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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러셀/비트겐슈타인
· ISBN : 9788961474924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제17판 발행에 덧붙이는 참고 사항
책의 내용 소개
1장 현상과 실재
2장 물질의 존재
3장 물질의 본성
4장 관념론
5장 직접 대면에 의한 인식과 기술구에 의한 인식
6장 귀납에 대하여
7장 일반 원리들에 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하여
8장 선천적 인식이 어떻게 가능한가
9장 보편자들의 세계
10장 보편자들에 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하여
11장 직관적인 인식에 대하여
12장 진리와 거짓
13장 지식, 잘못된 지식 그리고 개연적 견해
14장 철학적 지식의 한계
15장 철학의 가치
부록: 독일어 번역판 서문
참고도서 목록
더 읽을 만한 책들
2차 개역판에 덧붙여
개역판에 덧붙여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속에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확실하다고 여기는 많은 사실은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모순으로 가득차 있어서 심사숙고를 통해서만 우리가 실제로 믿어도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철학은 우리가 듣길 원하는 그 모든 물음에 대답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세계에 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물음들을 제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철학은 일상생활에서 익히 알아온 가장 평범하고 친숙한 사물들조차도 그 이면에는 놀라움과 경이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학의 일반 원리, 이를테면 법칙의 지배에 대한 믿음,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다는 믿음 등은 일상생활의 믿음들과 마찬가지로 귀납의 원리에 완전히 의존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원리가 참이 되는 수많은 사례는 발견했지만 거짓이 되는 경우는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일반 원리들을 믿고 있다. … 이러한 믿음의 존재와 그 정당성은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논쟁적인 몇 가지 철학의 문제를 제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