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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학문과 창조

동서의 학문과 창조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심경호, 최재목, 문창옥, 이찬웅, 신정근, 김형찬, 성태용, 나성, 강신익, 이상욱, 이중원, 이정민, 이정우, 폴-앙투안 미켈, 이장희 (지은이), 김상환, 박영선, 장태순 (엮은이)
이학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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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학문과 창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서의 학문과 창조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472258
· 쪽수 : 398쪽
· 출판일 : 2016-01-30

책 소개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4권. '창조 '를 화두로 지난 1년 동안 개최한 세미나, 심포지엄, 학술대회의 성과를 보충 정리한 결과물이다.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대표 학자들이 나눈 초학제적 대화를 담고 있다.

목차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동서 합류 시대의 창의성: 21세기의 이념들 | 김상환

제1부
동서 사상과 창조 창조와 조화 그리고 추월 | 신정근
『주역』에서의 창조와 변화 | 성태용
창조성으로서의 성(誠): 로저 에임스의 『중용』 독해를 중심으로 | 이장희
동양철학에 있어 창조의 변증법 | 나성
중국철학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번민과 모색: 나성 교수의 「동양철학에 있어 창조의 변증법」에 대한 논평 | 최재목
화이트헤드의 ‘창조성’: 반복과 차이의 생산자 | 문창옥
진리, 주체, 강제: 알랭 바디우 철학에서 새로움의 문제 | 장태순

제2부
동서 과학과 창조 과학의 목적으로서의 창조성 | 이정민
디지털 시대의 창조: 선에서 점으로 | 이찬웅
생명체에서 새로움의 출현을 이해하기 위한 한 가지 조건 | 폴-앙투안 미켈
체화된 인지와 몸의 분류 | 강신익
분류의 다양성과 원리: 지식의 탄생을 중심으로 | 이정우·심경호·이상욱
로봇의 존재론적 지위에 관한 동·서 철학적 고찰: 비인간적 인격체로서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 이중원·김형찬

저자소개

심경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55년 충북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교수 및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학 입문』 『김시습 평전』 『안평』 『김삿갓 한시』 『내면기행』 『산문기행』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 『호, 주인옹의 이름』 30여 종이 있다. 역서로 『주역철학사』 『서포만필』(상·하) 『심경호 교수의 동양 고전 강의: 논어』(1~3) 3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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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를 보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현재까지 시를 꾸준히 써 오고 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던 도중 일본으로 건너가 츠쿠바 대학원 철학사상연구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문학자·객원 연구원으로서 하버드 대학, 도쿄 대학, 레이던 대학, 베이징 대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영남대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하고, 농사도 지으며, 대충 제멋대로 별 재미없이 살아가고 있다. 닉네임은 돌구乭九, 돌돌乭乭, 목이木耳 등을 쓴다.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공은 동양철학 중에서 양명학과 동아시아사상사이다. 동양 밖에서 동양을 바라보는, 보다 객관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2011년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으로 가서 연구년을 보냈다. 이때 틈틈이 유럽 각국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사색한 것들을 기록하여 [교수신문]에 2년간 연재했는데,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는 그 원고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유럽 곳곳을 유랑하며 얻은 영감, 인문적 아이디어와 상상 속에서 여러 철학자, 문학가, 예술가의 글과 작품들이 서로 대화하며 다채롭게 얼굴을 드러낸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 틈틈이 그린 그림, 딱 100자로 된 시들이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과 깊은 사유의 여운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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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기 근대 철학과 현대 형이상학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화이트헤드, 베르그손, 니체, 들뢰즈 등의 생성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이해』(1999), 『화이트헤드 철학의 모험』(2002), 『화이트헤드 철학 읽기: 『과정과 실재』 주해』(2005,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상징 활동: 그 의미와 효과』(2003), 『사고의 양태』(공역, 2012), 『종교란 무엇인가』(201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과정철학의 문맥에서 본 니체의 생성철학」(2012), 「인과관계와 경험: 흄과 화이트헤드의 경우」(2012), 「유기체철학에서 의식적 경험의 문제」(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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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뤼미에르 리옹2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를 마치고 리옹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예술, 과학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들뢰즈와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기계이거나 생명이거나』, 『들뢰즈, 괴물의 사유』를 쓰고, 질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화과에서 이론 담당 교수로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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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동양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인문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동양철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유학대학원 원장,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인문예술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동양 철학과 미학을 내재적 맥락에서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현대 철학의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다움의 발견』, 『동중서: 중화주의의 개막』, 『철학사의 전환』, 『중용이란 무엇인가?』, 『동아시아 예술과 미학의 여정』, 『인권유학』 외 다수가 있고, 주요 역서로 『중국미학사』(공역), 『중국현대미학사』(공역),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 『백호통의』, 『신원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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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고려대 국어국문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곡서당芝谷書堂(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동아일보》 학술전문기자, (사)미래전략연구원 원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 『율곡이 묻고 퇴계가 답하다』, 『오래된 꿈』, 『조선유학의 자연철학』(공저), 『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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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건국대 철학과 교수로 건국대학교 문과대 학장과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학부를 마친 뒤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자 양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청명 임창순 선생에게서 5년간 한학을 연수했다. 2000년에는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성태용의 주역과 21세기’라는 제목으로 48회의 강의를 했고, 2007년에는 오늘날 한국연구재단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학술진흥재단에서 인문학 단장을 맡아 인문학 진흥사업에 초석을 놓았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는 ‘우리는 선우’의 대표로서 재가불자운동을 펼쳤다. 현재는 청명 임창순 선생이 설립한 청명문화재단의 이사장과 (사)한국단학회 연정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지금, 여기에서 깨닫는 유마경 강의』,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불교 강의』, 『어른의 서유기』, 『주역과 21세기』, 『오늘에 풀어보는 동양사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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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 및 타이완국립대 문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 동아언어문명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Language and the Ultimate Reality in Sung Neo-Confucianism(1992)이, 역서로 『중국 고대 사상의 세계』(1996), 『도의 논쟁자들』(2001), 『문명 간의 대화』(2007), 『붓다는 무엇을 말했나』(2011), 『곤경의 탈피』(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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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전형적 농촌이던 안양에서 태어나 도시로 변해가는 삶의 터전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랐다.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이 부족함을 깨닫고는 현실적 안락을 찾아 치과의사가 되었다. 그렇게 15년을 살았을 즈음 직업에 대한 회의가 몰려왔고 영국으로 건너가 2년간 의학과 관련된 인문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에는 대학병원 치과 과장으로 일하는 한편 의과대학에서 인문학을 가르쳤다. 2004년부터는 치과 임상을 완전히 접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 인문의학교실을 개설해 주임교수가 되었다. 2013년에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의과, 치과, 한의과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가르치다 2022년 정년퇴임했다. 2007년부터 3년간 정부 지원으로 인문의학연구소를 개설해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적 비전’이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인문의학’ 시리즈 3권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몸의 역사 몸의 문화』, 『몸의 역사』, 『불량 유전자는 왜 살아남았을까』, 『의학 오디세이』(공저), 『생명, 인간의 경계를 묻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공해병과 인간생태학』, 『사회와 치의학』,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등이 있다. 지금은 『나는 몸이로소이다: 몸으로 앓는 삶과 인문으로 배우는 의학』(가제)이란 책을 쓰고 있으며, 그동안 녹화해 두었던 강의 영상을 모아 공개한 <몸들의 수다>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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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철학과 및 인공지능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HY과학기술윤리법정책 센터장이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과학철학, 기술철학, 과학기술학, 과학기술과 윤리이다.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의장단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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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원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과학철학과 기술철학이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석사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철학회 회장과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포스트휴먼과 융합≫(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가 있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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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과학사, 과학철학으로 박사를 받았다. KAIST 대우교수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서울대와 서울시립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의 철학적 논리 일반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양자·정보·생명》(공저)과 《동서의 학문과 창조》(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전체와 접힌 질서》, 《이성의 역학》(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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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소운서원 원장(200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철학사의 서술, ‘시간, 생명, 사건’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생성존재론의 구축, 그리고 ‘타자-되기의 윤리학’과 그 정치철학적 구체화의 세 갈래로 전개되어왔다. 철학사적 저술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세계철학사1: 지중해세계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1),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고, 존재론적 저술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1) 등이 있으며, 실천철학적 저술로는 『천하나의 고원: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3: 근현대세계의 철학』, 『다양체론: 기하학에서 건축까지』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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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앙투안 미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10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툴루즈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식론과 과학철학, 특히 생물학의 철학을 연구했고 베르그손, 시몽동과 같은 프랑스 생명철학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무질서를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2000), 『베르그손, 혹은 형이상학적 상상력』(2007), 『자연의 개념에 관하여』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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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와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교양 철학과 윤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은 유학의 성격에 대한 현대적이고 철학적인 해명이다. 저서로는 뉴욕주립대학 출판부(SUNY)에서 출간한 Xunzi and Early Chinese Naturalism(2004)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중국철학」(2009), 「향원은 왜 덕의 적인가?」(2012), 「선진유가와 덕 윤리」(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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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현대철학의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모습과 시대를 진단하는 글을 써왔으며,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러티브 총서》 시리즈(공저, 2021-2023)와 『김수영에서 김수영으로』(공저, 2022), 『왜 칸트인가』(2019),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데카르트와 헤겔』(2018), 『김수영과 『논어』』(2018),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와 반복』(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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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에서 철학, 홍익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디지털사진과 기억예술: 디지털사진 기반 시각예술에 나타나는 기억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아카이브 책임연구원과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을 지냈다. 근현대 문명의 세부를 결정하는 시각매체인 사진과 시스템의 관계, 그것을 매개로 펼쳐지는 문화예술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해왔다. 《또 다른 시간》, 《인왕산과인왕산과》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지역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 『풍경 너머 풍경』, 『체계와 예술』, 『연결합도시』 등의 공저,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 「아카이브 다시 그리기」 등의 연구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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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파리 8대학(생드니)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현대철학과 예술철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다.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과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의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철학, 혁명을 말하다』(공저, 2018), 『체계와 예술』(공저, 2017), 『동서의 학문과 창조: 창의성이란 무엇인가?』(공저, 2016),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공저, 2010),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일꾼과 이야기꾼』(공저, 2022)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미학』(201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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