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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란 무엇인가

팀이란 무엇인가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조건)

메러디스 벨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이상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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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팀이란 무엇인가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조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6260443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2-11-21

책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팀 역할이론에 대하여 창시자 메러디스 벨빈이 직접 설명하는 유일한 책. 현실적인 방법론뿐만 아니라 성과를 향상시키는 명확하고 실용적인 정보, 팀 역할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법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연구를 제시한다.

목차

3판 서문
추천서문
감수의 글
1장. 효율적인 팀 만들기
2장. 아폴로 신드롬
3장. 동질적 팀
4장. 팀의 창의성
5장. 팀 리더십
6장. 기타 중요한 팀 역할
7장. 부진한 팀
8장. 항상 승리하는 팀
9장. 이상적인 팀 규모
10장. 좋은 팀원의 특징
11장. 팀 설계
12장. 공공부문의 팀
13장. 13년 후
응용 사례
참고문헌

저자소개

메러디스 벨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경영이론가로 주요 연구 주제는 팀 제도와 팀 관리, 성공적인 팀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것이며, 경영 실무계에서 큰 명성을 떨치고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산업훈련연구소장을 역임하였고, 벨빈학회의 창립자이기도 한 그는 현재 영국 옥스포드셔에 위치한 헨리 경영대학의 방문교수이자 명예연구원(Honorary Fellow)으로 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벨빈 어소시에이츠(Belbin Associates)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홈페이지(http://www.belbin.com)에서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The Job Promoters』, 『The Coming Shape of Organization』, 『How to Build a Successful Teams...The Belbin Way(CD-ROM)』, 『Team Roles at Work』, 『Changing the Way We Work』, 『Managing without Power』, 『The Evolution of Human Behaviou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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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로서 인문·교양,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월가의 늑대 시장을 이겨라》, 《임팩트 플레이어》, 《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최선의 고통》, 《사고의 본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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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경제학석사와 건국대 경영학박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박사를 수료했다. 현재「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에서 교육과 인증제도 기획을 담당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교수와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4차 산업혁명관련 중소기업 경영전략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건국대 일반대학원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 통일부 개성공업지구관리 위원회 자문위원, 교육부장관 위촉 청년 멘토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 부산대, KAIST 및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분야의 최고위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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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인이 좋은 자질을 두루 갖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개인들이 모인 팀에서는 가능하며 그러한 사례도 많다. 더구나 팀 전체가 동시에 사고를 당할 일은 거의 없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좋은 경영을 하려면 개인이 아니라 팀이 필요하다. 팀은 팀원이 은퇴하거나 떠나더라도 충원을 통해 새롭게 정비할 수 있으며, 한 사람에게 기대할 수 없는 상반되는 특성들을 두루 갖출 수 있으며, 경험과 정보, 판단력을 집단적으로 축적하여 새로운 팀원들에게 물려줄 수 있으며, 동시에 열 군데에서 일할 수 있다.


아폴로 신드롬은 나중에 정식 프로그램이 된 팀모폴리 게임에서도 이어졌다. 우리는 기회가 되는 대로 아폴로 팀을 만들었다. 그때마다 아폴로 팀은 귀중한 교훈을 안겨주었다. 아폴로 팀은 대개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통제하기 어렵고, 툭하면 소모적인 논쟁을 일삼았으며,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팀원들은 다른 팀원이 하는 일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내키는 대로 행동했다.


동질성에 집착하는 경향은 보다 중요한 다른 요소의 영향으로 더욱 강해진다. 조직은 고용을 할 때 특정한 성격 유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떤 조직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성격 유형이 다른 조직에서는 배척당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매우 은밀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고용담당자는 특정한 성격 유형이 팀에 더욱 적합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 결과 복제 문화가 형성되고 팀을 구성하는 역할의 범주가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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