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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큰글자책]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마크 그레이엄, 제임스 멀둔, 캘럼 캔트 (지은이), 김두완 (옮긴이)
흐름출판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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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노동문제
· ISBN : 9788965968146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6-04-03

책 소개

10년간 30여 개국을 돌며 현장을 조사한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 연구진은 AI가 어떻게 노동을 소외시키고 창의성을 빼앗는지, 그리고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지를 7명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 추출 기계의 시대,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1장. 기계가 우리를 닮아갈수록, 우리는 기계가 되어 간다: 우간다 굴루, 데이터 주석 작업자

기계적이고 단순하며 예측 가능한 노동 | 갱 시스템: 당신을 쥐어짜겠습니다
기계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 기계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2장. AI는 사유하지 않는다: 영국 런던, 머신러닝 엔지니어

AI는 우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알고리즘 공포증 | 최후의 심판
디지털 우생학 | 공정하다는 착각

3장. 얼음과 불의 데이터 센터: 아이슬란드, 기술자

냉각과 전력 없이는 AI도 없다 | 전 세계를 연결하는 데이터 대동맥
인프라 권력을 차지하라 | 왜 구글이 우리 마을의 물을 마시는가 | AI 군비 경쟁

4장. 당신 목소리의 주인은 누구인가: 아일랜드, 예술가

예술가 없는 예술, 인간 없는 창작 | 창의력 테스트: AI는 진정한 창의력을 가질 수 있을까?
“그 순간, 베르테르의 구상이 완성됐다” | 모방과 창작을 가르는 선
새로움의 저주를 두려워 말 것

5장. 기계를 멈춰 세워라: 영국 코번트리, 물류 노동자

속도는 시스템이 정한다 | 아마존의 추출 기계를 소개합니다
AI 감시: 출근에서 퇴근까지 | 기계를 멈춰 세워라

6장. 자유를 지키는 독재자들: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

황금광 시대 | 캘리포니아 벤처캐피털의 역사 | 민주주의가 배제된 기술
자기합리화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인가

7장. 오래된 미래에 맞서는 사람들: 나이지리아 나이로비, 노조 활동가

아프리카 최초의 데이터 노동자 조합 |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국경을 넘어서

8장. 기계 재설계하기: 인공지능 시대의 노동 전략

노동조합과 노동자 조직의 집단적 힘을 강화한다
시민사회가 조직적으로 기업을 견제하고 책임을 묻는다
엄격한 규제를 도입한다
노동자들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모색한다
시스템의 불평등과 부정의에 맞선다

맺음말 : 이스라엘 가자지구를 바라보며
감사의 말
후주

저자소개

제임스 멀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공지능을 비롯한 현대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사회학자다. 에식스 경영대학원 부교수이자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영국의 독립 싱크탱크 오토노미Autonomy의 디지털 연구 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디언》, 《타임》, BBC 등 언론 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며 기술 비평의 대중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작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공저)를 통해 AI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착취당하는 전 세계 저임금 노동자들의 현실을 폭로하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인공지능 시스템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 노동을 조명하는 한편,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부른 노동 현장의 변화와 실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러브 머신』은 오늘날 인간과 AI가 맺는 복잡미묘한 관계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기술이 관계의 본질을 어떻게 뒤흔들고 있는지 집요하게 들여다보며, 가장 사적인 감정까지 상품화되는 시대에 우리가 회복해야 할 진짜 주체성이 무엇인지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영국의 유서 깊은 시사·문예지 《뉴 스테이츠먼》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읽어야 할 논픽션’에 이름을 올렸다. 출간 즉시 주요 외신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독자에게 강렬한 지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시의적절한 문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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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그레이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대학교 인터넷연구소 교수. 디지털 노동, 플랫폼 경제, 글로벌 노동 시장의 불평등 문제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디지털 플랫폼 노동의 공정한 기준을 만들고 감시하는 국제 평가 프로젝트, 페어워크 프로젝트를 이끌며, AI 산업의 이면에 숨겨진 노동자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그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의 연구는 세계은행, 국제노동기구, 유엔 등에서 디지털 시대 노동정책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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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럼 캔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식스대학교 노동사회학 강사. AI와 자동화 기술이 플랫폼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론과 현장을 넘나들며 연구해 왔다. 배달 플랫폼 노동자의 현실을 밀착 조사한 『Riding for Deliveroo』를 집필했다. 그는 플랫폼 노동이 겉으로는 유연한 일자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불안정하고 착취적인 구조 속에 있다고 진단한다. 동시에 노동자들이 스스로 조직화해 노동 조건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 가능성을 꾸준히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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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0년대 중반부터 《IZM》, 《핫트랙스 매거진》, 《100비트》, 《비굿 매거진》 등 여러 대중음악 매체에서 고정 컨트리뷰터 혹은 기자로서 글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Guitar 100』이 있고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이상 공역) 외에 『도파민네이션』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파리는 그림』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2018년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진행했으며 현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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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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