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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상처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

첼시 케인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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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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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책 정보

· 제목 : 상처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62601398
· 쪽수 : 492쪽

책 소개

아름다운 얼굴 뒤에 절대적인 살인본능을 감춘 그레첸 로웰과 그녀의 끈질긴 추적자 아치 셰리단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첼시 케인의 세 편의 연작 중 첫 번째 소설. 완벽한 범죄를 꿈꾸는 주도면밀함과 숨 막히는 관능미를 한 몸에 갖춘 미녀 그레첸 로웰은 아름다움을 무기로 사용하는 20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저자소개

첼시 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남편, 딸과 함께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내세운 첫 번째 장편소설 <상처 :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으로 출판시장을 휩쓸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녀 연쇄살인범 그레첸 로웰과 그녀의 끈질긴 추적자인 포틀랜드 형사 아치 셰리단이다. 이 책은 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호평을 받았다. 미완으로 끝났던 아치와 그레첸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예측 불가능하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두 번째 소설 <낙인 : 고통에 중독된 형사>로 베스트셀러 데뷔작의 인기를 능가했다. 수많은 추종자들을 양산해낸 이 소설 연작은 또 하나의 전설이 될 <파국 : 추적의 끝과 살인 팬클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www.chelseacain.com에서 첼시 케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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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서강방송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지막 잎새》, 《월마트 이펙트》,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소통의 심리학》,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시간 여행》, 《크리스털 세계》, 《파친코 1, 2》, 《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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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희생자들을 무작위로 고른 게 아니야. 우리 사이에는 언제나 끌림이 있었지. 그들도 죽음을 원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갔다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니, 난 정말 놀랐어. 그건 사는 게 아냐. 그런 삶을 살다니 너무 가여워. 그들은 인간처럼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절대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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