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가에쓰 히로시 (지은이), 염은주 (옮긴이), 기타무라 다이이치 (감수)
북멘토(도서출판)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3195728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4-03-15

책 소개

1958년, 일본의 1차 남극 월동대는 성공적인 월동을 마치고 2차 월동대와 인수인계를 앞두고 있었다.그러나 악천후가 회복되지 않아 2차 월동대는 월동을 포기하고 1차대와 함께 남극 쇼와 기지를 떠나게 된다. 썰매개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아무도 없는 쇼와 기지에 남겨졌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1. 재시동 (2018년)
1차 남극 월동대 개 담당자│한 마리 더 살아 있었다│공식 보고서의 기록│9차 대원의 증언│
물증이 없다│검증 재개

2. 남극으로 (1955년 9월~1957년 2월)
남극 관측 실현 가능성│개썰매 채용│가라후토견│타로, 지로와 만남│
훈련의 성지, 왓카나이│썰매팀 편성│남극행 티켓│왓카나이로 출발│이게 개라고?│
이루어지지 않은 수의사 동행│남극 관측선 소야호 출항│푸른 남극│월동대원 발표│
개썰매의 첫 출전│대원 빠진 상륙식

3. 월동 (1957년 2월~12월)
장엄한 빛의 커튼│천연 냉동고│식탁의 위기│제2의 선도견│개들이 좋아하는 것│
첫 남극 개썰매 탐사│벡의 마지막│리키의 귀환│가에루섬 탐사│대륙으로 이어진 발자국│
힛푸노쿠마의 자존심│설상차 탐사 포기│보쓴누텐을 향해│마지막 난관│영광의 라스트 런│
개들과 약속│고래의 잔해│데쓰의 이상한 행동│수의사의 부재│마지막 탐사│데쓰의 죽음

4. 절망 (1957년 12월~1959년 3월)
마지막 임무│혼란 속의 인수인계│이름표와 목줄│예기치 못한 권고│목줄만이라도│
월동 철회│비난의 폭풍│다시 남극으로│개들이 살아 있다!│타로와 지로, 기적의 생존│
사체 찾기│부서진 희망│고로의 마지막 식사│러시안룰렛│부자연스러운 ‘법칙성’│
극한 상황에서의 본능│수장

5. 검증 (2019년)
봉인된 진실│직무 전념 의무│후쿠시마 대원 시신 발견│부작위의 작위│털 색깔과 체격 정보│
검역 증명서│첫 번째 단서│두 번째 단서

6. 해명 (2019년)
최대 수수께끼, 무엇을 먹었나│다양한 가설│세 곳의 먹이 창고│제1 먹이 창고│
제2, 제3의 먹이 창고│보호 본능과 리더십│남은 후보│슈퍼 도그│‘나는 선도견’

연표
감수를 마치며
맺는말
참고 자료

저자소개

가에쓰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 졸업하고 니시닛폰 신문사 편집국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에서 과학, 의료 분야를 담당한 후 도쿄 지사의 정치 담당으로 수상 관저 캡, 정치 데스크를 거쳐 문화 담당 데스크로 일했다. 2001년에 니시닛폰 신문사 IT전략 책임자, 2005년에 신문사 산하 IT전문회사 ‘미디어 플래닛(현 니시닛폰 신문 미디어 라보)’의 CEO에 취임했다. ‘니시닛폰 신문 여행’ CEO를 거쳐 지금은 집필과 강연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펼치기
염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경성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일본 후쿠오카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통역사로 일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우울》 《그거 참, 신기한 일도 다 있네》가 있다.
펼치기
기타무라 다이이치 (감수)    정보 더보기
1931년 교토시에서 태어났다. 1954년 교토 대학 이학부 지구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57년 일본 남극 관측대 1차 월동대, 1959년 3차 월동대로 참가했다. 이후 도시샤 대학 공학부 강사,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객원 조교수, 규슈 대학 이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극권, 중국에서 학술 탐사를 진행했다. 1995년 규슈 대학의 명예교수가 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1958년 2월 11일. 1차 월동대는 남극 관측선 소야호에 전원 철수하였다. 열다섯 마리의 가라후토견은 2차 월동대와 함께 계속 활동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쇼와 기지에 묶어 둔 상태였다. 그러나 악천후가 회복되지 않았고 급기야 24일에는 2차 월동 포기를 선언하게 되었다. 그 순간 가라후토견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극한의 공간에 남겨지게 되었다. 개들의 운명은 절망적이었다.


타로와 지로는 살아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비참했다. 남은 열세 마리 중 일곱 마리는 눈얼음 아래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중 한 마리를 해부한 결과 ‘완전 아사’였다. 체중은 대원들이 떠난 시점의 반으로 줄어 있었다. 여섯 마리는 목줄 또는 그 밖의 흔적을 남기고 사라져 최종적으로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다. 두 마리는 기지에 생존, 일곱 마리는 사망 그리고 여섯 마리는 행방불명. 이것이 오랜 세월에 걸친 정설이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