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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은 집 한옥

생각을 담은 집 한옥

(옛사람들의 집 이야기)

임형남, 노은주 (지은이), 정순임 (그림)
  |  
위즈덤하우스
2016-10-1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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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은 집 한옥

책 정보

· 제목 : 생각을 담은 집 한옥 (옛사람들의 집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62477757
· 쪽수 : 148쪽

책 소개

우리 고전 생각 수업 6권. 노은주.임형남 건축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한옥을 만나고, 만져 보고, 누워 보고, 느끼며 한옥에 담긴 생각을 알아보았다. 이 책은 두 건축가와 함께, 한옥과 한옥에 담긴 옛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는 책이다.

목차

| 머리말 | 생각을 담은 집, 마음이 쉬는 넉넉한 집, 한옥

1. 세상에서 제일 큰 집
2. 생각을 담은 집
3. 이름이 붙은 집
4. 마당이 많은 집
5. 마루가 시원한 집
6. 창과 문이 환한 집
7. 여자를 위한 집
8. 오래된 살림집
9. 궁궐과 살림집
10. 신들이 사는 집
11. 공부하는 집
12. 집 밖의 집
13. 우리 시대의 한옥

| 집 공부 생각 수업 | 한옥에 숨겨진 의미와 생각들…….
| 찾아보기 | 자료 제공 및 출처

저자소개

임형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20주년 기념판),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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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20주년 기념판),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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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임 (그림)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 『벼와 쌀 그리고 밥 이야기』,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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