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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

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

(인류학과 정치경제학으로 본 세계사 1400~1980)

에릭 R. 울프 (지은이), 박광식 (옮긴이)
뿌리와이파리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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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 (인류학과 정치경제학으로 본 세계사 1400~198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4620496
· 쪽수 : 952쪽
· 출판일 : 2015-03-16

책 소개

인류학과 정치경제학을 가로지르고 서양사와 비서양사의 경계선을 폐기하면서, '미개인', 농민, 노동자, 이주민 등 소수집단의 능동적 역사, 곧 '역사 없는 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한 현대 인류학의 고전.

목차

2010년판 서문
1997년판 서문
1982년 초판 서문

제1부 연관관계들
제1장 서론
제2장 1400년의 세계
제3장 생산양식들
제4장 유럽, 그 팽창의 서막

제2부 부를 찾아서
제5장 아메리카의 이베리아인들
제6장 모피 교역
제7장 노예무역
제8장 동방 교역과 동방 정복

제3부 자본주의
제9장 산업혁명
제10장 자본주의 아래의 위기와 차등화
제11장 상품들의 이동
제12장 새로운 노동계급들

맺는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들에 관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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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릭 R.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뉴욕 시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줄리언 스튜어드의 지도 아래 ‘푸에르토리코 민중’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멕시코와 이탈리아 등지에서 농민 공동체에 대한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1971년부터 뉴욕 시립대학 리먼 컬리지와 대학원 명예 교수를 지냈고, 1990년에 미국인류학회가 주는 공로상을 받았다. 1999년에 뉴욕 주 어빙턴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농민, 라틴 아메리카 연구와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며, 시드니 민츠와 이매뉴얼 월러스틴, 안드레 군더 프랑크 등과 교류하면서 유럽 제국주의, 근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 업적을 남겼다. 주요 저서에 『18세기 멕시코 바히오』(1955), 『인류학』(1964), 『농민들』(1966), 『20세기 농민 전쟁』(1969), 『숨겨진 프런티어―알프스 협곡의 생태와 민족』(1974), 『꿈꾸는 권력―지배와 위기의 이데올로기들』(199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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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0년은 훌쩍 넘기고 20년은 조금 못 되게 번역을 하고 있지만, 느린 데다 게으르기까지 한 치명적 조합을 타고나 여느 번역가라면 2~3년에 해낼 권수의 번역서만 냈다. 그러니까 2003년에 나온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을 시작으로, 『이미지의 문화사』, 『지도, 권력의 얼굴』, 『에릭 포너의 역사란 무엇인가』,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를 거쳐, 2015년의 『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까지, 대표적인 역서가 아니라 전부 다 꼽아 봐도 채 몇 줄을 넘지 않는다. 몇 년 전부터는 번역의, 정확하게는 자기 번역의 한계 같은 것을 느끼며, 일을 접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도 좋은 책을 들이밀면 마음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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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목적은 지구 전체를 포괄하는 어떤 세계사 기록을 내놓겠다는 것도, 또 자본주의 팽창 자체의 역사를 풀어 보이겠다는 것도 아니었다. 내 의도는 인간 사회들이며 문화들은 우리가 이들이 시간 속에서 또 공간 속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서로 의존하는 구체적인 양상을 그려볼 수 있게 돼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되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지구 차원의 흐름을 다루는 무슨 마르크스적 통합이론을 제시하려거나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마르크스적 개념들을 쓰는 것은 인류학에서 연구했던 사람들을 이네들을 포섭한 세력장들 안으로 더 수월하게 가져다 놓기 위해서다. (…) 내 의도는 상품 생산과 상품 거래가 이 상품들을 생산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였던 방식을 드러내자는 것이었으니, 이런 편입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인간의 세계는 하나의 다양체, 곧 상호연관된 흐름들로 구성된 하나의 총체이며, 이 총체를 작은 조각들로 해체는 해놓고 재조립은 하지 못하는 연구들은 실재를 왜곡한다는 것이다. “국가”며 “사회”, “문화” 같은 개념들은 파편일 뿐인 것들에 이름을 붙여서는 이름들을 실체들로 만들어버린다. 이 이름들을 관계들의 집합체로 이해해야만, 또 이 이름들을 이것들이 추출돼 나온 장 안으로 다시 가져다 놓아야만, 우리가 잘못된 추론들을 피하고 그리하여 우리가 이해하는 몫을 늘리기를 바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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