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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소설집)

공선옥, 김금희, 김미월, 김정아, 김종광, 김하기, 박민규, 오수연, 조해진, 최진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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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6477035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9-04-05

책 소개

2019년 4월 신동엽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출간한 역대 신동엽문학상 수상자의 신작 작품집. 공선옥 외 9인이 총 10편의 신작소설을 묶었다. 한국문학사에 중대한 발자취를 남긴 시인을 되새기는 기획인 동시에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획이다.

목차

신동엽 시인 50주기를 맞이하며

공선옥 오후 다섯시의 흰 달 / 김금희 깊이와 기울기 / 김미월 가장 아름다운 마을까지 세시간 / 김정아 잃어버린 소년 / 김종광 당산뜸 이웃사촌 / 김하기 장례식장에서 / 박민규 마리아 말로(María Malo) / 오수연 유람 / 조해진 경계선 사이로 / 최진영 그것

수록작가 소개 /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명단

저자소개

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소설가 소판돈의 낙서견문록』,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2001), 제비꽃서민소설상(2008),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2019), 류주현문학상(2019), 무등문학상(2025)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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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단편 「살아 있는 무덤」(『창작과 비평』, 가을호)으로 등단 작품집 『완전한 만남』, 『은행나무사랑』, 『복사꽃, 그 자리』 외 제1회 임수경 통일문학상, 제1회 부산작가상 수상, 신동엽 창작기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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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한국일보〉 문학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신동엽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 《빈집》, 《부엌》, 《황금지붕》, 《돌의 말》, 《건축가의 집》, 보고문집《아부 알리, 죽지 마》 등을 썼고, 《팔레스타인의 눈물》, 《팔레스타인과 한국의 대화》, 팔레스타인 자카리아 무함마드 시인의 시선집 《우리는 새벽까지 말이 서성이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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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 『일주일의 세계』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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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대온실 수리 보고서』,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식물적 낙관』 『나의 폴라 일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만해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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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제 중에 가장 인지도 높았던 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로 10년을 일하면서 소설을 쓰려는 어린 시절 꿈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1997년 인권영화제부터 2013년 인권중심 사람까지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삼사십대를 인권운동과 함께 보냈다. 인권운동은 소수자, 즉 낮은 자들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그들의 현실을 목도하는 경험을 가져다준다. 현재도 서울시 성북구인권센터장으로 일하며 소수자들의 삶의 지위에 대해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성찰과 경험은 작가 김정아가 매진하려는 리얼리즘 문학의 마중물이 되어주었다. 인권운동을 하며 실제 만나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게 된 낮은 자들의 이야기가 첫번째 소설집 『가시』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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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학에서 건축을 가르치다 정년 퇴임하고 연금으로 생활하는 윤은 딸이 독립한 그날부터 혼잣말하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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