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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우디 앨런

(뉴요커의 페이소스)

우디 앨런 (지은이), 로버트 E. 카프시스, 캐시 코블렌츠 (엮은이), 오세인 (옮긴이)
마음산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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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디 앨런 (뉴요커의 페이소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88960900295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8-02-20

책 소개

'카메라를 놓지 않는 거장' 우디 앨런의 인터뷰 스무 편을 묶었다. 다양한 국적과 각기 다른 관심사를 가진 유력 매체의 인터뷰어들이, 그의 영화 인생 40여 년을 조명한다. 우디 앨런의 대답은 무엇보다 솔직하고,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목차

서문

코미디는 그저 웃고 넘기는 장르가 아니다
진짜 우디 앨런과의 대화
우디 앨런에 대해서 우디 앨런이
마음속 풍경
내 사랑 맨해튼
창작의 순간들
이전의 우디로 돌아가다
우디 앨런, 안과 밖
아무 곳에도 없는 나
붉은 장미의 시간
꿈의 도시, 뉴욕
이야기들의 콜라주
대담한 스타일
내 섬유조직은 튼실하다
신화적 주인공들
영화, 불안의 해독제
삶과 예술
우디의 기밀정보
모든 것은 운에 달렸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건

옮긴이의 말
우디 앨런 연보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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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우디 앨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영화 감독, 작가, 배우, 코미디언이다. 1935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뉴욕 주립대학과 시티 대학에서 쫓겨난 뒤에 직업 작가가 되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제작자로 손꼽힌다. 주로 위트와 유머, 재치를 겸비한 있는 코미디를 선보여 왔다. 처음에는 TV와 쇼의 코미디언이나 개그맨을 위한 짧은 글을 썼으나 1964년에는 그 자신이 코미디언이 되었다. 그래서 TV와 나이트클럽에 출연하면서 발표했던 자신의 코미디를 수록한 세 장의 레코드 앨범을 출반하였고, 두 편의 희곡을 브로드웨이에 올려 장기 흥행에 성공했는데, 자신이 직접 출연했던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Play it again, Sam)>과 <물 먹지 마!(Don’t Drink the Water)>였다. 두 편 모두 영화화되었다. 이외에도 50편 이상의 영화에서 각본 및 감독을 맡았으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은행 강도의 얘기를 자서전 형식으로 풍자한 <돈을 갖고 튀어라(Take the Money and Run)>, 공상 세계를 그린 <바나나(Bananas)>, 섹스 얘기를 단편 옴니버스로 엮은 <섹스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잡은 (그러나 나폴레옹과 싸우는 러시아군 속의 우디 앨런은 계속 안경을 쓰고 있었다) <사랑과 죽음(Love and Death)>, 공상과학의 수법으로 미래의 세계에서 설치는 <슬리퍼(Sleeper)>, 그리고 1978년 그에게 아카데미상의 영광을 안겨 준 <애니 홀(Annie Hall)>이 있다. 이들 작품에 비해 약간 심각한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냉전 시대에 미국 내 러시아계 이민자들의 고민을 대변한 <프론트(The Front)>가 있고, <한나와 자매들(Hanna and Her Sisters)>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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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E. 카프시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시립대 퀸스 칼리지의 사회학·영화학 교수이며 저서로 『히치콕: 명성 쌓기 Hitchcock: The Making of a Reputation』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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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코블렌츠 (엮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공공도서관의 목록 담당 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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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짐 자무시』 『코언 형제』 『열두 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2019년, ‘밤밤’이란 필명으로 소설 『미래소녀』를 독립출판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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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작품을 해나가면서 계속 성장을 하고 싶어요. 코믹하면서도 보다 진지한 영화들, 다양한 타입의 영화들을 만들고 싶어요. 정통 드라마를 쓰고, 연출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죠. 모험을 피하지 않으면서요. 관객이 좀 줄어드는 건 감수하면서 말이죠. ... 제가 하고 싶은 건 제게 안전하지 않은, 저의 주 종목이 아닌 영역으로 가보는 거예요." - 본문 16쪽에서

"제가 연기한 캐릭터는 죽는 걸 두려워해요. ... 그는 삶에 대한 보다 진지한 질문들의 대답을 구하기 위한 탐구에 나서죠. 유쾌하게 허둥대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하지만 끝내 그 대답을 얻는 데 성공하진 못해요. 한번은 권총 자살 시도까지 하죠, 그러다가 결국 이런 생각에 이르러요. '자살을 하는 건 의미가 없어. 이런 것들은 평생을 가도 알아낼 수 없을 거야. 그저 어쩌면이라는 그 가느다란 갈대를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하는 거야, 어쩌면 삶엔 뭔가 숨은 뜻이 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 본문 182쪽에서

"저는 모든 걸 통제해요, 정말 모든 것들을요. ... 저는 제가 만들고 싶은 영화는 뭐든 다 만들 수 있어요. 어떤 주제라도 상관 없죠. 코미디건, 진지한 영화건. 그리고 제가 원하는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어요. 예산을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재촬영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고요. 저는 광고도 예고편도 음악도 통제하죠." - 본문 27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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