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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북미 최후의 인디언이 천 년을 넘어 전한 마지막 지혜)

위베르 망시옹, 스테파니 벨랑제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흐름출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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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북미 최후의 인디언이 천 년을 넘어 전한 마지막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5960300
· 쪽수 : 207쪽
· 출판일 : 2012-07-03

책 소개

세상의 북쪽 끝, 북미 대륙 최북단인 북퀘백에 사는 인디언 ‘크리족’. 이 책은 크리족의 웅숭깊은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알기 쉽게 전한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치를 크게 4가지-존중의 지혜, 만족의 지혜, 어울림의 지혜, 무소유의 지혜-로 들려준다. 저자 위베르 망시옹은 잘 나가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로 남부러울 것 없는 탄탄대로의 삶을 살았다.

목차

프롤로그-당신이 사는 세계를 의심해보라!

1장 크리족으로부터 배우다
오래전 공동체, 크리족
그곳은 다른 세계

2장 우리가 잃어버린 가르침
소유란 머무는 것이다
세상과 거리 두기
욕망과 거리 두기
시간에 초연하기

3장 숲과 들이 건네는 위로
자연이라는 놀라운 스승
성과 속은 결국 하나
입에 담는 모든 것을 존중하라
다시 제자리로

4장 삶에 살기
땅과 교감하는 행복한 주거지
인간은 아름다움을 필요로 한다
잃는 것은 없다

5장 모든 것은 말을 건다
신비롭고 은밀하며 살아 있는 힘
우리 안의 두 마리 늑대
신은 절대자가 아니다
철부지도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들이 영혼과 교감하는 방식
비밀스러운 기도
꿈, 영감의 원천
순수한 점술

6장 아름다운 동행
동물은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

기러기
순록과 비버
사냥꾼과 동물의 교감

7장 살며 배우며 존중하며
감정의 진정한 가치
크리족에게 여자가 된다는 것
첫 걸음을 축복하는 이들
어른과 아이, 존중의 교육
가장 평온한 죽음을 맞는 법

8장 치유의 힘
잘 사는 것과 못 사는 것
땀, 공기, 물, 불의 재생능력
생명을 불어넣는 자연치료

에필로그-우리가 택해야 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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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위베르 망시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 그러다 북미 대륙의 가장 북쪽 지역인 북퀘백에 사는 인디언 ‘크리족’을 만난 후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은 위베르 망시옹이 북퀘백에서 보낸 수년간의 기록이자 크리족에 관한 최초의 책이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몬트리올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이란 책을 통해 이미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바 있는 위베르 망시옹은 최근에는 에세이집《최후의 자유, 치부가모에 대해서》을 발표하며 인디언에 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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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벨랑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족 어머니와 퀘백족 아버지를 두고 크리족 보호구역과 가까운 지역 ‘치부가모’에서 자랐다. 크리벡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퀘백TV에서 제작하는 ‘로프트 스토리’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문학을 전공하며 부모로부터 들은 크리족의 오랜 전통과 지혜의 정수를 위베르 망시옹에게 들려주며 함께 책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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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도전 명탐정 프로젝트」 「보통의 호기심」 「꼬마 중장비 친구들」 「징글 친구」 시리즈와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 똥강아지』 『수집가들의 보물』 『미생물 팬클럽』 『벌레 팬클럽』 『버섯 팬클럽』 『아나톨의 작은 냄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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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얼마 남지 않은 살아 있는 자연을 살육하는 기계들의 끔찍한 굉음 속에서 인간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이제는 때가 늦었다.


돈으로 자유와 행복을 사고, 권력에 대한 욕망을 채우려 하지는 않는가.


“인간은 행하지 않은 선행에 책임이 있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되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은 자기 밭에서 자라나는 식물의 죽은 뿌리를 밟는 것, 자기 팔다리를 스스로 잘라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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