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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퀴디데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현대지성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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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91139729399
· 쪽수 : 800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기원전 5세기,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충돌은 단순한 고대 전쟁이 아니라 강대국 교체기에 반복되는 파국의 구조를 최초로 드러낸 기록이다. 투키디데스는 신과 운명이 아닌 인간의 욕망, 공포, 명예가 어떻게 전쟁을 불가피하게 만드는지를 냉정하게 추적하며, 인간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역사는 반복된다고 말한다.

목차

명화와 함께 읽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제1권 충돌의 씨앗들 (기원전 432년까지)
전쟁의 기원과 아테나이 제국의 확장

제1-22장 서문, 헬라스 초기 역사
제23-66장 전쟁의 직접적 원인-에피담노스 사건, 포테이다이아 사건
제67-88장 라케다이몬에서 열린 펠로폰네소스 동맹국 회의
제89-118장 전쟁의 간접적 원인-페르시스 전쟁 이후 아테나이 제국의 확장과 갈등
제119-146장 두 번째 동맹국 회의, 전쟁 개시 결정, 라케다이몬의 외교적 노력, 페리클레스의 해군 전략

제2권 영광 아래 드리운 역병 (기원전 431-428년)
전쟁 발발과 페리클레스의 시대, 민주정의 시련

제1-46장 전쟁 발발, 첫 번째 아티케 침공, 페리클레스의 추도 연설
제47-70장 전쟁 2년 차-아테나이 역병, 페리클레스의 대응, 포테이다이아 함락
제71-103장 전쟁 3년 차-플라타이아이 포위, 포르미온의 해전 승리, 마케도니아 원정

제3권 제국의 균열 (기원전 428-425년)
반란과 내전, 전쟁의 얼굴이 바뀌다

제1-51장 전쟁 4년과 5년 차-미틸레네의 반란과 항복
제52-85장 전쟁 5년 차-플라타이아이의 최후, 케르키라 내전 확산
제86-116장 전쟁 6년 차-데모스테네스의 서부 헬라스 원정, 암브라키아 함락

제4권 전쟁의 추가 기울다 (기원전 425-423년)
전세의 역전과 새로운 영웅들의 부상

제1-41장 전쟁 7년 차-필로스 점령, 라케다이몬군 항복
제42-75장 전쟁 7년과 8년 차-케르키라 내전 종식, 겔라 평화조약, 메가라 침공
제76-135장 전쟁 8년과 9년 차-보이오티아 침공 실패, 암피폴리스 함락, 브라시다스의 전과

제5권 불완전한 평화 (기원전 422-415년)
위장된 평화와 멜로스 대화가 남긴 질문

제1-26장 전쟁 10년 차-클레온과 브라시다스의 사망, 니키아스 평화조약 체결
제27-83장 펠로폰네소스 내 권력 투쟁, 아테나이-아르고스 동맹 체결, 만티네이아 전투
제84-116장 전쟁 16년 차-멜로스 원정, 멜로스인과의 대화

제6권 오만의 출정 (기원전 415-414년)
시켈리아 원정, 파멸로 향하는 길

제1-44장 전쟁 17년 차-시켈리아 원정 결정, 석주상 훼손 사건, 원정군 출정 강행
제45-62장 시라쿠사이 전투, 하르모디오스 이야기, 알키비아데스 망명
제63-105장 전쟁 17년과 18년 차-아테나이군 작전 수행, 알키비아데스의 연설, 시라쿠사이 포위

제7권 아테나이의 몰락 (기원전 414-413년)
패배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제1-41장 전쟁 18년과 19년 차-시라쿠사이 원군 도착, 데켈레이아 요새화, 시라쿠사이 승리
제42-49장 전쟁 19년 차-데모스테네스의 증원군 도착, 에피폴라이 야간 공격 실패, 니키아스의 우유부단
제50-87장 전쟁 19년 차-시라쿠사이 항구 전투, 아테나이 함대 궤멸

제8권 끝나지 않은 소용돌이 (기원전 413-411년)
패전 이후, 흔들리는 민주정

제1-43장 전쟁 19년과 20년 차-이오니아 반란, 페르시스 개입, 이오니아 전투
제44-79장 전쟁 20년과 21년 차-알키비아데스의 음모, 보조금 중단, 과두정 쿠데타, 사모스의 민주정 수호
제80-109장 전쟁 21년 차-알키비아데스의 귀환, 에우보이아 반란, 헬레스폰토스 해전

해설 | 박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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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투퀴디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패한 장군이 위대한 역사가가 되었다. 기원전 424년, 아테나이의 장군 투키디데스는 암피폴리스 방어에 실패하고 조국에서 추방되었다. 그러나 그는 20년간의 유배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마침내 서양 문명사에 ‘역사’라는 기준을 세운 첫 책을 남겼다. 그 이전의 역사는 신화와 전설에 기대고 있었다. 호메로스는 신의 뜻으로 전쟁을 해석했고, 헤로도토스는 이야기꾼의 눈으로 과거를 묘사했다. 하지만 투키디데스는 전쟁의 참전자이자 목격자로서, 오로지 인간의 욕망과 정치적 계산으로 역사를 바라봤다. 신화를 걷어낸 자리에는 권력과 공포, 이익과 명예를 둘러싼 인간의 선택만이 남았다. 아테나이 명문가 출신인 그는 청년 시절 자국의 황금기를 목격했다. 그러나 기원전 431년, 그리스 세계가 두 진영으로 갈라지며 27년간의 긴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는 장군으로 출전했다가 패전해 추방되었으나, 오히려 이 경험이 그를 더 넓은 세계로 이끌었다. 그는 양 진영을 관찰하며 증언을 수집했고, 승자도 패자도 아닌 냉혹한 균형감으로 역사를 기록했다.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끝났으나, 그의 저술은 기원전 411년에 멈췄다. 그 이유는 전해지지 않지만 그의 텍스트는 이후 2,500년간 모든 역사 서술의 원형이 되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투키디데스는 역사를 신의 예언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로 만들었다.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공포는 국가를 어떻게 흔드는가? 그의 질문은 고대 그리스를 넘어 오늘날 권력정치의 본질을 꿰뚫는다. 그는 역사를 발명하지 않았고 인간의 것으로 되돌려놓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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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또한, 고전어 연구기관인 비블리카 아카데미아(Biblica Academia)에서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원전들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에는 역사와 철학을 두루 공부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30년 이상 인문학과 신학 도서를 번역해왔다. 역서로는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 『실낙원』(존 밀턴) 등이 있고, 라틴어 원전을 번역한 책으로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위안』(보에티우스),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우신예찬』(에라스무스) 등이 있다. 그리스어 원전에서 옮긴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이솝 우화 전집』 등은 매끄러운 번역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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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테나이인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인과 아테나이인이 벌인 전쟁을 기록했다. 나는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집필을 시작했는데, 이 전쟁이 이전의 어떤 전쟁보다도 중대하고 더 오래 기억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판단한 까닭은 양측이 모두 철저히 준비한 채 전쟁에 임했을 뿐 아니라, 다른 헬렌인들 가운데 일부는 즉시 어느 한편에 가담하고, 일부는 어느 편에 설지 저울질하는 모습을 내가 직접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전쟁은 헬렌인뿐 아니라 일부 이민족들, 아니 거의 전 인류가 개입된 최대의 사변이었다. 오래전 일은 물론이고 비교적 최근의 사건조차 시간이 흘러 실상을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나는 최대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증거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이 전쟁이 전무후무한 규모의 사건이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 제1권 충돌의 씨앗들


“그렇게 동맹국들의 맹주가 된 이후, 우리는 처음에는 두려움 때문에, 다음으로는 명예를 위해, 마지막으로는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제국을 현재의 규모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에게 주어진 제국을 받아들이고, 이후 명예와 두려움, 이익이라는 강력한 동기에 이끌려 제국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 것은 결코 이상한 일도,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일도 아닙니다. 이는 우리만의 일이 아니며, 언제나 약자는 강자에게 예속되는 것이 불변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었고, 여러분 또한 그렇게 인정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여러분은 자신들의 이익을 저울질하며 정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도, 정의의 이름으로 이를 포기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제1권 충돌의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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