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2530483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1. 비타민 정책 칼럼
01 민주당이 갈 길은 ‘우향우’가 아니라 ‘하향하’ _ 14
02 2010년 정치·정국 전망 _ 17
03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한국언론장악재단인가? _ 21
04 속 보이는 이명박 정부의 ‘남 탓, 격노의 정치학’ _ 24
05 강만수 장관 교체가 이명박 대통령과 국민에게 이로운 5가지 이유 _ 27
06 지식채널ⓔ는 보존되어야 한다 _ 31
07 민주 문방 8인 우리는 팀(team)이 되었다 _ 33
08 MB 정부는 영포 정권인가? _ 38
09 네티즌 모욕하는 ‘사이버 모욕죄’ _ 41
10 왜, 팥쥐 정부의 놀부 감세인가? _ 43
11 <100분 토론> 400회 출연 후기 _ 48
12 박근혜, 침묵이 길다 _ 52
13 박근혜 전 대표, 뒷북공주로 남을 것인가? _ 54
14 MB 정권은 야만의 시대를 꿈꾸는가? _ 56
15 오바마 취임식장에서 본 미국 진보의 힘, 진실의 힘 _ 59
16 한나라당, 재외 국민 참정권 갖고 김칫국 마시지 마라 _ 62
17 MB 1년, 다시 침낭을 메고 국회 야전에 임하다 _ 65
18 사회적 논의기구의 성공은 국민 여론을 진실하게 담는 것이다 _ 69
19 녹색성장은 무한질주가 허락된‘하이패스’인가? _ 72
20 이명박 정권에 병적으로 순종하는 KBS _ 75
21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 되는 법 _ 77
22 ‘행동하는 양심’이 두려운 청와대의 졸렬한 태도 _ 80
23 지혜와 유머,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님 _ 84
24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 _ 88
25 박근혜가 말한 국민은 누구인가? _ 91
26 세계의 거인, 누워 계신 마지막 모습조차도 위엄과 경외에 전율 _ 93
27 차라리 방송약탈이라 부르자 _ 99
28 다시 태어난 숭례문 현판, 그 앞에 서다 _ 102
29 문화부는 문화 검찰인가? _ 105
30 국민 배제·여론 배척·야당 배격의 ‘삼배(三排) 정권’ _ 108
31 MB 악법 직권상정은 역사의 심판대에 직권상정될 것이다 _ 111
2. 소통의 시대, 생활을 말하다
블로그 모음글
01 2009년 성탄절에 띄우는 크리스마스카드 _ 114
02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나온 오색토와 고향 하의도 _ 123
03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에서 만난‘네 손가락 피아니스트’이희아 씨 _ 130
04 아빠의 둥지에서 고대의 품으로 날아간 사랑하는 딸, 지원에게 _ 132
05 우리 기상청 왜 이럴까? _ 136
06 국회 앞 KBS 노조원이 말하는 ‘수신료 인상’ _ 141
07 <무한도전>, 당신들은 이미 레젠드! _ 145
08 프랑스 언론이 말하는 ‘UAE 원전 수주’실패 이유 _ 151
09 민주 정부 10년과 함께한 ‘탐탐바자회’ 이모저모 _ 159
10 국회의사당에는 귀신이 살고 있다? _ 165
11 그해 명동은 뜨거웠네 _ 168
12 “KBS 4대강 스페셜 잘못됐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외침 _ 173
13 이명박 정부 들어서 처음 마주한 민주당과 북측 특사 _ 176
14 국회에서 상영된 영화 <저 달이 차기 전에> _ 179
15 <백토>에서 다시 만난 손석희 교수 _ 185
16 국회의원과 속기사, 헌정사(史)를 만든다? _ 188
17 2010년 경인년의 새로운 해맞이 _ 195
3. 불통의 시대, 저항을 말하다
블로그 모음글
01 ‘백범 김구’ 품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국민보고대회 _ 202
02 오바마 대통령 말 속에 ‘남북 관계의 열쇠가 있다’ _ 214
03 미국·일본산 ‘황소개구리’걱정되는 종합편성채널 _ 218
04 정연주 판결문에 놀라고, KBS 사장 추천에 기함했다 _ 223
05 전문가들이 본 미디어법 헌재 판결의 의미 _ 228
06 ‘정권 나팔수 방송’ 어디서 본 듯한 데자뷰 _ 241
07 이거 뭐ㅇ米, 우왕좌왕 MB 정부 쌀정책 _ 246
08 KBS 수신료 인상에 숨겨진 속내 _ 250
09 “미디어법에 반대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_ 254
10 민주주의 우리 ‘손’으로 _ 266
11 대한민국 어머니의 하소연, 음료수, 그리고 눈물 _ 268
12 의원회관 832호 전화에 불이 난 까닭은? _ 273
13 345일 만에 ‘용산 참사의 눈물’이 닦이는가 _ 279
14 전국이 날치기, ‘날치기 바이러스’ 광풍 _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