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얼굴의 맹자

중국 철학과 도덕 심리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유교 윤리학에서 주제에 대한 철학적 논의와 텍스트 및 문헌학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Confucian Ethics - 자기, 자율 및 공동체의 비교 연구(Cambridge UP, 2004)의 공동 편집자이며 유교 사상에 관한 수많은 기사를 출간했습니다. 그는 현재 Zhu Xi, Wang Yangming 및 Dai Zhen에 초점을 두고 나중에 유교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중국 사상에 대한 문헌학적 철학적 연구에서 철학적 연구로의 전환에 관한 방법론적 문제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있다. 그는 2004년 버클리에서 떠났을 때 인문과학대학 학장 겸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버클리로 돌아오기 전에는 유교학자인 키안 무(Qian Mu)와 탕 준이(Tang Junyi)가 중국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설립한 신 아시아 대학(New Asia College)의 학장 및 홍콩 중화대학교 신화 킨(Sin Wai Kin) 중국문화 교수였다. 그는 현재 여러 저널 및 출판물의 편집위원회 또는 자문위원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로 중국 철학과 도덕 심리학에 관한 두 과목을 가르치고 나머지 시간은 유교 사상의 철학적 연구를 연구하고 홍보하는 데 바친다.

하와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교양 철학과 윤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은 유학의 성격에 대한 현대적이고 철학적인 해명이다. 저서로는 뉴욕주립대학 출판부(SUNY)에서 출간한 Xunzi and Early Chinese Naturalism(2004)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중국철학」(2009), 「향원은 왜 덕의 적인가?」(2012), 「선진유가와 덕 윤리」(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