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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키시 (완역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64067840
· 쪽수 : 535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64067840
· 쪽수 : 535쪽
책 소개
발표 후 평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톨스타야의 첫 장편. 국내외 일부 비평가들은 "러시아 삶의 백과사전", "러시아 문학의 걸출한 작품"이라고 했다. 러시아가 핵폭발로 멸망한 후, 고대 러시아의 원시적인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상황을 그린다. 톨스타야가 제시한 미래와 가상의 존재들을 통해 현대의 문제를 인지해 볼 수 있으며, 러시아 언어와 문화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목차
아즈(А)
부키(Б)
베지(В)
글라골(Г)
도브로(Д)
예스티(Е)
지뵤테(Ж)
젤로(З)
이제(И)
이 크라트코예(Й)
이 제샤테리치노예(I)
카코(К)
류지(Л)
미슬레테(М)
나시(Н)
온(O)
포코이(П)
르츠이(Р)
슬로보(С)
트뵤르도(Т)
우크(У)
페르트(Ф)
헤르(Х)
샤(Щ)
치(Ц)
체르비(Ч)
샤(Ш)
예르(Ъ)
예르이(Ы)
예리(Ь)
야티(?)
피타(?)
이지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Пушкин - наше все: и звездное небо, и закон в груди!
푸시킨은 우리의 전부야. 별이 빛나는 하늘이기도 하고 마음속의 법칙이기도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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