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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세추종전략인가

왜 추세추종전략인가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

마이클 코벨 (지은이), 박준형 (옮긴이)
이레미디어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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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세추종전략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추세추종전략인가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339490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터틀 트레이딩》 《추세추종 투자전략》 《추세 매매의 대가들》의 저자이자 ‘터틀트레이더닷컴(turtletrader.com)’의 창립자인 마이클 코벨이 15년간 뛰어난 추세추종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세추종기법의 진실과 전통적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목차

감사의 글
점화
기대
용어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돈을 얼마나 벌었을까?
거품은 붕괴된다
스페쿨라리(Speculari)
펀더멘털은 헛된 믿음일 뿐
모든 건 추세를 따라 흐른다
시스템을 이용하는 추세추종기법
변화
예측은 금물!
가격을 매매하자
베팅의 기술
트레이딩 시스템
투자 다변화
일보후퇴
진입 방법
청산 방법
물타기는 실패로 가는 지름길
홈런 날리기
견고한 추세추종기법이 필요하다
컴퓨터 버튼을 눌러라
씻고, 헹구고, 또 씻고, 헹구고
제로섬게임
시장의 붕괴와 그 피해
비효율적인 시장
벤치마크
증오
악의 근원
겁에 질린 양 떼
IQ vs. EQ
의지
결정은 지금 당장!
과학
통계적 사고
아하!
영웅 숭배
일단 매수하고, 가격이 오르기만 바라고
개종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TV 시트콤 같은 순간
사탕발림
트윗 좀 날려줘
골드라인
중독
알코올중독자, 변태, 실패한 인생의 정치인들
사람들이 붐비는 집
블랙박스
운이 좋았기 때문일까?
정직함
터틀 트레이더들, 그 뒷이야기
정신
사람들의 게임
블러드하운드
에필로그
이젠 놀랍지도 않아
추세추종기법의 기원
커닝페이퍼
한눈에 보고 배우는 추세추종기법
추세추종기법과 마이클 코벨

저자소개

마이클 코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보 투자자부터 숙련된 전문가까지,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규칙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투자 전문가다. 그는 추세추종전략을 대중화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 《터틀 트레이딩》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고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출간됐으며, 총 8권의 책을 집필했다. 2012년 시작한 그의 팟캐스트는 1,100편 이상의 에피소드와 1,300만 회 이상의 청취 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팟캐스트에는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과 해리 마코위츠(Harry Max Markowitz)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출연했다. 그는 헤지펀드, 국부펀드, 기관 투자자 그리고 70개국 이상의 개인 트레이더들에게 투자 컨설팅을 해주고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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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 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진행했다. 현재 책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채권 투자란 무엇인가》 《채권왕 빌 그로스, 투자의 비밀》 《펑크 마케팅》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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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세기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보자. 한 유명한 추세추종 트레이더가 주식 투자 세미나에 초청받았다. 참석자들은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금은 어떤가요?” “캐나다달러의 가치는 어떨까요?” “시장은 언제 천장을 형성할까요?” 그의 대답은 이랬다. “저는 금을 좋아합니다. 빛나고 예쁘고 액세서리로도 훌륭하죠.” “글쎄요, 캐나다달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의 대답을 들은 참석자들은 실망했다. 괜히 돈만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정확한 답을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의 질문에 있었다. “어떻게 추세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 대신 “현재 추세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봐야 하나요?”라고 질문해야 했다. “금은 어떤가요?”라는 질문 대신에 “제가 금을 제대로 매매하고 있나요?”라고 물어야 했다.
이 추세추종 트레이더는 질문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대답했다. 하지만 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_「예측은 금물!」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예로 들어보자. 2003년 봄, 나는 90만 달러짜리 부동산을 매입했다. 2008년 1월이 되자 대략 그 가치가 120만 달러로 추정돼 130만 달러에 팔려고 했다. 하지만 2008년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매입 희망가는 잘해야 90만 달러로 떨어졌다. 결국 최종 매매가는 101만 달러로 결정됐다. 구입 비용을 제외하면 정말 눈곱만큼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여기서 얻은 교훈 하나. 내가 얼마에 샀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매입자가 얼마를 지불하려고 하는가다. 다시 말해 시장의 가격이다. ‘적어도 얼마는 받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버려라.
금융 자산에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다. 50달러에 시장에 진입했는데 현재 가격이 100달러라고 하자. 52달러나 60달러에 진입했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70달러에 진입했더라도 시장가격이 100달러라면 무시할 수 없는 수익을 벌어들인 셈이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52달러라니! 비싸서 절대 못 들어가겠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70달러에 매입해 100달러에 팔 기회를 잡는 편이 가격이 다시 낮아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낫다. 다시 말해 추세를 타면서 진입했다면 진입 시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_「진입 방법」 중에서


투자자들이 시장의 유명 인사라는 사람들의 예측을 하루 종일 듣고 있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의 말만 들으면 몇백만 달러를 벌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걸까? ‘구글 매수 시점이라는 말은 맞는 것 같은데, 지금 투자해도 좋을까?’라는 생각일까? 아니면 ‘TV에 나온 전문가는 맞는 말만 할 거야!’라고 믿는 걸까?
어떤 유명 인사가 금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지금이 금을 매수할 때’라는 조언은 온 세상에 떠벌려진 것 아닌가? 게다가 정말 금을 매수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금을 팔 때도 전문가가 신호를 줄 때까지 기다릴 텐가? 아니면 금값이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고 그래서 금을 팔 일도 없다는 생각으로 매수하는 걸까?
_「영웅 숭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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