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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른, 우리가 앉았던 의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3706092
· 쪽수 : 2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3706092
· 쪽수 : 248쪽
책 소개
서른은 온다… 조용히 지나쳐간다. 서툰 열정의 20대를 지나 조용히 의자에 앉아 '나'를 음미해보는 시간, '서른'을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은 30대를 위한 자기계발서나 인생지침서가 아니다. 저자는 30년 동안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풍경들을 그저 담담하게 이야기할 뿐이다. 그 속에서 서른 살의 의미를 발견한다.
목차
서문: 서른, 서툴고 미숙한 의자에 앉는 시간
매일 매일 의자 얼굴
빨간 의자가 있는 정물
쾌속 시간 열차
녹색광선
젊은 사랑의 깜냥
혼잣말
카페 산책자
여배우들
택시
도시의 잠언
소금창고, 연애창고
그림 속 진실과 낭만적 거짓
엘비라 마디간
영웅들
눈물의 근육
외딴 방 독서클럽
버스 정류장
둥근 밥상의 행복
서른의 언어, 의자의 언어
천국의 문
나만의 우드스탁
음예 공간
바다를 품다
침묵
앤디 워홀의 의자 냄새
뒷모습
의자의 향기
기도하는 의자
사막의 얼굴
그늘의 발달
연못 의자의 벗
세월 후에 남겨진 것들
우리가 앉았던 의자들
상록수
세월상회
윤미네 집
마당 깊은 집
아버지
봄을 견디는 시간
눈이 와
제주도 백구
고양이에 관한 사색
풍경 그림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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