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돈·인사례 자료집

인돈·인사례 자료집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 (엮은이), 최영근, 이종태 (옮긴이)
동연출판사
5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9,500원 -10% 0원
2,750원
46,750원 >
49,5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4,950원
44,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돈·인사례 자료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돈·인사례 자료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64476895
· 쪽수 : 864쪽
· 출판일 : 2024-01-30

목차

기념사(이광섭 | 한남대학교 총장)
발간사(최영근 |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장)
인돈 ․ 인사례 화보

1부. 인돈 ․ 인사례 선교 편지
∙ 1924년 10월 25일
∙ 1924년 10월 31일
∙ 1927년 3월 8일
∙ 1930년 10월 20일
∙ 1931년 2월 17일
∙ 1935년 6월 27일
∙ 1935년 11월 2일
∙ 1936년 2월 17일
∙ 1936년 8월 24일
∙ 1937년 4월 10일
∙ 1938년 1월 22일
∙ 1940년 1월 26일
∙ 1940년 6월 26일
∙ 1946년 8월 2일
∙ 1947년 2월 6일
∙ 1947년 2월 7일
∙ 1947년 10월 4일
∙ 1947년 11월 14일
∙ 1948년 3월 7일
∙ 1948년 11월 7일
∙ 1950년 6월 25일∼7월 14일
∙ 1950년 7월 15일
∙ 1950년 7월 23일
∙ 1950년 7월 26일 ― 1950년 7월 16일
∙ 1950년 8월 6일
∙ 1950년 8월 13일
∙ 1950년 8월 20일
∙ 1950년 8월 27일
∙ 1950년 9월 4일
∙ 1950년 9월 10일
∙ 1950년 9월 13일
∙ 1950년 9월 17일
∙ 1950년 10월 1일
∙ 1950년 10월 15일
∙ 1950년 11월 5일
∙ 1950년 11월 25일
∙ 1950년 11월 26일
∙ 1950년 12월 3일
∙ 1950년 12월 11일
∙ 1950년 12월 17일
∙ 1950년 12월 24일
∙ 1951년 1월 4일
∙ 1951년 1월 10일
∙ 1951년 1월 14일
∙ 1951년 2월 26일
∙ 1951년 3월 7일
∙ 1951년 4월 8일
∙ 1951년 6월 17일
∙ 1951년 8월 9일
∙ 1952년 9월 28일
∙ 1952년 12월 6일
∙ 1953년 2월 23일
∙ 1953년 4월 23일
∙ 1953년 5월 25일
∙ 1953년 11월 8일
∙ 1953년 12월 5일
∙ 1955년 6월 6일
∙ 1955년 11월 27일
∙ 1956년 4월 9일
∙ 1956년 8월 29일
∙ 1957년 6월 18일
∙ 1957년 11월 13일
∙ 1958년 4월 23일
∙ 1958년 11월 11일
∙ 1958년 12월
∙ 1959년 2월 20일
∙ 1959년 5월 18일 554
∙ 1959년 11월 30일 564
∙ 1960년 4월 7일 570
∙ 1963년 12월 2일 576

1부. 인돈 기고문 ․ 인돈 관련 기사 ․ 회고록
∙ “한국의 교육선교”
∙ “한국의 교육선교 상황”
∙ “한국 선교회 남학교에서 실업부의 위치”
∙ “한국 전주 남자중심학교의 간략한 역사”
∙ “1892년 한국의 교육과 현재”
∙ “부산의 ‘장로교관’의 문을 닫으며 드리는 감사의 말씀”
∙ “한국의 국제적 상황”
∙ “한국의 현 상황: 한국의 커밍 목사와 린튼 목사가 보낸 편지 모음”
∙ “애틀랜타인이 한국인들이 어떻게 자유를 찾고 있는지 이야기하다: 조지아 공대 졸업생 윌리엄 A. 린튼이 평신도대회에 참석하여 잔혹 행위에 관한 이야기를 확인해주다.”
∙ 윌리엄 A. 린튼의 생애
∙ 인애자(Lois F. Linton)의 인돈 전기
∙ 윌리엄 A. 린튼: 전쟁 시기
∙ 고(故) 린튼 목사 생애에 대한 개요(고성모 목사)
∙ 김아각(D. J. Cumming)이 인사례에 보낸 편지
∙ 모요한(John V. Moore) 부부가 인사례에게 보낸 서신
∙ 구바울(Paul S. Crane) 박사가 인사례에게 보낸 서신
∙ 이보린(John Bolling Reynolds)이 인사례에게 보낸 서신
∙ 윌리엄 A. 린튼 박사의 삶에 대한 회고(H. Petrie Mitchell)
∙ 변요한(J. Fairman Preston) 선교사가 인사례에 보낸 편지
∙ 에스더 커밍스(Esther Cummings)가 인사례에게 보낸 서신: 윌리엄 앨더만 린튼에 관한 기억
∙ 버니스 그린(Burnice Greene)이 인사례에게 보낸 서신: 윌리엄 앨더만 린튼에 관한 기억
∙ 도마리아(Mary L. Dodson)가 인사례에게 보낸 서신: 윌리엄 앨더만 린튼에 관한 기억
∙ 엘머 T. 보이어: 윌리엄 앨더만 린튼 목사, D. Ed.(1891~1960)

저자소개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인돈학술원은 미국 남장로회 한국선교회가 고등교육을 통한 기독교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56년에 설립한 한남대학교의 부설연구원으로, 대학 설립 위원장이자 초대 학장을 역임한 인돈(William A. Linton) 박사의 비전과 헌신을 기리고, 대학의 창학정신과 교육이념을 계승하기 위한 연구와 교육과 문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994년에 출범하였다. 특히 인돈학술원은 미국 남장로회 한국선교 관련 사료를 발굴 및 보존하고, 그것을 토대로 연구, 교육, 출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미국 남장로회 선교 역사에 관한 학술연구를 발전시키고, 학술적 성과를 한국교회와 사회에 확산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펼치기
이종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남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순전한 기독교』(공역), 『네 가지 사랑』 등을 비롯하여 C. S. 루이스의 주저들을 번역했고,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번역에 참여했으며, 성서영성의 명작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 교육영성의 명저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파커 팔머), 예배영성의 고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알렉산더 슈메만) 등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다. 그의 저서로는 『경이라는 세계』(복 있는 사람)가 있다.
펼치기
최영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교회사를 공부하였다. 이후 미국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에서 근대교회사와 미국교회사를 공부(Th.M.)하였고,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위치한 Graduate Theological Union(Ph.D.)에서 일제강점기 기독교와 민족주의 관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남대학교 인돈학술원장과 기독교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남대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술로는 『교회와 역사: 초대부터 중세절정기까지』(동연, 2019)과 『기독교 민족주의 재해석』(대한기독교서회, 2021), 『인돈의 생애와 기독교정신』(한교총, 2022), 『한국에 뿌리내린 유화례의 선교와 삶』(한교총, 2023)이 있다. 역서로는 공역으로 『스콜라신학 선집』(두란노아카데미, 2011)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만일 일본이 한국인들을 진짜 일본인들로 만들고자 한다면, 각 가정마다 일본인 엄마를 두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한국인들을 진짜 그리스도인들로 만들고자 한다면, 각 가정마다 교육받은 기독교인 여성을 두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1부. 인돈 ․ 인사례 선교 편지」 중에서


한국인들은 뼛속 깊이 공산주의 러시아를 불신하지만, 그러나 공산군은 바로 북쪽 코앞에 진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한국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국제정세를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일본의 지배 아래 있을 때는 신문들이 다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미국의 통치 아래에서는 같은 정치적 이슈에 대해 신문들마다 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문제를 파악하기도, 해결책을 찾아내기도 어려워합니다. 한국인들은 해방만 되면 독립이 되고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막상 다가온 현실은 그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1부. 인돈 ․ 인사례 선교 편지」 중에서


우리 친구들 중 많은 이가 겪은 끔찍한 박해에 비하면 우리가 개인 물품 얼마 잃어버린 일은 너무도 사소한 일이다. 목숨을 잃은 사람이 우리가 염려했던 것보다는 적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받았지만,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체포되어 무자비한 구타를 당했고, 몇 주 동안을 들판이나 산에서, 때로는 집 아래 파놓은 동굴에서 잠을 자야 했다. 교회 지도자들이나 선교사들과 특별한 관계라고 여겨진 이들이 분노의 주요 대상이었다.
「1부. 인돈 ․ 인사례 선교 편지」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