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현대예술에 대한 거침없는 풍자)

에프라임 키숀 (지은이), 반성완 (옮긴이)
마음산책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5개 1,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현대예술에 대한 거침없는 풍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60900097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07-04-01

책 소개

풍자 소설 <개를 위한 스테이크>로 널리 알려진 에프라임 키숀은 연극계는 물론 영화계에서까지 활동한 전방위적인 작가다. 미술사를 전공하고 예술작품을 손수 만들었을 정도로 미술에 조예가 깊은 그는 예술비평서를 저술했는데, 그중 한 권인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는 현대예술의 난해함을 거침없이 풍자한다.

목차

1. 침묵 혹은 열광
현대예술에 저항하는 용감한 유머리스트
일ㅊ의 경계와 한계를 넘어선 뻔뻔스러움
기념비적인 광기의 경쟁

2. 위대한 어릿광대, 피카소
피카소와 남긴 놀라운 유언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너는 예술을 알지 못하는 속물인가

3. 예술은 죽었다
아무도 도덕적인 희생양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미술 - 에스페란토
변기가 고상한 조각품으로 변신하다

4. 예술 마피아의 횡포
진정한 예술으 ㅣ봄을 알리는 첫번재 징후
베를린 문화 혁명의 최전선에 서서
캐딜락과 콘크리트로 만든 메가톤급 괴물

5. 난센스의 거장, 요셉 보이스
연습 삼아 해본 나의 에술비평
모더니즘의 집단적인 히스테리
어처구니없는 보이스의 욕조 사건

6. 관객과 예술의 상대성
구상화 화가 가이거 씨가 안정을 찾게 된 사연
관객에 대한 사랑 없이 진정한 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소개

에프라임 키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은행 간부였던 아버지와 그 비서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1924년에 태어났다. 유대인이었던 키숀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유대인 박해 정책으로 여러 강제수용소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1949년에 이스라엘로 이주해 금속공으로 잠시 일하다가, 석간신문《마아리브》에 칼럼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키숀은 특히 풍자 작가로 명성을 떨쳤는데,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시민적 행태, 관료주의 등에 대한 조롱 그리고 정치에 대한 크고 작은 풍자가 주특기였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작가로 우뚝 선 키숀은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4천 3백만여 권의 책이 팔렸고, 2001년에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희곡과 시나리오도 집필한 키숀이 직접 감독한 영화 두 편은 아카데미상 후보에 추천되었다. 한국에는『개를 위한 스테이크』,『피카소의 달콤한 복수』,『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 등이 소개되어 있다. 키숀은 2005년 1월, 스위스 아펜첼에서 사망했다.
펼치기
반성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루카치 미학』 『변증법적 미학에 이르는 길』 『독일문학비평사』 『루카치 소설의 이론』 『영혼과 형식』 『군중과 권력』 『말의 양심』 『새로 쓴 독일 역사』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열린 미술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신의 작품이나 자신의 예술을 감상하는 관객에 대한 사랑 없이 진정한 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을 위하는 배려나 애정이 빠지게 되면 이기주의나 오만, 허영심, 아니면 효과만을 노리는 마음만이 중요하게 된다. 예술은 관객이 작품에 접근할 수 있고, 인간의 영혼과 정신에 호소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할 수 있다. 예술은 그림을 보는 관객에 의해 비로소 생겨나는 것이다.

현대예술이 저지르고 있는 최대의 죄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관객을 무시하거나 심지어 경멸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됨으로써 아름다움은 예술로부터 추방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에 대한 사랑 역시 사라져 버릴 운명에 처해 있다.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아직도 입을 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른바 교양을 지닌 식자층이다. 이 겁 많은 식자층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간 거만한 직업적 평론가들에게 변함없이 고개를 숙이고는 시종 난처한 침묵을 계속하고 있다. - 본문 168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