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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의 하룻밤

달에서의 하룻밤

패티 스미스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마음산책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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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의 하룻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달에서의 하룻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8896090661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1-02-20

책 소개

명실상부한 여성 로커의 아이콘이자 음악, 미술, 논픽션 등 분야를 넘나드는 종합 예술가 패티 스미스. <달에서의 하룻밤>은 <M 트레인> <몰입>에 이어 마음산책에서 펴내는 패티 스미스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목차

저 멀리 서부에서
중환자실
원숭이의 해, 2016년
마르쿠스의 말
빅 레드
인터미션
선원이 집에 오다
꿈의 모방
검은 나비들
액막이 부적들
이마지노스를 찾아서
벨린다 칼라일은 어째서 중요한가
사도좌
신비한 어린양
황금 햇수탉
달에서의 하룻밤
일종의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사진·그림 목록
추천의 말

저자소개

패티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뮤지션. 음악 작업 외에 글쓰기, 그림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에 시적인 가사와 록을 결합한 센세이셔널한 음악적 시도로 명성을 얻었으며 1975년 발매한 데뷔 앨범 『호시스(Horses)』는 ‘세계의 명반 100’ 안에 들기도 했다. 「글로리아(Gloria)」,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작업한 「비코즈 더 나이트(Because The Night)」, 「올리버스톤의 킬러」 삽입곡이기도 한 「로큰롤 니거(Rock'n'roll Nigger)」 등 많은 명곡을 남겼다. 1973년 고담 북 마트에서 열린 드로잉전을 시작으로 1978년에는 로버트 밀러 갤러리에서, 2002년에는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2008년에는 카르티에 재단의 주최로 패티 스미스의 작품 세계를 집대성하는 기획전이 파리에서 열렸다. 『제7의 천국(The Seventh Heaven)』 등 다섯 권의 시집을 펴냈다. 2005년에는 프랑스 문화부에서 예술문학훈장을 수여했고, 2007년에는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저스트 키즈』의 영화 시나리오 각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11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꼽히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여성 로커의 아이콘’ ‘펑크의 대모’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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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존 밀턴을 공부해 문학박사가 되었고, 영어권 문학을 연구, 강의, 번역한다. 메리 셸리, 수전 손택, 토니 모리슨, 비비언 고닉, 실비아 플라스, 매기 넬슨, 힐러리 맨틀, 시리 허스트베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존 디디온, 마거릿 애트우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스콧 피츠제럴드, 카렐 차페크, 킹슬리 에이미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2025년,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새로 옮기고, 젊은 시절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구석구석 포착한 에세이 『디어 제인 오스틴: 젊은 소설가의 초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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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존 테니얼 경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들이 불현듯 살아 움직이며 눈앞에 펑 나타나는 바람에 출발은 무산되었다. 직립보행하는 거북이. 물고기와 개구리 시종들. 화려한 재킷 소매 한 짝으로 장식한 도도새, 끔찍한 공작부인과 요리사, 그리고 앨리스까지. 앨리스는 참 보기 딱하게도, 홍차가 나오지 않는 끝없는 티파티를 우울하게 주관하고 있었다. 나는 이 느닷없는 환각의 폭격이 저절로 생겨났는지, 아니면 드림인의 간판이 발산하는 강력한 자기장 때문인지 궁금했다.


내가 스트라토캐스터 전자기타의 줄을 한창 뜯고 있을 때 문득 지저분한 포니테일 머리의 남자가 허리를 굽히더니 내 부츠에 토했다. 2015년의 마지막 신음, 뿜어진 토사물이 새해의 문을 열었다. 좋은 징조일까, 나쁜 징조일까? 글쎄, 현재 이 세계가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누가 그 차이를 구분할 수나 있을까?


우리의 첫 콘서트 날 아침, 레니 케이와 함께 마린카운티의 중환자실을 찾았다. 여기저기 호스를 꽂고 섬뜩한 침묵을 휘감은 혼수상태의 샌디. 우리는 침대 양옆에 서서 마음으로 그를 꼭 붙잡고 놓지 않겠다고, 모든 채널을 열어두고 어떤 신호라도 포착하고 수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샌디가 잘 쓰던 말대로, 사랑의 파편이 아니라 큰 잔에 그득그득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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