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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54

행운아 54

에프라임 키숀 (지은이), 이용숙 (옮긴이)
마음산책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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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5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운아 5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6090040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8-07-25

책 소개

<개를 위한 스테이크>의 작가 에프라임 키숀의 유고작. 그가 세상을 뜨기 두 해 전인 200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이웃에 사는 고개 숙인 남자에서 하루아침에 복에 겨운 이 행운아가 된 55세의 남자의 이야기다. 고만고만한 일상을 기막힌 이야깃거리로 만드는 작가 특유의 유머와 명성에 현혹되는 대중심리와 매스미디어의 추악한 면을 까발리는 풍자가 이 소설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목차

밑바닥_9
반전_50
개선 행진_81
천국에서_134
지상에서_171
블랙홀_200
해피엔드_238

옮긴이의 말_294

저자소개

에프라임 키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은행 간부였던 아버지와 그 비서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1924년에 태어났다. 유대인이었던 키숀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유대인 박해 정책으로 여러 강제수용소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1949년에 이스라엘로 이주해 금속공으로 잠시 일하다가, 석간신문《마아리브》에 칼럼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키숀은 특히 풍자 작가로 명성을 떨쳤는데,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시민적 행태, 관료주의 등에 대한 조롱 그리고 정치에 대한 크고 작은 풍자가 주특기였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작가로 우뚝 선 키숀은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4천 3백만여 권의 책이 팔렸고, 2001년에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희곡과 시나리오도 집필한 키숀이 직접 감독한 영화 두 편은 아카데미상 후보에 추천되었다. 한국에는『개를 위한 스테이크』,『피카소의 달콤한 복수』,『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 등이 소개되어 있다. 키숀은 2005년 1월, 스위스 아펜첼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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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인문대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제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국립오페라단 운영자문위원, 국립합창단 이사를 역임했고, KBS, EBS, CBS, CPBC 라디오 등에서 고정 패널로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을 해설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전문객원기자, 클래식 공연 해설자, 국립오페라단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하며, 무지크바움,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클래식, 음악비평 및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춤의 유혹』(『춤에 빠져들다』 개정판),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 공저 『클래식 튠』, 『오페라 속의 미학 I』, 『오페라 속의 미학 Ⅱ』, 역서로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박쥐』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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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딸 베네딕티나가 말했다. “오로지 우리 아빠 같은 멍청이만이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이제 어떻게 한대, 엄마?”
“나도 몰라. 적어도 너라도 정상인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단다. 니네 아빠는 단 한 번도, 자기가 맡은 배역의 단 한 문장도 제대로 해내지를 못했어. 하지만 전에도 늘 그랬지.”
“도대체 엄마는 왜 아빠랑 결혼한 거야?”
“불쌍한 남자한테 빠져버린 거지 뭐.”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럴 수가 있단다.”- 38쪽에서

그러나 나는 아무 일도 안 했습니다. 난 그저 운이 좋았어요. 나는 단지 인생이라는 로또에서 ‘위로상’을 받은 것뿐입니다. 하지만 그게 그다지 자랑스러워할 일은 못 되지요. 그보다 내가 자랑스러운 것은, (…) 이제는 나의 내면의 진실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29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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