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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상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상

(완역본)

투퀴디데스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종합출판범우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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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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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상 (완역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88963650449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11-02-25

책 소개

기원전 425년에서 401년에 걸쳐 전개된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의 전쟁이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관한 대표적인 기록. 저자인 투키디데스는 이 전쟁이 터지자 역사상 최대의 전쟁이 될 것임을 예감하고 직접 장군으로 이 전쟁에 참전하여 세세한 기록을 남겼다. 당시 민회에서 행해졌던 연설들과 위기와 결단의 순간을 맞은 인간 심리의 생생한 묘사 등으로 유명하다. 1999년 발간된 책의 개정판.

목차

상권

범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권
제1장 아득히 먼 옛날부터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될때까지의 그리스의 상황
제2장 전쟁의 원인 - 에피담노스 사건 - 포티다이아 사건
제3장 라케다이몬에서의 펠로폰네소스 동맹 모임
제4장 페르시아 전쟁 종결 이후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될 때까지 - 패권에서 제국으로의 발전
제5장 라케다이몬에서의 두번째 회의 - 전쟁 준비와 외교적 전초전 - 킬론 - 파우사니아스 - 테미스토클레스

제2권
제6장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발 - 제1차 아티카 침입 - 페리클레스의 장례식 연설
제7장 전쟁 두번째 해 - 아테네의 전염병 - 페리클레스의 지위와 정책 -포티다이아의 함락
제8장 전쟁 세번째 해 - 플라타이아의 포위, 포르미온의 해전에서의 승리 - 시탈케스 휘하의 트라키아군의 마케도니아 침입

제3권
제9장 전쟁 네번째 해와 다섯번째 해 - 미틸레네의 이반
제10장 전쟁 다섯번째 해 - 플라타이아인의 재판과 처형 - 케르키라의 내란
제11장 전쟁 여섯번째 해 - 그리스 서부에서의 데모스테네스의 군사 행동 - 암브로키아의 파멸

제4권
제12장 전쟁 일곱번째 해 - 필로스의 점거 - 스팍테리아에서의 스파르타군의 항복
제13장 전쟁 일곱번째 해와 여덟번째 해 - 케르키라 내란의 종식 - 겔라의 강화 - 니사이아의 획득
제14장 전쟁 여덟번째 해와 아홉번째 해 - 보이오티아의 침입 - 암피폴리스의 함락 - 브라시다스의 빛나는 승리


하권

범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5권
제15장 전쟁 열번째 해 - 클레온과 브라시다스이 사망 - 니키아스의 강화
제16장 펠로폰네소스의 스파르타에 대한 악감정 - 만티네아, 엘리스, 아르고스, 아테네의 동맹 - 만티네아 전투와 동맹의 붕괴
제17장 전쟁 17년째 해 - 멜로스 회담 - 멜로스의 파멸

제6권
제18장 전쟁 17년째 해 - 시케리아 출정 - 헤르메스 사건 - 원정의 출발
제19장 전쟁 17년째 해 - 시라쿠사의 각 당파 - 하르모디오스와 아리스토게이톤 이야기 - 알키비아데스의 치욕
제20장 전쟁 17년째 해와 18년째 해 - 아테네군의 소극적인 행동 - 스파르타에서의 알키비아데스 - 시라쿠사의 포위

제7권
제21장 전쟁 18년째 해와 19년째 해 - 길리포스의 시라쿠사 도착 - 데켈레아의 요새화 - 시라쿠사인의 성공
제22장 전쟁 19년째 해 - 데모스테네스의 도착 - 에피폴라이에서의 아테네 패배 - 니키아스의 우매함과 완고함
제23장 전쟁 19년째 해 - 대항에서의 전투 - 아테네군의 퇴각과 전멸

제8권
제24장 전쟁 19년째와 20년째 - 이오니아의 반란 - 페르시아의 간섭 - 이오니아에서의 전쟁
제25장 전쟁 20년째와 21년째 - 알키비아데스의 음모 - 페르시아 보조금의 축소 - 아테네에서의 과두제 쿠데타 - 사모스 주둔 군대의 애국심
제26장 전쟁 21년째 - 알키비아데스의 사모스로의.소환 - 에우보이아의 이반과 400인 정권의 붕괴 - 키노스세마 전투

부록. 투키디데스의 생애
해설

저자소개

투퀴디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패한 장군이 위대한 역사가가 되었다. 기원전 424년, 아테나이의 장군 투키디데스는 암피폴리스 방어에 실패하고 조국에서 추방되었다. 그러나 그는 20년간의 유배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마침내 서양 문명사에 ‘역사’라는 기준을 세운 첫 책을 남겼다. 그 이전의 역사는 신화와 전설에 기대고 있었다. 호메로스는 신의 뜻으로 전쟁을 해석했고, 헤로도토스는 이야기꾼의 눈으로 과거를 묘사했다. 하지만 투키디데스는 전쟁의 참전자이자 목격자로서, 오로지 인간의 욕망과 정치적 계산으로 역사를 바라봤다. 신화를 걷어낸 자리에는 권력과 공포, 이익과 명예를 둘러싼 인간의 선택만이 남았다. 아테나이 명문가 출신인 그는 청년 시절 자국의 황금기를 목격했다. 그러나 기원전 431년, 그리스 세계가 두 진영으로 갈라지며 27년간의 긴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는 장군으로 출전했다가 패전해 추방되었으나, 오히려 이 경험이 그를 더 넓은 세계로 이끌었다. 그는 양 진영을 관찰하며 증언을 수집했고, 승자도 패자도 아닌 냉혹한 균형감으로 역사를 기록했다.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끝났으나, 그의 저술은 기원전 411년에 멈췄다. 그 이유는 전해지지 않지만 그의 텍스트는 이후 2,500년간 모든 역사 서술의 원형이 되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투키디데스는 역사를 신의 예언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로 만들었다.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공포는 국가를 어떻게 흔드는가? 그의 질문은 고대 그리스를 넘어 오늘날 권력정치의 본질을 꿰뚫는다. 그는 역사를 발명하지 않았고 인간의 것으로 되돌려놓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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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북 청주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 졸업. 범우사, 기린원 등에서 편집국장 및 편집주간 역임. 저술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함. 역서로 《헤로도토스 역사》 《역사학 입문》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갈리아 전기》 《수탈된 대지》 《조선 사회 경제사》 《새로운 세계사》 《역사의 연구》 《세계의 기적》 《서구의 몰락》 《나의 생애》(트로츠키) 《게르마니아》 《타키투스의 연대기》 《콜럼버스 항해록》 《사막의 반란》 《카이사르의 내란기》 《인생의 힌트》 《제갈공명 병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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