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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조성일 (지은이), 사모 (그림)
  |  
팩토리나인
2017-08-10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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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책 정보

· 제목 :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5704966
· 쪽수 : 268쪽

책 소개

누구보다 이별의 아픔을 쓰라리게 경험하고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SNS에 글을 쓰기 시작한 조성일 작가. 이 책은 작가가 4년간 페이스북에 차곡차곡 쌓아올린 연애하는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_사랑이 쓸쓸해진 당신에게

Part 1. 우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말없이 안아줬으면 좋겠어 | 흔들리는 너에게 | 오늘, 정말 바쁜 거니? | 내 마음 알아줄지 모르지만 |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야 | 헛된 기대 | 진심을 말할수록 더 멀어지는 | 별 볼일 없는 믿음 |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 혼자만의 연애 | 함께 있는데 외로워 | 넘어져도 일어나서 버티는 사랑 |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 | 언제나 최선이었다 | 네 기억 속엔 내가 많지 않아 | 결말을 알고 있는 이야기 | 내 선택이 옳은 것이길 | 너와 나의 온도 | 그러니까, 우리 이제 그만하자 | 너는 끝내 | 어쩔 수 없이 묻어야만 하는 | 모든 연애가 그럴까 | 왜 나는 너에게서 멀어졌을까 | 너라는 사람 | 의미 없음 | 그동안 우린 뭘 한 걸까? | 노력하면 내 곁에 있을까 | 네 손을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 내 사랑에 눈이 멀어 | 모르는 채로 살아가기 | 나를 믿지 않는 너에게 | 너와 이별을 시작한다 | 너는 너, 나는 나 | 나는 너의 전부였다 | 사랑이라는 착각 | 여기까지 와버린 우리 | 시작도 하지 않은 사람 | 우리는 변하지 않았지만 | 연인 사이의 일 | 그땐 내가 곁에 없을 거야 | 딱 이만큼의 인연

Part 2. 내가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우린 어째서 | 나는 그렇게 너를 떠났다 | 행복했다, 나는 |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 걸까 | 오늘보다 한 발자국 | 말하지 않아서 | 이제는 나를 흔들지 말아요 | 시간이 지나면 보이는 |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 | 난 도저히 모르겠다 | 꼭 너여야 한다는 환상 |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는 | 이별 후에 알게 되는 것들 | 자존심 | 천천히 잊어보겠지만 | 절망 속에 있으라 한다 | 네가 참 어렵다 | 말하지 못한 이야기 | 혼자 남겨진 뒤에 | 내가 견디는 시간 | 그를 보내고 나서야 | 우린 너무 힘들게 사랑했다 | 그랬으면 좋겠다 | 사랑을 믿지 않았다 | 사랑의 끝맛 | 나를 설득할 수 없는 밤 | 더는 내 것이 아닌 | 네가 없는 평범한 날들 | 그때의 우리가 | 아주 사소한 안부 | 너는 알까 | 아직까지 널 그리지만 |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법 | 언젠가 나도 너처럼 | 좋은 사람으로 남아주길 | 무엇으로 너를 잊을까 | 그래서 묻고 싶어 | 156 그날의 기억 |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 당신을 놓지 못하는 | 언제쯤이면 | 억지로 지우지는 않을 거야 | 그때 내가 좋아했던 너 | 마음속에 네가 가득해 | 너를 지우며 | 네가 오지 않는 밤에 | 넌 그런 성격 아니니까 | 괜찮다는 착각 | 사소한 기억 | 너의 진심 | 너는 여전히 그런지 | 너의 향기 | 연락은 하지 않을게 | 나는 아직 헤어지고 있다 | 그렇게 멀어진 너에게 | 언니의 충고 | 아주 가끔 옛 생각 | 새로 연애를 시작한 너에게

Part 3. 다음엔 혼자 뜨거워지지 않길
너의 무엇이 불안했을까 | 마음껏 행복하길 | 그때도, 지금도 | 뻔한 위로가 고마운 날 | 당신, 잘 지내죠 | 잔잔한 하루를 꿈꾸며 | 너를 잊는 동안 |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사랑 | 마지막 너의 말 | 흐린 기억 너머 | 너라서 다행이다 | 나, 행복했었구나 | 먼 훗날에 | 다음 사랑은 | 사랑은 참 어렵다 | 못난 착각 | 때늦은 후회 | 순수의 시절 | 내가 거쳐온 인연들 | 그런 적 있죠? | 헤어진 연인들을 위한 조언 | 지금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다 | 너에게 물들어 | 나에게 집중하는 삶 | 별의 위로 | 너에게 고마워 | 그런 봄이 되기를 | 너 없는 세상에서 | 이제 덤덤해 | 지키기 힘든 말 | 진심을 말하는 사람 | 함께 걷는 길

저자소개

조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변에 꼭 한 명쯤 있을 것 같은 사람, 왠지 모르게 내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사람, 대단하진 않지만 뻔하지도 않은 사람, 하는 말에 집중하게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첫 에세이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로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rting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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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그림)    정보 더보기
사랑에 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 ‘사모하다’의 ‘사모’를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차가움 속에 공존하는 따스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려 한다.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깃든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것이 꿈이다. www.instagram.com/samo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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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때, 누구보다 아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보람도, 기쁨도, 희망도 보이지 않고 헤어진 사람과의 재회만을 바라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친구의 조언도, 다른 사람의 경험 하나 소용없이 그저 애달팠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꽤나 오랜 시간을 아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페이스북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이유.

잊을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기대하게 되는.

언젠가 나를 봐줄 것만 같은
일말의 기대감.
‘헛된 기대’.
_<헛된 기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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