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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 발췌

월든 - 발췌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윤희수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0-03-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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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 발췌

책 정보

· 제목 : 월든 - 발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4065198
· 쪽수 : 115쪽

책 소개

미국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교양 도서 &l;월든>.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생태주의 수필로 꼽히는 <월든>은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45년부터 1847년까지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산 체험을 기록한 책이다. 자급자족하는 생태주의적 삶의 지침서로 꾸준히 읽혀온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간소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숲의 경제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숲의 소리들
외로움
콩밭
호수
베이커 농장
보다 높은 법칙들
집 안의 난방
전에 살던 주민들, 그리고 겨울의 방문객들
겨울의 호수

맺는말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7년, 미국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메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일정한 직업 없이 다양한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외딴 숲속 월든 호숫가에 손수 오두막을 짓고 2년 2개월 2일(1845년 7월~1847년 9월)간을 살았다. 월든 호수에서 실험한 생활을 이야기한 열여덟 편의 에세이를 다듬어 1854년에 『월든, 또는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그는 이 책이 자연과 함께한 나날에 대한 충실한 기록으로, 삶다운 삶의 요체를 보여주기 위한 글임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월든은 자연의 가치를 재평가하게 한 중요한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소로가 제시한 자발적 간소화, 노예제 폐지, 시민 불복종, 자본주의적 개발 비판, 개인의 양심과 자유, 직접 행동, 비폭력 저항 등도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여전히 크다. 소로는 생전에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지 못했지만 훗날 레프 톨스토이,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서 킹, 존 F. 케네디, 법정 스님 등에게 두루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 『월든』, 『시민 불복종』,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 『케이프 코드』 등이 있다. 1862년, 마흔네 살이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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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서 수학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국립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소재) 영문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 학자로, 버지니아대학교 영문과에서 방문 교수로 연구한 바 있으며, 생태주의적 성향을 보여 주는 미국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꾸준하게 발표해 왔다. 그 가운데 〈《월든》의 생태주의적 지향성에 관한 연구〉(2001)와 〈쏘로우와 현대 미국 생태주의 시의 상관성〉(2002)은 생태주의적 사고의 원형으로서 소로의 《월든》이 지닌 의미를 규명하고, 이를 현대 및 동시대의 문학적 성과들과 접목하려는 연구의 결과다. 생태주의 문학 이외에도 미국 소수 인종 시인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했고, 현재는 문학과 영화, 영시와 대중문화의 접점 찾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영미문학의 길잡이》와 《영화로 세상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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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None can be an impartial or wise observer of human life but from the vantage ground of what we should call voluntary poverty.
자발적 빈곤이라 부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오르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인간의 삶에 대한 공정하거나 현명한 관찰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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