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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정조준의 법칙

목표 정조준의 법칙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 목표설정의 비밀 6)

류랑도 (지은이)
쌤앤파커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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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정조준의 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목표 정조준의 법칙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 목표설정의 비밀 6)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70048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1-12-12

책 소개

<하이퍼포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로 통하는 저자 류랑도가 알려주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과를 내는 목표설정법. 저자는 이 책에서 목표 세우는 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700여 기업 및 기관을 컨설팅하면서, 목표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리더들이 많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 목표가 성과창출의 전부다
책을 읽기 전에 | 이 책의 조감도

1. 조감도의 법칙 : 목표가 완성되었을 때의 청사진을 펼쳐 보여라
똑같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목표를 형상화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목표를 수치화한다
무엇을 공략할지 핵심타깃을 클로즈업한다

2. 까치발의 법칙 : 내 역량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을 지향하라
목표는 안이하지 않고 허황되지 않게
몸값과 역량, 그것이 목표의 기준이다
자원의 크기가 목표수준의 높이다

3. 역계산의 법칙 : 미래가 현재의 계획을 지배하게 하라
과거가 아닌 미래와 비교하여 현재목표를 정한다
기회와 위협, 미래변수를 현재목표에 반영한다
연간목표가 오늘 하루를 이끌어간다

4. 캐스케이딩의 법칙 : 목표는 아래로, 전략은 위로 흐르게 하라
목표를 인수분해하여 하위목표로 부여한다
타깃전략을 수립하여 상위조직과 합의한다
목표 간의 균형감각으로 미래와 현재를 동시에 밝힌다

5. 악어새의 법칙 : 나를 뛰어넘어 전체의 파이를 키워라
공헌목표,‘ 부분 최적화’보다‘전체 최적화’를 지향한다
사업부서의 니즈와 원츠가 지원부서의 목표다
선행부서는 후행부서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6. 오케스트라의 법칙 : 각자에게 맞는 책임으로 하모니에 동참하라
리더는 목표를 부여하고, 전략을 코칭한다
실무자는 전략을 수립하고 자원을 계획한다
리더와 실무자, 같은 곳을 다른 초점으로 바라본다

에필로그 | 내일의 성공을 눈앞에 디자인하라. 그것을 정조준하라
체크리스트 | 목표를 정조준하기 위한 진단 체크리스트

저자소개

류랑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떻게 일을 하면 기대하는 결과물을 성과로 지속적으로 창출해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지난 28년간 수많은 일터를 누비며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정된 자원과 역량을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기대하는 결과물을 성과로 창출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고 혁신해 왔다. 그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하건 시작하기 전에 ‘수요자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수요자와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 성과창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수요자와 사전에 합의하여 기대하는 결과물을 목표로 정했다면, 실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것은 직책별로 공간적 캐스케이딩을 하고, 기간별로 시간적 캐스케이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내용을 강의와 컨설팅, 성과코칭을 통해 전파해왔다. 특히 2025년 4월에는 <성과창출플랫폼 PXR>을 출시하여, 업무관리 중심으로 일하던 기존의 방식을 성과창출 중심으로 바꾸는 혁명적 시도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리더와 실무자가 수직적인 상하관계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수평적인 파트너 관계로 일할 수 있도록 바꾸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정받는 노력》 《성과관리》 《PXR 성과관리 실전 노트》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제대로 일하기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수많은 CEO, 임원, 팀장, 팀원들은 그를 ‘가장 만나고 싶은 구루’로 평가하고 있다. 이 책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는 Why, 즉 ‘왜 이 일을 하는지’에 관한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저자의 일에 관한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질문과 대답을 담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매출액 500억 원, 신규거래처 10곳 확대, 원가절감액 3억 원, 생산성 10% 향상, 핵심인재 10명 확보’처럼 명확한 수치로 표현되어 있다고 해서 ‘정조준된 목표’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어떻게’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지 않다면, 이는 마치 어린아이들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어른들의 말을 따라 하는 것과 비슷하다. 목표를 적어놓고도 막상 그 목표가 무엇을 의미하며 그 모습이 어떨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명확한 목표라 할 수 없다.
― 프롤로그


목표의 조감도를 명확하게 그린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한마디로 목표의 숨구멍까지 묘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회사의 인사팀장이 올해의 최우선 목표를 ‘핵심인력 30명 확보’로 정했다고 하자. ‘핵심인력 30명 확보’라고 숫자로 표현하니 일견 구체적인 것 같지만, 이 정도로 목표가 제대로 설정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과연 이 인사팀장의 머릿속에 ‘핵심인력 30명’에 대한 세부 구성요소가 직무별·경력별·필요 부서별로 형상화되어 명확하게 들어 있을까? 이것이 관건이다.
핵심인력 30명의 세부 타깃이 ‘프랜차이즈 영업인력 10명, 기획인력 5명, 마케팅 인력 7명, 디자인 인력 8명’ 하는 식으로 리더의 머릿속에 구조화되어 있을 때 비로소 목표가 정조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사업전략에 비추었을 때 각 부문의 인력이 어떤 역량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어느 시점에 확보되어야 할지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어야 한다. 만약 리더의 머릿속에 핵심인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정의도 되어 있지 않고 세부 타깃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핵심인력 30명 확보’가 목표라고 한다면?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목표를 100% 달성할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 1. 조감도의 법칙


목표를 수치화하려면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그 수준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
이 말처럼 쉽지 않다. 보수적으로 하자니 “1년 동안 그냥 놀고먹겠다는 거냐”는 힐난을 받을 것 같고, 의욕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자니 “목표 세우랬더니 소설 쓴다”는 핀잔을 들을까 두렵다. 과연 어느 수준의 목표가 적정할까?
리더는 충분한 안목을 갖추고 구성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누구나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그 수준은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역량과 노력으로 달성할 수 있는 높이, 즉 역량의 120% 정도가 적절하다. 이것이 이른바 ‘까치발’ 수준의 목표다.
― 2. 까치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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