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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세트 - 전5권

그루터기 세트 - 전5권

공지영, 김용택, 박완서 (글), 안은진 (그림)
다림
4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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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루터기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자기계발
· ISBN : 9788961770521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12-03-05

책 소개

그루터기 전5권 세트. 국내 유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필자들이 쓴 수필이나 잡문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골고루 살찌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골라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시리즈이다. 박완서, 공지영, 이청준, 김용택, 한비야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목차

그루터기1 작은 도전자
그루터기2 작은 나누미
그루터기3 작은 자연인
그루터기4 작은 철학자
그루터기5 작은 지구촌

저자소개

안은진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상을 수상했고 회화와 판화전을 다수 열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온라인과정 API(advenced program in illustration)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 《나는 나의 주인》 《그 아이의 비밀노트》 《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 《나중에 가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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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창작과 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89년 첫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를 출간했고, 1993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로 ‘공지영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연이어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들을 발표했는데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 『착한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도가니』 『높고 푸른 사다리』『해리』『먼 바다』가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딸에게 주는 레시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르포르타주 『의자놀이』가 있다. 그동안에도 공백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좋은 작품들을 쏟아내는 저력을 보여준 공지영 작가인 만큼 이 책을 시작으로 다음 작품들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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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맑은 서정을 선물하는 시인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매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섬진강 연작을 통해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지금은 고향에서 작품 활동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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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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