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인을 조롱하는 시를 쓰는 너 · 6 / 내가 쓰는 글은 · 7 / 조삼모사 · 8 /
버나드 쇼와는 친구가 될 수 있다 · 9 / 스티븐잡스 · 11 / 단테의 신곡 · 12 /
상처입은 치유자 · 13 / 피아노의 숲 · 15 / 가치 안에서 비 가치를 보는 순간 · 18 /
헤르만 헤세의 ‘환상동화집’ 중에서 · 20 / 너 때문이야 · 22 / 지성인· 24 /
정파와 사파· 26 / 논술 제도의 부당성· 28 / 우리는 감정에 이끌린다 · 30 /
물고기 삼국지 · 32 / Nothing New· 35 / 창의적이길 거부한다 · 37 /
소설 데미안과 소설 에바 · 39 / 진심을 전하는 것이 오히려 그 반대의 것을 알게 한다 · 40 /
독자와의 대화 · 41 / 거만한 작가들이 좋다 · 42 /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어 · 44 /
노자의 도덕경 · 46 / 나의 선생님께 · 47 / 달콤한 케이크 · 48 /
우리는 모두 같은 사슴을 쫓고있다 · 50 / 시란 무엇인가? · 51 / 안녕 데미안이야 · 53 /
패배, 나의 패배여 · 55 / 야유할때 떠나라 · 59 /
사람들은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려 한다 · 61 /
어린왕자를 새로 쓴 어느 한국작가의 소설을 읽고 · 64 /
영화 곡성을 보고 · 66 / 책을 읽는 이유가 다른 것이야 · 69 / 장경오훼· 71 /
아름답다는 외침 · 72 / 타자를 발명한 줄 알았다 · 74 / 시· 76 /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작아보인다 · 77 / 중재자와 옹호자 · 78 / 글쓰기· 82 /
철학적?· 81 / 날개가 없음을 인정하라 · 83 / 교재 ‘킬“¯’에 관하여 · 85 /
모든 이야기가 제겐 절정입니다. · 87 / 행복에 관하여 · 89 /
소설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90 / 꿈에 책임을 져야 한다 · 92 / 스파이· 93 /
날 질투하나?· 95 / 클래식에 관하여· 96 / 깊이에의 강요· 98 / 이류 미술관· 100 /
2014 가정통신문· 102 / 홍콩 · 104 / 가후전 · 105 / 네가 없는 것을 · 107 / 완벽하게 안 완벽한 · 108 /
노아의 방주 · 109 / 부르마불 · 111 / 나는 속였다 · 112 / 원장님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114 /
용가리 1· 116 / 용가리 2 · 117 / 소설을 출간하는 이유· 118 / 넌 · 119 /
확증 편향에 사로잡혔다· 120 / 거만에 관하여· 123 / 정아에게· 125 / 작가의 것이 아니다 · 127 /
무슨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살았기에 · 128 / 노래방에서 · 129 / 예술가· 130 / 앵무새 · 131 /
영화 ‘신의 한 수’를 보고 · 132 / 사람의 아들 · 133 /
어릴 때 쓴 단편소설을 보여줄게. 가볍게 읽어줘. 소설이야. 소설. · 135 /
수학시간 · 144 /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다 · 145 / 트랜센던스 그리고 덴마 · 146 /
오 나의 선장님· 148 / 일상으로의 초대· 151 / 주몽놀이 1· 153 / 주몽놀이 2· 155 /
총싸움이 만들어내는 영웅의 한계 · 157 / 2일과 2년 · 159 /
소설 데미안을 좋아하는 이들 · 163 / 이순신의 죽음 · 165 / 애플· 166 /
예멘 난민 · 171 / 응록이와의 대화 · 174 / 2019 가정통신문 쉬샤오둥 · 176 /
영화 ‘관상’을 보고 · 180 / 한글날· 181 /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다 · 182 /
고개를 돌리지 않는 코치 · 183 / 영화 ‘생텀’을 보고 · 185 / 우물 안 청개구리 · 186 /
맥아더의 능력치 · 187 / 햇살이 눈부셔 방아쇠를 당겼다· 190 /
프로메테우스를 위하여 · 192 / 호소력의 본질 · 193 / 세상이 만드는 영웅과 악마 · 194 /
2017 가정통신문 · 196 / 2022 가정통신문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