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화이트 타이거

화이트 타이거

다이아몬드 라나 (지은이), 이근후, 정채현 (옮긴이)
연인(연인M&B)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000원 -10% 450원 7,650원 >

책 이미지

화이트 타이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이트 타이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62531497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4-01-27

책 소개

작가 자신이 네팔의 족벌 실세 가족이면서 족벌의 독재정치를 비판했던 다이아몬드 라나의 기념비적인 소설이다. 작가 다이아몬드 라나는 자신의 편한 삶보다 자기의 신념과 네팔의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목차

여는 글 _ 004
한국어판 독자를 위한 서문 _ 011

화이트 타이거 01-10 _ 014
화이트 타이거 11-20 _ 074
화이트 타이거 21-30 _ 159
화이트 타이거 31-40 _ 247
화이트 타이거 41-42 _ 314

옮긴이 후기 _ 340
부록·정 바하두르와 섬세르의 남자 가족들 _ 351
네팔 대사 축사 _ 352

저자소개

다이아몬드 라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대 후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Basanti』는 압제적 통치로부터 네팔의 독립을 위해 쓴 최초의 소설 작품이다. 1954년부터 1987년까지 네팔 의회당 당원으로 정치 활동, 8번 투옥, 특히 자유선거를 쟁취하기 위해 6년을 감옥살이를 하며 역사소설 『Seto Bah』(The Wake of the White Tiger, 1973)를 썼다. 주요 작품으로 『Satprayash』, 『Pratibaddha』, 『Anita』, 『Griha Prabesh』, 그리고 『DhanKo Dhabbha』 등이 있으며, 『Seto Bah』, 『Basanti』, 『Pratibaddha』 등은 국내외의 각종 상을 받았다. 2011년 3월 4일, 94세로 작고하였다.
펼치기
이근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는 일제강점기를, 중학교 때는 6·25 전쟁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집안 가세가 기울고 대학 시절에는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여해 옥살이를 하는 바람에 취직이 어려워져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고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살아 나가며, 자신의 힘으로 일생을 일궈 나갔다. 그는 90세까지의 인생 중 50년을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살며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운동을 하며 투옥됐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으며, “한국정신치료학회”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의학 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40년 넘게 네팔 의료 봉사를 하고, 복지법인 “광명보육원” 이사로 50여년 간 아이들을 보살폈다. 은퇴 후에는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며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 20여 권이 있다.
펼치기
정채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년 전 크리슈나무르티의 책을 번역하면서 삶의 대전환을 맞이했다. 그 길에서 비폭력대화를 함께 공부하며, 비폭력대화의 바탕에 크리슈나무르티가 녹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이 순간에 닻을 내리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을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를 모색하며 ‘이토록 친절한 대화’라는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잘 만들어진 익숙한 길을 가는 것도 좋아하고,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슴 설레며 가는 것도 좋아한다. 지금까지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크리슈나무르티의 ‘~에 대하여 시리즈’ 13권 가운데 8권과 『내면 혁명』, 『느낌은 어떻게 삶의 힘이 되는가』, 『평정심』, 『고대 하늘의 메아리』 등이 있다. 현재는 크리슈나무르티 한국위원회 대표와 자비의대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