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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26137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7-3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6
박두진 시인의 추천사 • 9
《현대문학》 추천 완료 시 <다시금 돌아가야 한다> • 10
《현대문학》 추천 제1회 시 <韓의 숲> • 12
이동진 시인의 추천 완료 소감 • 14
안춘근, 《한국고서평석》에서 <韓의 숲> 평하다 • 16
이동진 시집 출판 목록(1969~2021) 소개 • 18
2023년 시
인생은 별 거 아니지만… • 28
풀잎 끝에 매달린 잠자리 • 32
늙은 베르테르의 사랑, 그건 미친 짓이다 • 34
바닷가 아이들 모래성 쌓기 놀이 • 36
명당자리 따위는 원래 없다 • 38
너, 나, 우리는 지나가는 바람이다 • 41
사랑은 결국 덧없는 갈증 • 43
우리 시간은 오로지 오늘 뿐이다 • 46
생긴대로 살아라! • 48
남도 나 자신도, 모든 죄를 용서하자 • 51
비겁한 자, 비열한 자, 용감한 자 • 54
인류 역사는 밤하늘이다 • 56
생사의 갈림길, 선택은 자유다 • 58
생로병사는 선택이 아니다 • 62
우물 안 개구리들과 산불 • 65
다이아몬드에 눈먼 왕비의 추태(우화) • 68
어떤 사람은… • 71
자선, 선행… 한가로운 소리일 뿐일까? • 72
전세사기의 공범들은 국회에 있다 • 74
노부부의 사랑 • 77
세월 앞에는 장사 없다 • 79
기호지세에는 공수래공수거 뿐이다 • 81
천년제국 왕궁터 • 83
썩은 정치인들이 다 죽어야 나라가 산다 • 85
자, 떠날 때가 다가온다 • 89
사형제도에 찬성한다 • 91
더위도 더위 나름이다 • 95
허망보다는 신앙이 더 낫다 • 98
걸레도 걸레 나름이다 • 100
저승에서 그들은 후회나 할까? • 102
파라오들의 미이라는 가짜 신이다 • 105
재채기는 우리 몸의 정당방위다 • 108
인품의 향기는 널리 퍼지리라 • 112
생로병사가 독감처럼 되면, 유토피아일까? • 113
감사할 일이 많다 • 116
유시유종! • 119
잘난 놈도 세상에는 없다 • 121
황천의 나룻배 • 124
모든 것은 변한다 • 126
광신도의 광란은 교주가 죽어야 끝난다 • 129
판사가 풍향계의 닭일 바에야 AI가 더 낫지 • 132
허망한 것들… • 134
문제가 생기면… • 136
불가능한 꿈은 망상일 뿐일까 • 138
대문 밖이 저승이다! • 140
산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 • 143
병들지 마라 아픈 게 죄다 • 145
족발집 앞을 지나며 • 147
친구란… • 149
찬미와 감사 뿐이다 • 151
이승의 가치가 저승에서도 통할까? • 154
물질은 천하고 정신은 고상한가? • 158
마약중독보다 더 독한 중독성의 뉴스병 • 160
프랑스의 뉴 패션은 빈대! • 163
10년 젊게 보인다? 그래서 • 165
사라질 때는 고요하게! • 169
너무 오래 여기서 꾸물대지 말고 적절할 때 떠나가자 • 172
무슨 뜻인가? • 174
틱톡 틱톡 • 176
돈 철학 • 178
인생도 인생 나름, 일장춘몽만은 아니다 • 181
시간의 소리 • 183
나이들수록 못하는 일도 많아지지만… • 186
아디오스, 아미고! • 188
초 한 자루 • 191
실타래 • 198
뒷마당 노송 두 그루 • 194
그리하리라 • 196
산 영혼, 죽은 영혼 • 198
눈물의 계곡은 기적의 골짜기다 • 200
목조가옥 • 201
인류의 가슴에 감동을 준 주님! • 203
2024년 시
폴리비지, 즉 정치꾼, 정치모리배 • 210
젊은 날의 짧은 소나기 같은 감정 • 212
이슬 한 방울 • 215
사랑은 영원한 것, 그래, 그렇지 • 217
막이 내린다, 종이 울린다 • 219
추억의 빈 의자 • 221
주님의 뜻대로, 그 사랑으로… • 223
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 225
생사는 천직이니, 누구나 모두가 순직이다 • 227
찰나와 영원의 차이 • 229
우리 몸은 질그릇 작은 등잔 하나 • 232
무시무종은 신이다 • 234
기도하라, 기적을 믿어라 • 236
촛불의 불꽃은 초의 영혼이다 • 238
같은 입, 같은 손인데 왜 다를까? • 240
아뉴스 데이(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 242
림보나마 감지덕지 아닐까? • 245
인생도 역사도 하루일 뿐일까? • 247
무한한 바다, 무수한, 생각의 바다… • 249
착각 • 252
어느 새 사라지는 꽃잎들 빗방울들 • 253
견해 차이가 아니라 인생관이 다르다 • 255
신목, 즉 신의 눈초리 • 258
환생보다 더 괴로운 일은 없다, 하지마라 • 260
허공을 잡고는 일서설 수 없다 • 262
모든 영혼은 평등하다 • 263
포도주와 사랑 • 264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 266
이동진 작가 연보 • 273
찾아보기(시 가나다순)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