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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즈니스)

제프리 J. 폭스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흐름출판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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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즈니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65960249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12-04-20

책 소개

커리어를 쌓아가는 어떤 시점에서건 모든 직업, 모든 일에는 분명 배울 점이 있고 그 안에는 비즈니스의 원리가 숨어 있다. 이 책은 그 원리를 14세 소년 레인의 신문배달 도전기를 통해 차근차근 일러준다.마케팅 분야에서 ‘레인메이커’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자기 사업을 꿈꾸거나 막 시작한 경영자, 자신의 처지와 조건이 불만인 사람, 일의 흥미를 잃은 사람, 조직 생활이 지겹고 심드렁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성공의 법칙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Part 1 - 신문배달원에서 마케팅 귀재가 되다

1장 생애 첫 직업, 신문배달원
신문을 배달하라고요?
나는 나를 세일즈한다
면접 준비
면접관에 대처하는 자세
나의 진짜 고용주는 고객이다
아버지와 함께 한 저녁식사

2장 비즈니스란 나를 세일즈하는 것
첫날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성질 사나운 개
고객 십계명
일요일의 비애
잠재고객을 사로잡아라
대체 어디서 팔지?
실력은 운이 아니다
25달러의 보너스

3장 궁리하는 자, 기회를 만든다
복병은 외나무다리에서
곧 죽어도 리마커블
다르게 생각하라
커피와 신문, 그 시너지 효과
드디어 올해의 루키!
남다른 유니폼 고집
샛길도 득이 된다니

4장 당당하게 사업가로 변신하다
말썽 고객 길들이기
지름길의 유혹
배달 구역을 팝니다
가치 매기기
생애 첫 협상
새로운 후임자
골칫덩이들을 상대하는 법
물려받은 금장시계
신문배달원에서 MBA박사가 되다

Part 2 - 레인메이커에게 보내는 30가지 성공 레시피

감사의 말

저자소개

제프리 J. 폭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록타이트사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마케팅 컨설팅업체인 폭스사Fox&Co.를 설립해 최고의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탁월한 분석력과 명쾌한 시각으로 70여 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대기업과 기업체 간부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인기 강연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HOW TO BECOME A CEO》,《그레이트 보스》,《CEO의 저녁식탁》, 《레인메이커》, 《소규모 사업으로 큰돈 벌기》 등이 있으며, 이를 포함한 그의 베스트셀러들은 현재 35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세일즈&마케팅 매니지먼트>지와 전국산업유통협회로부터 ‘최고의 마케터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코네티컷 아메리칸 마케팅협회로부터 ‘올해의 마케터’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직업 특성상 성공한 리더들을 많이 만나는 폭스는 그들에게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유명 CEO들의 첫 번째 직업이 바로 신문 배달부였던 것. 워렌 버핏, 잭 웰치를 비롯해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모두 어릴 때 혹은 처음 일을 시작하거나 재기를 노릴 때 신문 배달을 했던 것이다. 이 사실에 주목한 저자는 CEO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비즈니스 성공 원칙을 정리했다. 폭스는 춥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그들이 배운 것이야말로 날 것 그대로의 교훈이며, 우리가 배워야 할 일의 원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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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괴물들》, 《사나운 애착》, 《헝거》 등의 에세이와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동의》, 《싫다고 말하자》, 《달콤한 세상》,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등의 아동 도서를 옮겼다.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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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한 저서에서 신문배달을 해본 사람을 고용하라고 추천했다. 강연회에서도 그러한 내용을 전했다. 언젠가 강연을 마친 후 한 성공한 사업가가 내게 와 말했다. “저도 사업에 관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신문배달을 할 때 배웠습니다.”


“레인, 신문배달은 단순해보이지만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네가 한 회사의 사장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구독자들은 너의 고객이고, 배달 구역은 너만의 사업장이라고 할 수 있지.”
“너만의 사업장이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배달 구역은 너의 고객들이 너에게서 신문을 구매하는 곳이지. 그러니까 신문배달원도 고객을 위해 일하는 사업가와 마찬가지야.”
“그러면 제가 그냥 신문배달원이 아니고 사업가란 말씀이세요?”
“그래,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네가 신문배달원으로 훌륭히 일하게 되면 너는 분명 사업가가 되는 거야. 아무리 열세 살이라 해도 말이지.”


성공한 사람은 물론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직업은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벽돌공이든 헤지펀드 매니저든 세차장 직원이든 자동차 회사 사장이든 워킹맘이든 간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움직인다. 어딘가를 향해 나아간다! 매장으로, 공장으로, 일터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으며 핑계 대지 않는다. 또한 자기 자신을 믿고 불확실함이 지배하는 전투에서 매일매일 싸워나간다. 두렵지만 주눅들지 않고 놀라지만 압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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