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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철학자

작은 철학자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박완서, 장영희, 이순원 (지은이), 이량덕 (그림)
다림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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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철학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철학자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자기계발
· ISBN : 9788961770507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1-12-22

책 소개

그루터기 시리즈 4권.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비롯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 열린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고자 하였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수필 3편 ―「괜찮아」(장영희), 「95세 생일날에 쓴 편지」(작자 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목차

추천의 말 4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

괜찮아|장영희 12 (중1 교과서 수록 수필)
나무를 심은 어린 신랑|이순원 18
비움과 변화|황대권 30
삼촌의 당당한 직업, 미용사|박소현 40
95세 생일날에 쓴 일기 |작자 미상 48(중1 교과서 수록 수필)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박완서? 54
봉순이의 염소 사냥|강제윤 62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지렁이|오한숙희 70
병아리의 죽음|이오덕 78
볶은 흙 한 줌|김하 84
감자밭에서의 소묘|유영숙 94
오리 이야기|김진수 100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겨울, 빈 난로 옆에서 꾸는 꿈|최은숙 108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 116 (중1 교과서 수록 수필)
하루 동안|이안선 122
내 주인은 어디에 있는가?|안도현 128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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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고, 그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있는 갈대》는 부친과 공역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첫 우리말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 중에도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전하던 그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남기고 2009년 5월 9일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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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된 이래 『19세』,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나무』, 『고래바위』, 『어머니의 이슬털이』 등 ‘자연과 성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이끌었으며, 많은 작품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수색, 그 물빛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 『나무』로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동리문학상과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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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량덕 (그림)    정보 더보기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의 첫 장, 맨 처음 펼쳐지는 아침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가 조용히 시작되니까요. 쓰고 그린 책으로 『나는 아주 작아』가 있습니다. 『시작점』으로 2024년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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