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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70822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9-07-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스스로 좋은 운을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1장 타고난 운명을 뛰어넘는 ‘스스로 만든 운’
1. 행운을 부르는 스위치를 켜라
2. 잘한 게 없어도 ‘나는 잘했어!’라고 생각한다
3. “오늘은 분명 기분이 좋을 거야!”
4. 진짜 원하는 삶에 집중하라
5. 시간을 낭비하면 운도 날아간다
6. 깨끗한 현관이 대운을 부른다
7. 고난은 대운이 트이는 기회다
2장 계속해서 돈을 끌어당기고 쓸수록 돈이 모이는 금전운
8. 금전운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9. ‘어차피 나는 월급쟁이니까….’ 하는 생각을 버려라
10. 돈에도, 운에도 흐름이 있다
11. 돈과 관련된 민감한 밸런스를 이해하라
12. ‘불안’을 없애기 위해 저축하지 마라
13. 운을 틔우는 지혜로운 사치도 필요하다
14. 돈은 써야 불어나는 것이다
15. 리스크 없는 최고의 투자는 바로 나에게 투자하는 것
16. 금전운이 줄줄 세는 소비패턴을 경계하라
17. 돈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3장 10년 후에도 승승장구하게 만들어주는 직장운
18. 온화한 사람에게는 운도 따른다
19. 쉽게 폭발하는 사람은 불운하다
20. 불평과 험담 사이로 운이 줄줄 새어나간다
21. 인생은 목소리로 결정된다
22.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운도 강하다
4장 좋은 사람들이 평생 곁에 머무는 인간관계운
23. 운은 결국 ‘사람’이다
24.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는다
25. 말에는 운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26. 들뜬 기분도 과하면 독이 된다
27. “좋은 아침!”이 진짜 좋은 아침을 만든다
28. 좋은 기운이 멀리 퍼져나가게 하라
29. 행운의 아이템을 가져라
5장 좋은 운을 담는 좋은 그릇이 돼라
30.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운’을 쌓아야 한다
31. 사실 당신은 원래부터 ‘운 좋은 사람’이었다
32. 불행했던 과거에 진심으로 감사하라
33. ‘행운 가속도 법칙’을 기억하라
이것만 지킨다면 당신은 이미 ‘운 좋은 사람’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운이 나빠.’라는 생각에 빠져 사는 한 운은 좋아질 수 없다.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약한 운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운에는 일종의 흐름이 있어서 한번 좋은 흐름을 타면 그때부터 계속해서 좋아진다. 스스로 ‘운 좋은 사람’이라고 단언하는 이들을 보며 확신했다.
이를 깨달은 후 나는 그들을 유심히 관찰해보았다. 운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그들의 행동과 태도, 마음가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늦게나마 그들을 따라 해보니, 운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적어도 ‘난 왜 이렇게 운이 나쁠까.’ 하고 한탄하는 일은 없어졌다.
_ 프롤로그: 스스로 좋은 운을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하고 출근했는데 직장 동료들의 신경이 날카롭다. 팀장의 심기가 불편한 까닭이다. 괜히 나까지 예민해지고 방금 전까지 좋았던 기분이 사그라든다. 흔한 일이다. 이렇듯 기분은 순식간에 전염돼서 잘못 다스리면 주변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든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산다.’는 자각을 갖는 것이다. 기분이 좋든 나쁘든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좋은 기분은 어른의 매너’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당신의 기분은 좋든 나쁘든 금세 주변으로 전염된다. 좋은 기분이 전염되는 것은 괜찮지만, 나쁜 기분이 전염되는 것은 문제가 된다. 그 나쁜 기분이 금세 동료들과 선후배, 나아가 회사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당신의 운도 끌어내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분 안 좋은 사람이 1명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이 3명 이상 있어야 분위기가 바뀌면서 좋은 기분을 회복할 수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 스스로가 늘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 주변 사람들의 운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특히 전체를 통솔하는 관리자의 위치에 있다면 자신을 다스려서 언제나 좋은 기분을 유지해야 한다.
_ 나쁜 기분 1을 없애려면 좋은 기분 3이 필요하다
저자는 고흐와 피카소를 통해 ‘돈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소통 수단’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마음 가는 데 돈도 가는 법이다. 사람들은 뛰어난 작품이라고 해서 돈을 쓰지 않는다. ‘그림이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가.’, ‘진심으로 만족스러운가.’, ‘그림에 얽힌 이야기가 있는가.’, ‘그 속에 창작자의 얼굴과 마음이 보이는가.’ 등이 충족됐을 때 구매자의 마음은 흔들린다. 여기가 ‘그림’이 ‘돈’으로 바뀌는 지점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돈은 웃는 얼굴, 감사의 한 마디와 같은 의미, 같은 가치를 지닌다. 상대의 마음을 더 많이 움직이는 쪽이 더 큰돈을 얻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한 피카소는
막대한 돈을 손에 쥐었다. 반면, 돈의 본질에 관심이 없었던 고흐는 평생 가난에 허덕이며 쓸쓸히 죽어갔다.
돈을 원한다면, 금전운이 트이기를 원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_ ‘마음’이 ‘돈’으로 바뀌는 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