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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4620496
· 쪽수 : 952쪽
· 출판일 : 2015-03-16
책 소개
목차
2010년판 서문
1997년판 서문
1982년 초판 서문
제1부 연관관계들
제1장 서론
제2장 1400년의 세계
제3장 생산양식들
제4장 유럽, 그 팽창의 서막
제2부 부를 찾아서
제5장 아메리카의 이베리아인들
제6장 모피 교역
제7장 노예무역
제8장 동방 교역과 동방 정복
제3부 자본주의
제9장 산업혁명
제10장 자본주의 아래의 위기와 차등화
제11장 상품들의 이동
제12장 새로운 노동계급들
맺는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들에 관하여
참고문헌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내 목적은 지구 전체를 포괄하는 어떤 세계사 기록을 내놓겠다는 것도, 또 자본주의 팽창 자체의 역사를 풀어 보이겠다는 것도 아니었다. 내 의도는 인간 사회들이며 문화들은 우리가 이들이 시간 속에서 또 공간 속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서로 의존하는 구체적인 양상을 그려볼 수 있게 돼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되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지구 차원의 흐름을 다루는 무슨 마르크스적 통합이론을 제시하려거나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마르크스적 개념들을 쓰는 것은 인류학에서 연구했던 사람들을 이네들을 포섭한 세력장들 안으로 더 수월하게 가져다 놓기 위해서다. (…) 내 의도는 상품 생산과 상품 거래가 이 상품들을 생산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였던 방식을 드러내자는 것이었으니, 이런 편입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인간의 세계는 하나의 다양체, 곧 상호연관된 흐름들로 구성된 하나의 총체이며, 이 총체를 작은 조각들로 해체는 해놓고 재조립은 하지 못하는 연구들은 실재를 왜곡한다는 것이다. “국가”며 “사회”, “문화” 같은 개념들은 파편일 뿐인 것들에 이름을 붙여서는 이름들을 실체들로 만들어버린다. 이 이름들을 관계들의 집합체로 이해해야만, 또 이 이름들을 이것들이 추출돼 나온 장 안으로 다시 가져다 놓아야만, 우리가 잘못된 추론들을 피하고 그리하여 우리가 이해하는 몫을 늘리기를 바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