗어나 최고의 리더 되기

5가지 유혹이란?
CEO들이 실패하는 이유│회사의 실적보다 직위를 유지하고 싶은 유혹│명확히 책임을 묻기보다 인기를 얻고 싶은 유혹│확신이 설 때까지 결정을 미루고 싶은 유혹│생산적 의견충돌보다 조화를 선택하고 싶은 유혹│직원들의 반론제기를 허용하고 싶지 않은 유혹

진단해보기
자기 진단│회사의 실적보다 직위를 더 중시하는가?│인기를 잃을까 두려워 책임을 묻지 않는가?│옳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결정을 미루는가?│조화를 위해 생산적 의견충돌을 막고 있는가?│직원들의 반론제기를 허용하지 않는가?

저자소개

페트릭 렌시오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포춘〉 100대 기업들의 코치. 25년 동안 리더십, 건강한 조직, 개인의 성과, 팀워크, 혁신 관리 등 기업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강연과 컨설팅, 글쓰기를 해왔다. 1997년 ‘더 테이블 그룹The Table Group’을 설립하여 조직의 팀워크, 리더십,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줄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포춘〉 100대 기업을 포함하여 국제기구, 대학, 비영리 기업들의 경영자와 간부들을 컨설팅하면서 조직에 필요한 기본적 요소들이 무엇인지 연구한 것이 그의 이론과 글쓰기의 토대가 되었다. 그의 저서 《팀워크의 부활》,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등 12권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700만 권 가량이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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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모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에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기술혁신과 진화의 경제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1998)를 취득했다. 소년 시절부터 조부(강암 송성용, 1913~1999)와 부친(남강 송하철, 1937~2020)으로부터 한문과 서예를 수학했다. 청년기에는 현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여러 성과를 흡수하는 한편, (舊)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現 한국고전번역원) 과정을 수료하고, 한자문화권의 유(儒)·불(佛)·선(仙) 여러 고서(古書) 원문과 서구의 주요 인문서들을 두루 천착했다. 오랜 기간 증권 신용평가와 가치평가, 그리고 증권시장 자문과 중개업에 몸담아 오면서 기업 현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쌓았다. 지금은 경제학 & 경영전략 연구개발과 컨설팅업을 영위하는 미라위즈의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비영리법인 (재)강암서예학술재단의 상임이사로서 강암(剛菴) 송성용 선생의 서예와 인문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평가실무》, 《기업자금관리실무(공저)》(이상 조세통람), 《기술금융의 이해와 실무(공저)》, 《기술경영학개론(공저)》,《기술경영회계(공저)》(이상 탐진) 등 여러 실무 전문서를 냈고, 관련 학술논문들도 꾸준히 발표해 왔다.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0) 등 다수의 경제경영서를 번역했고, 특히 2002년 《피터 드러커: 현대 경영의 정신》(존 플래허티 지음, 예지) 번역을 계기로 피터 드러커 연구에 줄곧 매진하면서, 사업·물질의 세계와 지식·정신의 세계 사이의 불화와 단절을 극복하는 새로운 지식의 길을 줄곧 모색해 왔다.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테크엠> 등 다양한 매체에 정기 칼럼을 기고하고 각급 기업체와 단체 강연을 통해 피터 드러커의 사상과 현대 사회경제 지식의 최신 트렌드를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경영교양서로 《피터 드러커로 본 경영의 착각과 함정들》(을유문화사, 2016),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트로이목마, 2022)을 펴냈다. 지금은 사업과 글쓰기, 그리고 청년 시절부터 틈틈이 익혀 온 클래식 기타와 플라멩코 기타 연주로 영혼을 달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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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물론 사람들은 자기가 세운 목표에 도달했을 때 자랑스러워할 수 있소. 하지만 자신이 원하던 직위에 도달했다는 사실만큼은 자랑스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훌륭한 CEO들은 무엇인가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에 전적으로 몸을 맡깁니다. 그게 바로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지요. 이기심이 아니라 성취욕이 그걸 가능하게 합니다."-본문 54~55p 중에서


"선친께서는 CEO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두 마디의 말이 있다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게 뭔지 압니까?"
앤드류는 고개를 저었다.
"바로 '내가 틀렸다'는 두 마디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코 사죄하는 투로 이 말씀을 하지는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이 말씀을 아주 자신만만하게 하셨지요.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마음 편히 인정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그분은 알고 계셨습니다."-본문 85~86p 중에서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이오. 선친께서는 직원들이 자신의 의견에 대드는 것을 전혀 문제 삼지 않으셨소. 그들을 신뢰했기 때문이오. 그래서 그들은 건전하고도 생산적인 의견충돌을 일으키면서도 마음은 늘 편안할 수 있었던 것이오. 아무도 서로 기분 상할까봐 걱정하지 않았소."-본문 11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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