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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미래수업

직장인 미래수업

(미래 비즈니스 환경의 5가지 트렌드)

제이콥 모건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2015-11-13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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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미래수업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 미래수업 (미래 비즈니스 환경의 5가지 트렌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3220949
· 쪽수 : 320쪽

책 소개

우리의 직장이자 일터의 미래 환경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의 ‘2015년 기업가를 위한 책 TOP 10’에 선정되었으며, 월풀, 자포스 등 세계적인 기업 CEO의 찬사를 받았다.

목차

추천의 말
감사의 말
들어가며 _ 일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제1부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1장. 미래 비즈니스 환경의 5가지 트렌드

- 트렌드 1: 개방적인 행동 변화
- 트렌드 2: 새로운 테크놀로지
- 트렌드 3: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 트렌드 4: 이동성의 증가
- 트렌드 5: 국경 없는 세계화
- 최근의 트렌드는 무엇이 다른가
- 업무구조의 어제와 내일

제2부 업무의 변화

2장. 오늘날의 업무환경

- 어느 직장인의 평범한 하루
- 소모품 같은 오늘날의 직장인
- 빠른 변화, 낮아지는 업무 몰입도
- 다섯 세대가 함께 일한다

3장. 5년 후의 7가지 업무방식
- 근무 시간이 변한다
- 확대되는 유연근무제
- 재택근무, 비용을 절감하다
- 소통 단절에 대한 걱정
- 점점 증가하는 협업공간
- 스스로 결정하는 맞춤형 업무
- 사내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
-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 새로운 소통 수단의 등장
- 아는 직장인에서 배우는 직장인으로
- 가치가 줄어드는 대학교육
- 마음껏 배우고 가르친다
- 어떻게 미래에 대처할 수 있을까
- 미래의 직장인을 위한 3가지 지원 방법
- 업무환경은 끊임없이 변한다

4장.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 프리랜서란 무엇인가
- 누구나 능력을 펼치는 세상
- 프리랜서가 매력적인 이유
-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기업들

제3부 매니지먼트의 변화

5장. 오늘날의 관리자

- 관리자 중심의 업무환경
- 진취적인 관리자의 등장
- 깨어 있는 관리자의 필요성
- 관리자는 감독관이 아니다
-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관리자의 모습

6장. 5년 후의 10가지 매니지먼트 방식
- 관리자가 아닌 리더가 될 것
- 적극적으로 직원을 돕는 팔로워로
- 테크놀로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라
- 먼저 본보기를 보이는 관리자
- 약점이야 말로 혁신의 원동력
- 더욱 강력해지는 집단지성
- 관습에 도전장을 내미는 혁신가
-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피드백
- 무엇보다 보호되어야 할 사생활
- 관리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 멘토나 코치 육성에 힘쓰자

7장. 관리자 없는 기업이 등장했다
- 어떻게 직원을 채용하고 해고하는가
- 스스로 프로젝트를 결정하는 직원들
- 프로젝트를 이끄는 2가지 방법
- 관리자 없는 기업의 특징
- 관리자 없는 기업의 성공 비결
- 관리자 없는 기업의 경쟁력
- 관리자 없는 기업의 어려움
- 관리자 없는 기업의 전망

제4부 경영의 변화

8장. 오늘날의 기업

- 불안한 고용보장
- 감소하고 있는 애사심
- 금전적 보상에 대한 중요성 감소
- 혼자 일할 기회가 증가
- 소기업의 성공
- 대기업에 대한 회의

9장. 5년 후의 14가지 기업 경영 방식
- 활발해지는 해외진출의 기회
- 링겔만 효과의 해결책, 소규모 팀
- 사내 사업가의 활약
- 하나로 연결되는 인력
- 경영은 소기업처럼
- 인재는 기업에 목매달지 않는다
-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
- 혁신 중심 기업
- 클라우드 시스템은 필수
- 높아지는 여성 리더의 비율
- 수평적인 조직도에 주목
-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독자적인 스토리
- 교육의 민주화
- 이율창출보다 번영
- 미래 기업을 방해하는 4가지 장애물

10장.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중추신경이다
- 협업 테크놀로지의 특징
- 기업 가치보다 개인 가치가 먼저
- 전략부터 꼼꼼하게
- 참견은 최소한으로
- 관리자가 먼저 본보기를
- 더 잘 들리는 직원들의 목소리
- 협업 운영 시스템
- 협업을 도모하는 기업 분위기
- 중요한 수치는 파악
- 끈기를 가지고 시도할 것
- 끊임없는 적응과 진화
- 협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저자소개

제이콥 모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미래학자이다. 직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세계 유수 단체들의 브랜드 협의회인 ‘직업의 미래 커뮤니티’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전문가이자 연설가이며, 《포브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언론 출판물에 정기적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팟캐스트에서 고위 경영진 및 재계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일의 미래에 관한 인사이트를 주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하기도 한다. 또한 그는 《직장의 미래(The Future of Work)》와 《협력적 조직(The Collaborative Organization)》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제이콥은 현재 아내와 딸,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캘리포니아 알라메다에 살고 있다. 제이콥과 그의 작업에 관하여 더 알고 싶다면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TheFutureOrganization.com Jacob@TheFutureOrganiz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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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언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슈퍼휴먼》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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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만약 회사와 공유하고 싶은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피드백, 혹은 개인적 발견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동료직원 몇 명에게 이를 이메일로 보내면 빛을 못 볼 확률이 크다. 현실적으로 많은 직원들이 아직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이러한 현상은 매우 잦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와 협업 플랫폼의 발달로 인해 이제 직원들도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업무 내용을 포스팅하며 새로운 정보 및 인재를 발굴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간다. 더구나 회사 전체에 그 파급력이 미친다. 직원들은 마치 일상에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회사 일에 대해서도 자신이 열정과 흥미를 느끼는 토론 및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한 직원이 테크놀로지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면 동료직원들 및 관리자는 그 관심사가 회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지켜본다. 이러한 트렌드는 기업 내의 ‘약한 연결’을 증진시킴으로써 사람과 정보를 한데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직원들은 회사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탐색할 기회를 얻는 셈이다.


관리자들도 더 나은 인재가 되려면 멘토나 코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회사의 다른 직원들이 얼마든지 그 역할을 맡을 수 있기 때문에 멘토를 굳이 따로 채용할 필요는 없다. 텔러스와 IBM 같은 기업에서는 실제로 ‘역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즉, 기업에 중요한 새로운 태도 및 테크놀로지를 익힌 부하직원이 아직 이를 터득하지 못한 관리자의 멘토가 되어주는 것이다. 그 외에도 트레이닝 세션, 점심시간 동안의 학습, 초대 강사의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등을 관리자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미래의 기업은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오늘날의 직원은 모두 글로벌하게 일하기 때문에 특히나 더 중요한 사안이다. 직원들 간의 모든 경계는 극복되는 정도가 아니라 철저히 와해되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토록 직원들 간의 연결성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이를 위한 조치는 별로 하지 않는 실정이다. 이미 강조했듯 직원들은 택시 안에서든 카페에서든 혹은 집 안의 소파 위에서도 ‘일터와의 연결성’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 휴대전화 및 태블릿 PC 등을 통해서 말이다. 이는 미래 인력의 기대치이며 기업 번성을 위한 기본 조건이다. 하나로 연결된 인력은 의사결정에 빨리 도달하고 업무의 중복을 겪지 않는다. 또한 혁신 및 기업 내 정비 프로세스도 한결 향상된다. 한마디로 직원들이 일을 훨씬 쉽게 마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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