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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나무야 미안해

(천리포수목원 일군 민병갈의 자연 사랑)

임준수 (지은이)
  |  
해누리기획
2012-04-02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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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책 정보

· 제목 : 나무야 미안해 (천리포수목원 일군 민병갈의 자연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2260304
· 쪽수 : 328쪽

책 소개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을 일군 귀화 미국인 민병갈의 10주기를 맞아 그가 한국에서 보낸 57년의 자취를 나무사랑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광복 직후 한반도에 진주한 미군의 선발대 장교로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주인공은 한국 사랑에 깊이 빠져 서양인 남자로는 드물게 한국에 귀화(1979년)하여 81세까지 살다가 평생사업으로 일군 태안반도의 천리포수목원에 묻혔다.

목차

들어가는 말 ● 4

1부 한국에서 살리라
한국을 만나다 14
해방군의 선봉 장교 16|생애 중 가장 긴 날 20|코리아의 유혹 25|한국과의 상견례 30
한국에 반하다 36
숨 막힌 6.25전쟁 탈출 38|평생직장을 얻다 45|의식주를 한국형으로 50|한국의 풍물 사랑 55
마침내 한국인 62
얼굴만 서양인 64|갸륵한 효심과 불심 69|선비처럼 살고파 73|펜실베이니아 민씨 76
* 민병갈의 한국생활 반세기-사진모음 82

2부 자연과 더불어
자연에 빠지다 96
남산부터 한라산까지 98|전쟁 중에도 자연답사 101|RAS 깃발을 들고 104|설악산 등반 추억 109
영원한 식물학도 114
미친듯이 나무 공부 116|한국에서는 안 된다 120|현장 학습의 재미 125|완도에서 보물을 캐다 131
자연 친화의 삶 136
자연은 자연 그대로 138|자연, 탐닉보다 탐구 141|개구리가 좋아 145|빛나는 성적표 149

3부 맨땅에 세운 나무천국
운명이 인도한 천리포 156
천리포와의 인연 158|관솔불을 밝히고 162|방풍림과 인공 연못 167|알고 보니 천혜의 땅171
줄기찬 세계화 전략 176
수목원 구상 178|세계의 나무를 천리포에 181|끝없는 시행착오 186|간판 수종으로 승부 190
아시아의 큰 별 194
한국 나무 세계에 심다 196|종자유출 구설수 200|큰 자취 남긴 학술 외교 205|수목원의 명품 나무들 209|영원한 미완성 215
* 세계 나무들의 전시장 천리포수목원-사진모음 220

4부 인간 민병갈
다재다능 탐구형 236
글 사랑한 공부벌레 238|투철한 기록정신 242|외국어의 달인 246|돈벌이의 고수 249
폭넓은 사교활동 254
민병갈과 여인들 256|식물학계·재계 인맥 262|예술인들이 좋아 267|우정의 다리를 놓다 270
고집과 광기 274
신들린 유목인간 276|광적인 나무사랑 279|머리 따로 가슴 따로 283|빛과 그림자 287
시작과 끝 292
유년기와 성장기 294|혈육과 인조 가족들 299|말년을 아름답게 303|이제 가면 언제 오나 307

긴 이야기를 끝내며 ● 313
참고자료 ● 318
도움말 주신 분들 ● 323

저자소개

임준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서 태어났다. 광천상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언론인 장학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N)에서 수학했다. 1965년《신아일보》수습기자로 들어가《동양통신》 (2년), 《조선일보》 (17년), 《중앙일보》 (12년), 《한국경제》 (2년) 등 언론계에서 35년간 일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조선일보》 편집부장,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9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2005년까지 10년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고려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신문편집론과 신문문장론을 강의했다. 저서로 《신문은 편집이다》, 《신문을 아름답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나무야 미안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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