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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독도전쟁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65703075
· 쪽수 : 3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65703075
· 쪽수 : 376쪽
책 소개
김하기 장편 역사소설. 시대적 배경은 조선 숙종 전후이다. 조선 숙종 때 업둥이로 자라난 기구한 운명의 독도지킴이 박어둔, 그의 생애를 그린 소설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 독도가 왜 조선의 땅인가를 명백하게 알 수 있다.
목차
혼일강리도 ― 9 고래태몽 ― 11 하얀 소금밭 ― 14
도마름 천막개 ― 24 명남당의 그림자 ― 35 서추재 김석주 ? 43
천막개의 고변 ― 46 윤보향의 회임 ― 50 박기산의 몰락 ― 52
천막개의 금의환향 ―58 업둥이 어둔 ― 76 천막개의 변신 ― 83
박기산의 습격 ― 87 스승 이동영 ― 101 스승 박창우 ― 109
만파식적(萬波息笛) ― 112 안용복과의 만남 ― 114 울릉도행 ― 122
한양 상경 ― 131 세자 이순 ― 133 누이 천시금 ― 137 세자와의 만남(1)
145 세자와의 만남(2) ― 148 세자와의 만남(3) ― 152 북촌 홍루 ―160
하멜의 딸 하영 ― 171 고향 울산 ― 176 안핑 해전 ― 187
누이 천시금의 편지 ― 198 대과 합격 ― 202 허적의 유악사건 ― 207
아버지의 편지 ― 214 어둔의 생모(生母) ― 223 시련 ― 228
울릉도 탐사 ― 239 숙종과 장희빈 ― 242 가문의 복권 ― 252
숙종과의 알현 ― 257 대한선 건조 ― 271 동래 죽성 이인성 ―275
일본 여인 하나코 ― 289 독도출정 ― 292 울릉도 정벌 ― 306
독도 정벌 ― 314 이치로와 월희 ― 319 울릉도 독도 태수 박어둔 ― 329
일본 에도로 가다 ― 335 에도 담판 ― 340 막부 장군의 서계 ― 349
초량 왜관 ― 363 숙종의 친국 ― 368
도마름 천막개 ― 24 명남당의 그림자 ― 35 서추재 김석주 ? 43
천막개의 고변 ― 46 윤보향의 회임 ― 50 박기산의 몰락 ― 52
천막개의 금의환향 ―58 업둥이 어둔 ― 76 천막개의 변신 ― 83
박기산의 습격 ― 87 스승 이동영 ― 101 스승 박창우 ― 109
만파식적(萬波息笛) ― 112 안용복과의 만남 ― 114 울릉도행 ― 122
한양 상경 ― 131 세자 이순 ― 133 누이 천시금 ― 137 세자와의 만남(1)
145 세자와의 만남(2) ― 148 세자와의 만남(3) ― 152 북촌 홍루 ―160
하멜의 딸 하영 ― 171 고향 울산 ― 176 안핑 해전 ― 187
누이 천시금의 편지 ― 198 대과 합격 ― 202 허적의 유악사건 ― 207
아버지의 편지 ― 214 어둔의 생모(生母) ― 223 시련 ― 228
울릉도 탐사 ― 239 숙종과 장희빈 ― 242 가문의 복권 ― 252
숙종과의 알현 ― 257 대한선 건조 ― 271 동래 죽성 이인성 ―275
일본 여인 하나코 ― 289 독도출정 ― 292 울릉도 정벌 ― 306
독도 정벌 ― 314 이치로와 월희 ― 319 울릉도 독도 태수 박어둔 ― 329
일본 에도로 가다 ― 335 에도 담판 ― 340 막부 장군의 서계 ― 349
초량 왜관 ― 363 숙종의 친국 ― 368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독도의 역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책!
“저기 울산 앞바다를 보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저 바다 너머에 있는 울릉도와 우산도가 너희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울릉도와 우산도는 꿈과 전설이 있는 섬이기에 소중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신문왕이 꺾었다는 만파식적 대나무를 찾아서 울릉도와 우산도를 온통 돌아다녔다.”
“왜인들이 울릉도와 우산도를 제집 드나들 듯이 하는데 큰일이군. 반드시 우리 손으로 몰아내야 할 텐데.”
어둔은 울릉도 숲속에서 전설 속의 만파식적과 금척, 천사옥대와 불사자를 찾아다녔다. 어둔은 울릉도에서 돌아와서도 내내 귀신고래와 만파식적, 천사옥대와 불사자의 전설을 잊지 못했다.
어둔은 울진 연안 일대와 울릉도, 자산도(子山島, 독도)에서 불법어로에 시달리는 해척들 전원에게 자신의 수결이 있는 도해면허증과 채복공문을 발부했다. 조선지도에는 대부분 우산도를 울릉도보다 안쪽 혹은 나란히 그려놓았다. 그것은 오류라기보다는 우산도를 우리 땅이라고 느끼기에 심리적으로 그만큼 가까운 곳에 그려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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