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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회사 1

지식의 사회사 1

(구텐베르크에서 디드로까지)

피터 버크 (지은이), 박광식 (옮긴이)
민음사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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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회사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식의 사회사 1 (구텐베르크에서 디드로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사회사
· ISBN : 9788937434563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17-09-22

책 소개

지식인이 집단으로서 정체성을 형성하기 시작한 근대 초기를 시작으로 지식의 민주화라는 흐름 속에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식의 역사를 보여 주는 동시에 지식에 관한 다양한 논제를 다룬다. 아울러 과거의 사람들은 오늘날의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식을 보았다는 것을 밝힌다.

목차

서문

제1장 서언: 지식사회학과 지식사
지식사회학의 출현 / 지식사회학의 부활 / 지식의 사회사 / 지식이란 무엇인가? / 다원적 지식

제2장 유럽의 지식인들
연속과 단절 / 중세 / 인쇄술, 일자리를 만들다 / 교회와 국가가 제공했던 일자리들 / 지식인들의 분화 / 지식인, 집단적 정체성의 형성 / 이슬람 세계와 중국의 사례

제3장 지식의 제도화: 옛 제도와 새 제도
문예부흥 / 과학혁명 / 계몽주의 운동 / 결론과 비교사 사례

제4장 지식의 자리: 중심과 주변부
학식의 공화국 / 나가사키와 데지마 / 현장과 서재 / 지식의 수입 / 지식의 수도들 / 도서관의 지리학 / 도시 생활 정보의 등장 / 지식의 처리 / 지식의 보급 / 더 넓은 세계의 발견

제5장 지식의 분류: 커리큘럼, 도서관, 백과사전
지식의 인류학 / 다양한 지식 / 학과란? / 교과과정의 구성 / 도서관의 분류 체계 / 백과사전의 배열 방식 / 주제별 분류 / 분류 방식의 변화 / 교과과정의 재조직 / 도서 분류 체계의 변화 / 박물관들의 분류 방식 / 백과사전과 알파벳 순서 / 학문의 진보 / 결론

제6장 지식의 통제: 교회와 국가
관료제의 등장 / 교회, 모델이 되다 / 외교 문제 / 정보와 제국 / 국내 문제 / 지도화 / 통계의 출현 / 정보의 보관과 검색 / 검열 / 정보의 누출

제7장 지식의 판매: 시장과 인쇄술
지식재산권의 등장 / 산업스파이 / 상업과 정보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정보 활용 / 증권거래소와 정보 / 인쇄술과 지식의 상품화 / 베네치아, 16세기 / 암스테르담, 17세기 / 런던, 18세기 / 신문과 잡지 / 참고 서적의 등장 / 백과사전 / 결론

제8장 지식의 획득: 지식 소비자들
독서의 방식들 / 참고 서적의 출현과 독서 방식의 변화 / 알파벳 순서 / 늘어나는 정보들 / 정보를 얻던 방식들 / 몽테뉴와 몽테스키외 / 외국에 관한 정보 구하기

제9장 정보의 신뢰성
피론의 부활 / 실용적 회의주의 / 수학적 접근 방법 / 경험주의의 출현 / 각주의 출현 / 경신성과 회의, 그리고 지식의 사회사

주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저자소개

피터 버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런던 출생으로 예수회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962년에서 1979년까지 서식스대학교에서 강의했고 2004년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 문화사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이매뉴얼 칼리지 종신 석학교수다. 근대 초기 유럽에 관한 혁신적인 주제, 연구 방법론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문화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스무 권이 넘는 그의 저서는 서른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폴리매스》, 《지식의 사회》 1·2, 《지식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는가》, 《문화 혼종성》, 《문화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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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0년은 훌쩍 넘기고 20년은 조금 못 되게 번역을 하고 있지만, 느린 데다 게으르기까지 한 치명적 조합을 타고나 여느 번역가라면 2~3년에 해낼 권수의 번역서만 냈다. 그러니까 2003년에 나온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을 시작으로, 『이미지의 문화사』, 『지도, 권력의 얼굴』, 『에릭 포너의 역사란 무엇인가』,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를 거쳐, 2015년의 『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까지, 대표적인 역서가 아니라 전부 다 꼽아 봐도 채 몇 줄을 넘지 않는다. 몇 년 전부터는 번역의, 정확하게는 자기 번역의 한계 같은 것을 느끼며, 일을 접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도 좋은 책을 들이밀면 마음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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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파벳 순서는 중세 때 이미 알려져 있었다. 17세기에 새로웠던 것은 지식을 배열하는 이 방식이 분류의 부차적 체계가 아니라 주요 체계가 돼 가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에는 이 체계가 흔해 보일 수도, 심지어는 ‘당연’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체계를 적어도 맨 처음에는 지적 무질서의 기세에 밀렸다는 생각에서 받아들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무렵에 새로운 지식이 체제 속으로 너무 빨리 들어오고 있어서 소화할 수도, 체계화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중세에는, ‘편찬’이 부끄럽지 않은 일이 되면서, 지식재산권 인식이 무뎌지고 있음을 시사했으나, 13세기에는 지식은 “신의 선물이어서 판매할 수 없다.”는 전통적인 법적 논증이 교사들은 노동에 대해 대가를 지급받아야 한다는 새 원칙의 도전을 받았다. (……)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은 수시로 다른 인문주의자가 ‘절도’를 했다고 비난했으며, 그러면서도 자신은 창조적 ‘모방’ 이상은 하지 않노라 주장했다.


인쇄술의 발명이 낳은 자명하되 중요한 결과 하나는 사업가들을 지식을 퍼뜨리는 과정, 곧 ‘계몽 사업’에 더 바싹 끌어당겼다는 것이다. 인쇄업자들은 심심찮게 고전들의 새 판본을 내자거나 번역을 해 달라거나, 참고서들을 써 달라거나 하고 먼저 의뢰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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