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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더 인터뷰 + 전달의 기술 - 전2권

[세트] 더 인터뷰 + 전달의 기술 - 전2권

이지훈, 최원석,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류현정, 이신영, 사사키 케이이치, 장일현, 최형석, 류정, 오윤희, 박승혁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1세기북스
2014-04-18
  |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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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더 인터뷰 + 전달의 기술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더 인터뷰 + 전달의 기술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설득
· ISBN : 6000724671
· 쪽수 : 204쪽

책 소개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와 CEO들, 시대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교수.작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내공와 삶의 전략을 전한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소개된 명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구어낸 그들의 남다른 생각과 철학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목차

더 인터뷰
전달의 기술

저자소개

이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지냈고,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인 위클리비즈를 통해 저자는 전 세계 경영의 대가들을 인터뷰하고 글로벌 경제 뉴스를 심층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1% 오피니언 리더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경영 대가들로부터 세 가지 성공의 키워드를 추출한 전작 <혼창통〉은 예스24 ‘을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CEO가 휴가철에 읽어야 할 책’에 선정되었다. 이밖에 <단〉, 〈결국 이기는 힘〉, 〈더메시지〉를 썼다.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사장단 회의를 비롯해 SK, 현대차, 롯데, 현대중공업, 신한은행, 국민은행, 오리온, 풀무원 등 수많은 기업에서 특강을 하며 경영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현재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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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로벌 기업의 경영 현장과 CEO들을 직접 취재, 비즈니스 트렌드와 지속성장의 비밀을 통찰하다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국제경제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온라인에 연재되는 ‘최원석의 디코드decode’ 필자이기도 하다. 디코드는 불친절하게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그 안에 부호화된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빌리티·IT·글로벌 비즈니스 등을 다룬다. 조선일보 뉴스레터 서비스 가운데 구독자 수 1위를 달릴 만큼 인기다. 첫 책 《왜 다시 도요타인가》(2016)를 출간해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고, 두 번째 책 《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2018)을 출간,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7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문화부·산업부·국제부에서 취재했고, 2017년 경제경영섹션 ‘위클리비즈’ 산업팀장, 2018~2019년 경제경영주간지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등을 거치며 전세계 성공 기업을 취재하고 내로라하는 CEO·석학 등을 인터뷰했다. 특히 2006~2013년 자동차 담당으로 일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폭과 깊이를 절감했다. 한국·일본·미국·유럽·중국의 자동차 회사와 공장을 다니고 국내외 업계·학계·정관계 최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2011년엔 1년간 도쿄에서 연수, 일본 산업학회 자동차산업연구회 간토關東지회 준회원으로 있으면서, 일본의 업계·학계 전문가 수백 명을 만났다. 2015년까지 12년 동안 조선닷컴 홈페이지에 기자 카페 ‘최원석의 자동차 세상’을 만들어 운영하며 일평균 최대 10만 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수많은 회원, 방문자들과 자동차 이야기를 공유했다. *뉴스레터 ‘디코드’ 구독: 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5 *저자 이메일: ws-choi@chosun.com / clotho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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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위클리비즈(WeeklyBIZ)는 <조선일보>가 매주 토.일요일에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섹션으로, 오피니언 리더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경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편집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글로벌 시각’과 ‘심층적 분석’이 그것이다. 위클리비즈는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 또는 CEO와의 인터뷰 기사인 ‘Interview in Depth’ 코너로 가장 유명하지만, 이밖에 세계 경제 현안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Analysis’, 세계 최신의 경제?경영 트렌드를 전해주는 ‘Trend & Issue’, 기업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가상 콩트 형태로 풀어주는 ‘Case Study’ 코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중견?중소기업 CEO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글로벌 경영 대가들이 조언해 주는 ‘18인의 경영 대가에게 묻는다’, 글로벌 석학들이 직접 쓰는 칼럼을 모은 ‘View & Outlook’, 세계적 컨설팅 회사들이 경영 현안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친절히 설명해주는 ‘BIZ Strategy’ 등 많은 코너가 있다. 위클리비즈가 2009년 10월 창간 3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인기 있었던 기사 랭킹 10선을 뽑은 결과(조선닷컴 클릭 수 기준), 화장품 브랜드 ‘바비브라운’의 CEO인 ‘바비 브라운’ 인터뷰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웃라이어》를 쓴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과 일본의 대표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 미국의 마케팅 거장 ‘잭 트라우트’, 《디테일의 힘》을 쓴 중국의 ‘왕중추’ 인터뷰가 차례로 꼽혔다. (물론 이 5명은 이 책에 실렸다.) 한국 갤럽이 기업의 부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 이상이 위클리비즈를 읽고 있고,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 중엔 10명 중 8명 꼴로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클리비즈의 충성 독자가 늘어나면서 당초 타깃 고객이 아니었던 일반 독자층에까지 열독층이 확산됐다. 지금은 미술관 관장, 요리연구원 원장은 물론 대학생, 주부까지 위클리비즈를 즐겨 읽는다. 위클리비즈는 인터넷 시대에 저널리즘이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차별화된 정보, 글로벌한 정보, 맞춤형 정보를 찾는 고급 소비자 층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이에 <조선일보>는 발상을 바꿔 아예 고급 경제?경영 기사만을 담은 지면을 창조하기로 했고 2006년 10월 14일 위클리비즈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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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0년간 IT 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과 변화를 취재해온 테크놀로지 전문 기자. 날씨 뉴스는 안 봐도 콘텐츠 플랫폼 동향만큼은 밤낮없이 추적해온 미디어 트렌드 마니아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에 입사, IT와 게임 분야 전문 기자로 국내 IT 버블기를 목격했다. 이후 조선비즈 창간 멤버로 합류해 정보과학부 부장, IT조선 취재본부장, 조선일보 디지털기획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국’ 현장에 있었고, 2019~2020년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지내며 기술 혁신의 중요한 순간을 두 눈으로 지켜봤다. 그가 기획한 ‘스마트클라우드쇼’는 국내 최대 테크콘퍼런스로 자리 잡으며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위클리비즈 테크트렌드 2018』, 『에릭 슈미트』,『구글 vs 네이버: 검색 대전쟁』 등을 함께 썼으며, 옮긴 책으로 『기계와의 경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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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년 시절 가장 역동적인 창업 현장인 이스라엘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년을 살았다.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잭 웰치(전 GE 회장), 짐 시네걸(코스트코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에드 캣멀(픽사 스튜디오 사장) 등을 국내 최초로 인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JOB&‘에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의 젊은 부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영리하게 생각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젊은 부자들의 스토리와 성공 비결을 정리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성공이 더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명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2015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공저, 2014년, 21세기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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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케이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형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일했다. 현재 주식회사 우고카스 대표로 있으며 조치대학교 강사, 카피라이터이자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입사원 시절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아 지독하게 고생했다. 쓰고 또 써도 카피는 채택되지 않았고 종이 쓰레기만 만들어낸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은 ‘가장 비환경적인 카피라이터’였다. 스트레스로 1년 만에 체중이 10㎏이나 느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말과 글에도 전달하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전달의 기술들을 만화로 엮은 책이다. 원작 《전달의 기술》은 131만 부가 판매되며 3년 연속 비즈니스서 1위를 기록했다. 저자는 ‘칸 국제 광고제’에서 금상을 포함해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내외 55개 어워드에서 입선 및 입상했다.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기업, 도쿄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250회 이상 강연을 하고 있으며,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니혼TV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 〈도와줘! 만물박사〉 등에도 출연하였으며 저서로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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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석사학위 논문 「민주화에 따른 청와대비서실의 구조와 기능 변화에 관한 연구」(1994)는 월간지 『세계와 나』에 3개월간 연재됐다. 1997년 2월부터 조선일보에 재직하고 있다. 사회부와 정치부, 영남취재본부, 산업부, 주말뉴스부, 여론독자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6월부터 약 8년 동안 국방부를 출입했다. 2015년 말부터 2017년 11월까지 영국 런던 주재 유럽 특파원을 지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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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2006년부터 정책·금융·증권 분야를 취재했다. 한영외고와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홍콩 중문대(CUHK)에서 MBA를 취득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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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법조와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쓰는 ‘쉬운 소통’에 관심이 많다. 쉬운 기사에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도 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고려대에서 지리교육·철학을 공부했고, 영국 런던에서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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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신문기자. 20년 차 기자로 주요 일간지와 영자 신문, 온라인 경제매체에서 근무했으며, 동유럽을 거쳐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돈과 살인, 치정, 원한으로 점철된 수많은 사건·사고는 물론 하루아침에 휴짓조각이 되는 투자의 세계를 접하며, 마침내 보이지 않는 실체를 향한 인간 본연의 욕망을 한 편의 세련미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오늘도 우리 사회의 투철한 관찰자이자 치밀한 소설가로 세상 곳곳에 숨은 ‘픽션보다 더 픽션 같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 《수상한 간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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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국제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 경제부에서 근무했다. 위클리비즈에서 인터뷰의 묘미를 알았고 특히 달리는 택시 뒷좌석에서 진행한 구글의 이사 레이 커즈와일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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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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