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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에릭 블루멘탈 (지은이), 여현덕 (옮긴이)
타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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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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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6389495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02-26

책 소개

심리학자이자 최고의 상담가인 저자 에릭 블루멘탈은 ‘화나 분노’나 ‘미움과 증오’에 사로잡히고,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고 남에게 휘둘리는’ 평범한 소심남녀들의 심리를 명쾌하게 꿰뚫는다. 인간은 누구나 숭고한 존재이지만 자신의 나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감정’을 무기로 사용한다.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을 이해하는 데는 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첫 번째 이야기 _ 삶의 조종석을 내어주고선 내 삶을 살 수 없다
두 번째 이야기 _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영혼의 사령탑을 가져라
세 번째 이야기 _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반응’이 아닌 ‘행동’
네 번째 이야기 _ 공포나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감정일 뿐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 _ 누군가가 당신의 존엄성을 훔쳐가도록 놓아두지 마라
여섯 번째 이야기 _ 당장 답을 알 수 없을 땐, 한 뼘 더 깊이 들여다보라
일곱 번째 이야기 _ 과거는 그저 과거의 일로 묻어두고 남겨두라
여덟 번째 이야기 _ 감정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그저 감정일 뿐이다
아홉 번째 이야기 _ 감정의 서툰 펀치는 아무 데도 유익하지 않다
열 번째 이야기 _ 싸우거나 포기하는 대신, 이해하고 돕는 데 집중하라·
열한 번째 이야기 _ 모르고 모자라는 것도, 그 자체로 괜찮다
열두 번째 이야기 _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내려지는 족쇄
열세 번째 이야기 _ 상대의 행동과 그 상대를 분리해 생각하라
열네 번째 이야기 _ 진심을 다해 진정으로 대화를 하라
열다섯 번째 이야기 _ 차이를 기뻐하고 가치를 감사하라
열여섯 번째 이야기 _ 인간은 존중 받고 존중 받고 또 존중 받아야 하는 존재
열일곱 번째 이야기 _ 어느 누구와도 당신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열여덟 번째 이야기 _ 기꺼이 협력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라
열아홉 번째 이야기 _ 부정적인 면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라
스무 번째 이야기 _ 실패와 성공으로 일희일비하지 마라
스물한 번째 이야기 _ 강압이 아닌 자유로부터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
스물두 번째 이야기 _ 실수를 안 하는 것보다 큰 실수를 작게 바꾸는 편이 낫다
스물세 번째 이야기 _ 나의 행동에 대한 보상을 기대하지 마라
스물네 번째 이야기 _ 시도만 하지 말고 실행을 하라·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_ 어렵고 힘든 일을 피하지 말고 환영하라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_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_ 막연하게 바라기보다는 강하게 믿어라

에필로그 |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저자소개

에릭 블루멘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사이자 심리학자로 1914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스위스 개인심리학회(Swiss Society for Individual Psychology)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엄혹한 시절을 살아온 그는 유태계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공부할 수도 없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나치의 압제를 피해 피난을 가기도 했다. 38세의 나이에 뒤늦게 심리학을 전공하게 된 그는, 수천 명에 이르는 상담자들의 멘토로서 ‘긍정에 대한 신념’과 ‘고통에 대한 의연한 태도’, 그리고 ‘삶의 가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의 상징으로 수백만의 존경을 받아왔다. 그는 육아와 교육, 결혼, 인생의 의미, 노년의 삶 등에 대해 수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독일어로 쓰여진 그의 책은 영어, 불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네 자녀와 40여 명의 손자 손녀를 둔 행복한 가장으로서 자상하고 자애로운 할아버지로서, 가족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그는 2004년 평화롭게 영면했다. 지은 책으로는 <자신을 믿는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Believing In Yourself)>, <내면적 평화의 길(The Way to inner Freedom)>, <파트너와 평화 만들기(Peace with your Partn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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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카이스트 지스쿨(KAIST G-School) 원장으로 재직 중으로 ‘인공지능 경영 과정(AIB)’을 설립했고, ‘AI스토리텔링 학습법’을 설계했다. AI의 원리를 기술과 인문, 경영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에서 녹여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애버딘대학교 교수, 미국 조지메이슨대 석좌교수, 다보스포럼 수석자문역을 거쳐 현재 뉴욕대ᐨ카이스트(NYU-KAIST) 혁신캠퍼스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및 펜실베니아주립대 경영대학원(MBA) 수료하였다. 인공지능 관련 주요 연구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 “Vision Transformer Equipped with Neural Resizer on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Task”(IEEE, 2022 공저)를 발표했으며,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학습법』, 『AI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연구』, 『인공지능 시대의 AI영재교육론』 등 다수의 AI 논문과 4차 산업혁명의 원리와 동력을 탐구한 『나도 피카소 그림을 살 수 있다』를 저술했고, 『명탐정 준의 AI 파란노트』를 감수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사에서 『AI 싱킹과 협업 지성』, 『AI 채용과 해고』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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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 인간 중에서 공포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경우는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공포만큼 실체가 없는 것도 드뭅니다. ‘두렵다는 것’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감정일 뿐입니다. 공포는 반응의 일종입니다.
어린아이들을 한 번 보세요. 낯선 것, 모르는 것, 생소한 것에 두려움을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갑작스럽게 큰 소리가 나면, 아기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런데 그 울음이 예방이나 치유의 조치일까요? 운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거나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바꿀 수 있지요. 바로 어른들의 반응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걸음마를 배우고 더 이상 손가락을 빨거나 이불에 오줌을 싸지 않게 되듯이, 우리의 감정도 훈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다만 우리는 이제까지 그 방법을 몰랐던 것뿐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도둑질을 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감정사용법에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관계의 평화를 만들어내고, 나 스스로를 정신적·육체적으로 갉아먹지 않게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나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화가 난 걸까?”, “저 사람은 누구 때문에 화를 내는 거지?” 하고 인과관계를 탐색하는 대신, ‘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묻게 된다면 이러한 인간 행동의 진정한 동기를 훨씬 더 확실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Why)” 혹은 “무엇 때문에?”라는 질문은 물리적 현상을 탐구하기엔 매우 적합한 과학적인 질문입니다. 하지만 정서나 감정 차원의 현상을 설명하는 데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그 질문을 통해서 알아낸 ‘답’이 궁극적으로 정서나 감정 상태를 개선시킬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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