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엽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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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사제품을 받은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다. 가톨릭대학교 입학 때 학보사 기사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유동, 반포 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구파발, 가좌동(현 가재울) 성당 주임 신부, 성서 못자리 전담신부로 사목했다. 서울대교구의 공식 견해를 전하는 교구대변인 역할을 18년 동안 이행했다. 홍보실장, 문화홍보국장, 홍보국장, 교구장수석비서와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교구 영성 심리상담교육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바쁜 사목 활동 가운데서도 틈틈이 일간지, 교계 신문, 각종 잡지 등에 원고를 기고하며, 현재도 <참 소중한 당신>, <월간 레지오 마리애> 등에 매월 원고를 투고하고 가톨릭신문 ‘성경 속 인물’, 매일경제 ‘세상 사는 이야기’에도 기고하는 등 글쓰기에 열심이다.
[저서]
기쁜소식-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말씀을 따라서: 신약·구약편>, <복음서는 어떻게 기록되었나>
이유출판사- <성서 속의 인물들: 구약·신약편>, <성서의 풍속>,
cpbc- <성경 속 식물과 동물>
성바오로출판사- <허영엽 신부의 성경산책>, <성경은 왜 이렇게 말할까 3 사랑>
가톨릭출판사- <신부님, 손수건 한 장 주실래요?>, <추기경 정진석>, <성경 속 궁금증>, <성경 속 상징>, <성경순례>, <당신을 만나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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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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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여대를 졸업하고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수학했다. 다수의 초대전과 개인전을 개최하며 서울, 대구, 전주, 원주, 제주 주보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여주 사도 모후의 집(바오로딸) 성미술 프로젝트와 여산 성지 성미술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군위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의 공원에 성모상 14처 천사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서적으로는 「묵주기도」, 「내가 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 「그리스 수도원 화첩 기행」, 「하느님의 시간, 인간의 시간」, 「이육사 시집」, 「사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 「십자가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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