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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사회의 기초는 보수다 (현대의 적들과 과격한 친구들로부터 민주주의 지켜내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65235279
· 쪽수 : 2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65235279
· 쪽수 : 276쪽
책 소개
저자 다니엘 마호니는 끊임없이 이념적 세뇌에 노출되어 진실에 목말라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자유주의 질서의 기초는 보수다,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모든 사회의 기초는 보수다』를 썼다.
목차
들어가는 글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글
옮긴이의 글
Ⅰ 민주주의를 온건히 사랑하는 기술
01 토크빌과 자유주의 질서의 보수주의적 기초
02 허무주의를 넘어: 종교와 자유와 중재의 기술
Ⅱ 평등주의 시대의 정치가
03 위대함을 다시 진지하게: 민주주의 시대의 정치력
04 문명과 그 불만에 대한 처칠의 성찰
Ⅲ “순수민주주의”의 거짓 매력
05 1968년과 민주주의의 의미
06 보수주의와 민주주의와 외교정책
Ⅳ 전체주의와 테러: 현대의 어두운 이면
07 현대의 전체주의적 전복:
인간의 자기신격화와 현대 위기의 근원에 관한 솔제니친의 성찰
08 ‘도덕적 정신병’과 ‘도덕적 불결’: 정치적·문화적 현상으로서의 테러리즘
Ⅴ 온건하고 인간적인 보수주의 모델
09 레이몽 아롱의 민주적 보수주의 모델
미주
챕터별 추천도서
리뷰
책속에서
한국어판 서문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한국 사회 위기의 본질을 꿰뚫고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교묘히 내세웠던 이른바 386 세대 일부 세력의 ‘위대한 거짓말’이 실상은 체제 전복과 공산혁명을 꾀한 셈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은 세계적 ‘자유화’에 역행하여 ‘북한 자유해방’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오늘날 첨예한 사회적 갈등 속에서 경제·문화적 자유와 안보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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