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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64068915
· 쪽수 : 120쪽
책 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문: 증여와 선물 답례 의무의 특별한 점
명구
내용
급부: 증여와 포틀래치
제1장 교환된 증여와 답례의 의무(폴리네시아)
1. 전체적인 급부: 남자 쪽의 재산과 여자 쪽의 재산(사모아 섬)
2. 주어진 물건의 영(마오리족)
3. 그 밖의 주제: 주어야 하는 의무와 받아야 하는 의무
4. 주목해 볼 점: 인간에 대한 선물과 신에 대한 선물
제2장 증여 체계의 발전 - 후한 인심과 명예, 그리고 돈
1. 후하게 주는 규칙(안다만 제도)
2. 선물 교환의 원인과 이유, 그리고 정도(멜라네시아)
누벨칼레도니
트로브리안드
그 밖의 멜라네시아 사회
3. 북서부 아메리카
명예와 신용
세 가지 의무: 주기, 받기, 답례하기
물건의 힘
명예 화폐
제3장 고대의 법과 경제에서 보이는 증여 원칙들의 잔재
1. 사람에 관한 권리와 물권(아주 오래전의 로마법)
주해
그 밖의 인도유럽어족의 법
2. 고전 힌두법
증여의 이론
3. 게르만법: 담보와 증여
중국법
제4장 결론
1. 도덕적인 결론
2. 경제사회학 · 정치경제학적 결론
3. 일반 사회학적 · 도덕적 결론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Il est inutile d'aller chercher bien loin quel est le bien et le bonheur. Il est l?, dans la paix impos?e, dans le travail bien rythm?, en commun et solitaire alternativement, dans la richesse amass?e puis redistribu?e dans le respect mutuel et la g?n?rosit? r?ciproque que l'?ducation enseigne.
무엇이 선이고 행복인가를 찾기 위해서 멀리까지 갈 필요가 없다. 그것은 주어진 평화 속에, 공동체와 개인이 서로를 보완해 갈 수 있는 리듬이 있는 노동 속에, 또한 교육으로 가르치는 상호 존중과 호혜적인 너그러움 속에서 축적되고 재분배되는 부 속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