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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윤동주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윤동주

김용택, 윤동주 (지은이)
마음산책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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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윤동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윤동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906266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0-06-30

책 소개

김용택 시인이 김소월과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들을 읽고 감상글을 덧붙인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시리즈를 펴낸다. 각 시인별로 한 권씩, 총 다섯 권이 한번에 출간되었다.

목차

서문│김소월,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선집을 엮다

무서운 시간
만돌이
눈 감고 간다
못 자는 밤
비 뒤
호주머니
햇빛·바람
참새
이불
귀뚜라미가 나와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반딧불

나무
창구멍
서시
둘 다
산울림
겨울
개 1
편지
버선본
코스모스
사과
닭 2
가슴 3
거짓부리
봄 1
해비
가을밤
조개껍질
고향 집
병아리

아우의 인상화
별 헤는 밤
자화상
병원
슬픈 족속
투르게네프의 언덕
소년
눈 오는 지도
십자가
그 여자
바람이 불어
또 다른 고향
참회록
쉽게 씌어진 시
봄 2
아침
돌아와 보는 밤

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임실의 진메마을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였다. 여전히 시인이다. 저서로는 ≪섬진강≫,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사랑 말고는 뛰지 말자≫ 등이 있다. 그의 문장은 계절을 닮아가고, 시간 속에서 따스하게 익어간다. 이번 책에서도 글쓰기의 감각과 사유의 힘을 전하며, 누구나 자기 삶을 쓰는 기쁨과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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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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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윤동주의 삶이 우리들에게 별처럼 떠 있는 것은 그의 순결한 영혼이 당한 고통이 지금도 우리들의 마음에 고스란히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윤동주의 시에는 어른이나 어린이가 읽어도 되는 시와 동시가 많다. 윤동주의 시는 옛이야기지만 표현은 매우 현대적이고, 현실적이다. 삶의 이야기라는 말이다. 삶과 밀착된 시는 동시든 아니든 오랫동안 낡지 않는 감동을 준다.


어떤 잔꾀도, 가식도, 허풍도, 엄살도, 아양도 이 시에는 없다. 윤동주의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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