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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143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9-12-0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진리의 영이 임할 때 높고 높으신 하나님을 맛보아 안다
CHAPTER 01 진리의 영이 임할 때 인격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CHAPTER 02 진리의 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안다
CHAPTER 03 진리의 영을 받아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를 찬양하라
CHAPTER 04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알면 모든 곳이 주를 예배하는 성전이 된다
CHAPTER 05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영원한 신뢰의 대상이시다
PART 2
진리의 영이 임할 때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위로와 자유를 누린다
CHAPTER 06 능력의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CHAPTER 07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CHAPTER 08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한다
CHAPTER 09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자녀 삼으신다
CHAPTER 10 의로우신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림이 없다
CHAPTER 11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안전한 피난처가 된다
CHAPTER 12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굳건하게 선다
리뷰
책속에서
성경이 가르치는 참 하나님은 이른바 현대사상이 전하는 신(神)과는 전혀 무관하다. 현대사상이 전하는 신은 사실 현대에 들어 새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폐기된 범신론(汎神論)을 다시 개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성경의 하나님은 요즘 극성을 부리는 이단 종파나 사이비 종파가 가르치는 신과도 거리가 멀다.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시다는 진리에서 배울 수 있는 첫 번재 가르침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전이나 예배당, 또는 특정한 건물에 국한되지 않으신다. 낮에 햇빛이 비치고 밤에 별빛이 비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온 우주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능력에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주에 존재하신다고 생각하면 진정 경이롭고, 기쁘고, 벅차고, 감격스럽기 그지없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다. 그분은 단지 의지와 말씀만으로 모든 것을 행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즉시 이루어진다. 오랜 세월을 두고 천천히 진행되는 진화의 과정은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