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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진짜 이기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이시이 카츠토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지상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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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진짜 이기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5022992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1-02-19

책 소개

사케다 신고가를 기본으로 실제 눈앞에 보이는 각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지를 실시간 동향을 설명하며 매매전법을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서장 차트에 속지 말지어다
01. 차트는 자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02. 상승하는 것처럼 보여서 하락시키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03. 호재가 당면한 고가에 반영되는 이유
04. 차트는 ‘해도’, 과연 올바른 내비게이터일까?
05. 속지 않고 주식투자에서 살아남기 위한 캔들 활용법

제1장 차트보다 먼저 주식으로 이기는 법칙
06. 잘 알고 자신 있는 종목의 차트로 승부한다
07. 종목의 특징을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이길 수 있다
08. 제 눈으로 고르고 제 손으로 이익을 얻는다
09. 정치경제 동향에서 주목할 종목을 유추한다
10. 일상의 풍경 속에서 흥할 종목을 느낀다

제2장 단 한 개의 캔들에서 시세가 보인다
11. 음봉의 크기는 위아래 세기의 표현이다
12. 위꼬리는 매도 압박의 강도를 나타낸다
13. 아래꼬리는 매수 강도, 저점 한계의 신호다
14. 십자가형 캔들은 매매가 대등할 때 등장한다
15. 음봉이 작으면 거래가 한산하고 움직임이 적다는 뜻이다
16. 팽이형에 담긴 메시지를 읽는다
17. 가로일자형 캔들은 상한가가 대부분이다

제3장 캔들 조합으로 예측하다
18. 흑운형은 위치가 문제다
19. 연속선과 불연속선
20. 갭 상승, 갭 하락의 의미
21. 상승 갭 타스키형
22. 하락 갭 타스키형
23. 꼬리가 하나인 장대봉은 세기를 나타낸다
24. ‘망치형’이 저가에서 나오면
25. ‘갭 삼법형’은 방향전환
26. 장악형은 천정, 저점의 징조
27. ‘상승 잉태형’은 상승 포인트
28. ‘공간’ 읽는 법
29. 긴 시세 속 ‘흑삼병’
30. 회복세에 매도 ‘상승삼법형’

제4장 매수 적기를 찾으려면 여기에 주목
31. ‘급락 후 두 개의 아래꼬리’는 기회
32. 저점 부근에서의 별형, 유사선은 매수
33. ‘보합세’에서 갭 상승
34. 냄비 바닥과 같은 움직임에서 상승한다면, 매수
35. 장악형이 나온 후 갭 상승은 매수
36. 상승 ‘샛별형’을 확인하라
37. 이중바닥형의 두 바닥점은 최저가일 확률이 높다
38. 삼중바닥에서 상승
39. ‘이동평균선 상의 보합세 탈출’에 붙는다
40. ‘장기 저점 보합세’에서 수직상승에 붙는다
41. ‘삼대흑장봉’은 저가 사인
42. ‘저점 보합세’에서 급등
43. ‘삼공’은 집단의 움직임이므로 매수
44. 연이은 음봉 후 양봉, 매도의 끝
45. ‘페넌트형’에서 벗어났다면 기회
46. ‘깃발형’에서의 상승에 주목

제5장 이익 실현으로 도망치는 매도 시기
47. ‘갭 장대 음봉’이 나오면 한계
48. ‘대머리 캔들’의 완만한 천정을 간파하다
49. 상승 후 등장한 긴 ‘위꼬리 음봉’은 한계다
50. ‘갭 음봉’이 이어지며 하락하면 도망쳐라
51. 석별형으로 상한가가 선명해진다
52. ‘이중천장’ 후 하락에는 주의
53. 장대 양봉 후의 ‘연속 음봉’은 고점 한계
54. ‘교수형’ 대천장에는 주의
55. 갭 상승한 위꼬리 양봉 뒤에 ‘하락 잉태형’
56. ‘보합세 탈출로부터 하락’은 급매할 것
57. ‘페넌트형’의 고점 보합세 탈출 후 하락
58. 갭 상승 후 ‘창 열리고 음봉’은 매도
59. 이동평균선과의 ‘데드크로스’했다면 도망가라
60. 상승 후 ‘양봉 잉태형’은 한계가 된다
61. 급하게 이어진 양봉은 음봉 연속으로 이어진다
62. 긴 꼬리는 주가의 한계
63. 음봉과 교수형이 이중으로 천장에 붙다

제6장 더는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못 쓰는 캔들
64. 하락하는 도중 ‘가격에 홀린 매수’는 금지
65. 위로 뛰어오른 주가도 ‘양봉과 음봉의 잉태형’으로 한계
66. ‘슬금슬금 하락’한다면, 실수라도 줍지 마라
67. 급등 후 ‘이익 실현’에 주의하라
68. ‘상한가’는 얼마나 장점인가?
69. ‘이슈 선반영’ 주가의 눌림목은?
70. ‘하한가 종목’은 추적이 현명하다

제7장 저점을 찾는 기술
71. ‘수익률 반전’의 원리를 이해하자
72. ‘급락’은 저점 확인 기회
73. ‘꾸준한 추적’이 수익을 내는 보물창고를 만든다
74. ‘손절매’해도 추적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
75. ‘오르락내리락’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는다
76. 알기 쉬운 ‘지그재그 보합세’로 이익을
77. 강세, 이동평균선과의 연결을 활용
78. 테마를 노리고 ‘상승기 초동’에 즉시 탄다

제8장 천장까지 주가와 함께 가는 기술
79. 상승세에 편승했다면 ‘마지막까지’
80. ‘보합세에서 탈출하여’ 이익을 놓치다
81. 상승 ‘도중에’ 편승해도 좋은 움직임과 나쁜 움직임
82. 상승 ‘도중의 시련’을 버텨라
83. ‘거래량 증가’라는 상승에 편승하라

제9장 세력주 특유의 특징을 읽는다
84. ‘상한가, 하한가’라는 격렬한 움직임
85. ‘의도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주의 특징
86. ‘국책을 배경’으로 생각이 움직인다
87. ‘시세의 흐름’을 활용한 신규매매
88. ‘기업 흡수’로 몰리는 인기
89. ‘세력의 기세’에 매수를 향하다
90. 게임주는 ‘다운로드가 생명’
91. ‘왕년의 세력주’의 저점, 매수할 것인가
92. ‘실리콘 사이클’에 거는 생각
93. ‘기업회생’에 모이는 생각
94. ‘보합세 탈출’에서 본령 발휘한 주가
95. 공매도가 잘 들어오면’ 주가는 날아오른다
96. ‘급등급락의 파도’에 타시라

제10장 게임주에서 보는 차트의 심리학
97. ‘업계 최고’ 종목의 전투법
98. 장기투자라면 하락에서도 ‘이쯤에서 반등’을 노려라
99. IPO 관련주 대처법
100. ‘상한가 종목’의 관련주 대처법

저자소개

이시이 카츠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1939년생. 문화방송, 정당 기관지를 거쳐 경제평론가가 되었다. 버블 시절에는 부동산 투자로 활약하여 투자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전국에서 강연하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다수 출연했다. 주택, 금융, 주식투자, 자기계발 등에 관한 저서가 400권에 달하며, 2019년부터 시작한 트위터는 2만여 명이나 되는 팔로워가 있다. 최근 저서로는 투자경력 49년의 경험이 보증하는 실적을 바탕으로 쓴 《주식의 신 100법칙》 《주식 차트의 신 100법칙》 《세력주의 신 100법칙》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등이 있으며, 개인투자자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위터: @kabu100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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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니혼대학교 문리학부 국문학과 4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베스트 표현 50』 『최고의 프레젠터가 되는 프레젠테이션 성공의 비밀』 『아침 5분 건강법』 『치매의 싹을 뽑아내라』 『내 몸을 살리는 영양소 가이드』 『내 몸을 살리는 물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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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발군, 외국인도 많이 매수하는 종목이다. 그래서 움직임이 이상한 걸까. 실적이든, 어떤 형태의 기업설명회를 이유로든 다음 날에는 가볍게 상승한다. 게다가 대부분 ‘갭’이 발생한다. 그만큼 사람이 모여든다. 이러한 움직임을 좇아 하루씩 늦게 매수하면 대개 상투 잡는 꼴이 된다. 일반적인 종목이라면 강력한 호재가 나오고 2, 3일은 상승세를 보이는 법이다. 이 종목은 ‘갭 상승 고가’ 형식으로 이슈를 소화한다. 주가가 상승세인 국면에서는 음봉이 많이 보이며 호재가 나온 날 ‘시작가가 고가’가 된다. 이것이 ‘종목 각각의 특징’이다. 이런 형태는 이슈를 알고 ‘시작가’에 매수한 사람은 잔액이 마이너스가 된다. ‘재미없게 움직이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에서 이익을 내려면, 인기권 밖에서 조정을 받으며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을 때 매수해 둬야 한다. 그리고 호재가 나왔을 때가 ‘이익 실현’ 타이밍이다.


주가가 크게 매도되었어도 저점이라면 매수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학수고대했습니다!’ 하며 매수주문이 들어온다. 이것으로 주가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결과적으로 캔들은 ‘아래꼬리’를 나타낸다. 실체는 작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캔들의 몸통은 음봉이든 양봉이든 큰 의미는 없으며, 아래로 꼬리가 길게 뻗은 곳에 ‘저점의 한계’가 보인다. 즉 매도가 중단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추세를 보면 주가가 내림세이므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상태에서 대바닥을 맞이하고 마지막에 ‘손절매’, ‘던지기’ 등의 움직임이 일어났으나, 이때 반대매매 이렇게 해서 아래꼬리가 보이는 때가 많다. 아래꼬리에서 ‘내림세로 마무리’가 확인되면, 모두가 ‘더는 안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매수를 시작하게 되고 매도가 줄어든다. 차트 초심자라면…


일반적으로 주가의 움직임은 끊임이 없다. 즉 전날 캔들과 붙지도 떨어지지도 않으며 고점이나 저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여기에 보이는 보합세에서는 대체로 양봉, 음봉 반복해서 나온다. 조금씩 움직이며 투자자를 애타게 만든다. 이렇게 캔들이 옆으로 연이어있는 것이 이른바 연속선이다. 그러나 주가는 급변하기도 한다. 전날 주가와 겹치지 않는 가격으로 캔들이 툭 튀어나온다. 즉 연속했던 선이 끊어지고 불연속선이 출현한다. 여기가 바로 기회다. 불연속선이란 어떤 종목에서든 생겨난다. 보합세 후에는 돌연 오르거나 내린다. 캔들이 위로 튀어나왔다면 ‘강’하다는 신호이므로 필자라면 다음 날 아침에 성립가주문으로 들어간다. 지정가 매매는 성립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헛수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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