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비타민 복지

‘전병헌의 비타민 정치’를 펼치며 _ 04
추천의 글·김성재 _ 08
추천의 글·김용익 _ 12

제1부 보편적 복지는 일자리이고, 성장이다
경제성장과 민주화 이후의 과제 <보편적 복지국가> _ 20
보편적 복지 정책이 포퓰리즘이라고? _ 23
보편적 복지 재정-스푸트니크(Sputnik)와 KTX _ 26
일본 재정 부실, ‘과잉 복지’ 때문인가, ‘과소 복지’ 때문인가? _ 29
정관용-전병헌, 보편적 복지 대담 ‘민주당 보편적 복지를 말하다’ _ 37
43조 원 세금 폭탄? 호들갑 떨지 마라! 민주당 복지, 증세 없이 가능하다 _ 58
지금 시작해야 국민소득 3만~4만 달러 때 복지 시스템 정착 _ 67
전병헌 “무상복지 비난만 말고 맞짱 토론하자” _ 74
재정·복지·조세개혁하면 증세 필요 없다 _ 76
부자를 죄인 취급하는 징벌형 과세로는 공감 못 얻는다 _ 79
콘텐츠 없이 브랜드만 있는 <박근혜 복지> _ 81
서울시장이 보는 복지의 수준 _ 87

제2부 전병헌의 비타민 복지 - 정책으로 말하다
6.2지방선거를 통해 표출된 복지 정책의 열망 _ 94
민주당이 추구하는‘보편적 복지’의 비전과 철학의 진실 _ 99
돈 없어 치료 못하고 가계 파탄 막자는 것이 ‘포퓰리즘’인가 _ 116
보편적 복지의 도화선, 실질적 <무상의료 방안> _ 120
80%의 지자체가 선택한 친환경 무상급식 _ 131
보편적 복지 재원 마련,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_ 134
시대를 역행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비 정책 _ 143
‘무상보육’은 소모적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 _ 146

제3부 분단의 상처와 아버지의 복숭아
그리운 고향, 충남 삽다리 _ 150
분단의 상처와 아버지의 복숭아 _ 155
어머니와의 약속 _ 160
나의 첫 사랑, 노란 파카를 입은 여학생 _ 163
눈 속에서 피어난 우정 _ 171
이상국 건설을 위한 꿈 _ 174
문화(면) 혁명(?)의 기수에서 제1야당 기관지 편집국장으로 _ 179
웃음 때문에 치른 곤혹 _ 184
고대 기숙사의 신화가 된 다국적군과의 싸움 _ 187
12년의 침묵을 깨고 아남민국 모의국회를 열다 _ 194
술 취한 무장공비 _ 199
팬티 속에 감춰진 군 입대 부정사건 _ 202
유격훈련에 항거(?)하다 _ 206
손자가 궁녀의 목을 자른 이유 _ 210
어머니의 빨랫비누와 이 시대의 효(孝) _ 214
대통령 앞에서 방귀 뀐 놈 _ 218
비켜 갈 수도 있었던 IMF? _ 223
마이클 잭슨과 김대중 총재의 제안 _ 226
합쳐지고 강화되면서 _ 230
9·11 테러가 일어나다 _ 234
청와대를 스튜디오로 만들다 _ 238
위기일발의 국정 대혼란 _ 242
도산서원 가는 길에 퇴로는 없다 _ 245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상적인 만남 _ 248
노무현의 가치가 그들만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_ 251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생활 중심형 정치 _ 256

부록-언론에 비쳐진 전병헌
정책위 의장 인터뷰 _ 262
언론이 평가한 의정 활동 _ 286
언론이 보는 전병헌 _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