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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이강룡 (지은이)
뿌리와이파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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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6462003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0-07-30

책 소개

EBS와 한겨레문화센터 등에서 다년간 글쓰기를 가르치고, 2007년에는 <김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을 내놓으며 직장인의 글쓰기 멘토로 나섰던 이강룡의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안내서. 지은이는 수많은 강의 속에서 수강생들의 공통 고민을 뽑아내어 책의 얼개를 짜고, 다시 실제 강의와 토론을 거치면서 더욱 탄탄하고 튼실하게 알맹이를 채워넣었다.

목차

0교시 오리엔테이션

1교시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자 - 닫힌 표현과 열린 표현

2교시 한 사람을 움직이면 세상이 움직인다 - 구체성과 보편성

3교시 내 안에 나 있다 - 부분과 전체

4교시 기부는 수능이 아니라 검정고시다 - 개념 재규정

5교시 인생은 피자다 - 예시와 비유

6교시 흙이 마르면 물을 주세요 - 독자 눈높이에 맞추기

7교시 돌려막기 인생에 돌려차기를 날리다 - 글감 찾기와 개요 짜기

보충수업 소극적 제안과 적극적 제안

저자소개

이강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양 지식에 관한 글을 읽고 쓰고 번역한다. 글쓰기 교양서 『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글쓰기 기본기』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과학 교양서 『과학의 위로』 『정보화가 세상을 바꿀까?』, 역사 교양서 『하룻밤에 읽는 서양사』, 인문 에세이 『우리가 읽고 쓰는 이유』를 지었다. 옮긴 책으로 『퍼펙트 레드』 『파리에 가면 키스를 훔쳐라』 등이 있다. 그동안 쓴 글들이 국어, 세계사 과목의 중등 교과서와 지도서 20여 종에 실렸다. 한국의 청소년 여러분이 이 훌륭한 책 『남자다운 게 뭔데?』의 내용을 더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으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홈페이지 read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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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그는 몹시 짜증이 났다.
2. 그의 미간이 심하게 일그러졌다.

어떤 문장이 더 나은가요? 2번 문장이 더 선명하죠. 1번은 닫힌 표현이에요. 저자의 판단에 독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거든요. 그래, 짜증났나 보다, 그러면 끝나요. 2번은 열린 표현이에요. 저자가 미리 판단하지 않고 독자의 몫으로 열어둡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 독자도 미간을 한번 일그러뜨려볼 겁니다. 미간을 일그러뜨리고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없던 짜증도 생길 걸요. 그러면 문장 속 인물과 공감하게 되는 거지요.
닫힌 표현과 열린 표현은 반대말이 아니라 용도가 다른 말입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향합니다. 속보기사, 브리핑, 도로 표지판 같은 단순한 의사소통에는 열린 표현보다 닫힌 표현이 효과적입니다. 열린 표현은 정보전달 속도만 놓고 보면 닫힌 표현에 뒤지지만,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므로 독자 가슴속에 더 오래 살아남습니다. 공감을 얻기 위한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은 열린 표현과 친해져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114에 전화하면 상담원이 다짜고짜 사랑한대요. 누구냐 너. 단순한 정보마저 담지 않은 닫힌 표현은 속을 느글거리게 합니다. 독자의 감정에 참견하기 때문이에요. 좋은 표현들은 독자의 희로애락에 직접 개입하지 않아요. “서비스센터를 면 단위까지 확충했고, 통화요금을 10% 낮췄습니다, 고객님.” 그러면 고객은 알아서 그 회사를 연모합니다. ARS 고객센터의 천편일률적인 안내 멘트, “저희 서비스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정성스럽게 고객님을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됐거덩. 그럼 어떻게 해야 독자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서도 그의 심리를 파고들 수 있을까요? 사실만 전달하고자 애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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