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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천줄읽기)

막스 셸러 (지은이), 이을상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2-05-04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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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책 정보

· 제목 :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88966802715
· 쪽수 : 182쪽

책 소개

‘철학적 인간학(philosophische Anthropologie)’의 창시자인 막스 셸러의 사상을 매우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작자의“인간이란 무엇인가”는 종래의 이성처럼 새로운 철학적 물음을 형성하는 근본 전제에 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전문 과학에서 말하는 ‘인간’이라는 말의 보편적 의미와 존재 성격이 무엇인가를 묻고 있는 것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판 머리말

서론: 현대에서 인간의 자기 문제성

제1장 심적 세계의 구조: 식물, 동물, 인간
1. 감각 충동: 식물
2. 본능
3. 연상적 기억
4. 실천적 지능

제2장 새로운 원리: 정신

1. 세계 개방성
2. 자기의식
3. 정신의 순수한 활동
4. 동물과 인간의 본질적 차이

제3장 정신의 특수 작용으로서 이념화 작용

1. 본질 인식과 현실 체험
2. 인간: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자

제4장 승화의 문제: 정신의 근원적 무능과 유력화

1. ‘고전적’ 학설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 학설에 대한 비판

2. 세계 과정으로서 승화

제5장 마음과 몸의 통일, 그리고 정신과 생명의 대립

1. 데카르트에 대한 비판
2. 자연주의적 이론에 대한 비판
3. 클라게스 이론에 대한 비판

제6장 인간과 세계 근거
1. 종교의 기원
2. 형이상학의 기원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막스 셸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남부 뮌헨에서 태어나 뮌헨대학교와 베를린대학교, 예나대학교에서 의학·천문학·사회학을 공부했으며, 1902년에 예나대학교 강사 시절에 후설(E. Husserl)을 만나 현상학적 방법론에 관해 연구했다. 그 뒤 쾰른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지냈다. 셸러는 사회학·철학·종교 등 다방면에 걸쳐 학문적 관심을 보이는데, 특히 현상학적 방법에 의한 ‘실질적 가치윤리학’의 정립과 ‘철학적 인간학’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또한 만하임(K. Mannheim)과 더불어 ‘지식사회학’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다. 대표 저서로는 ≪윤리학에 있어서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윤리학(Der Formalismus in der Ethik und die materiale Wertethik)≫(1916)과 ≪가치들의 전도에 관해(Vom Umsturz der Werte)≫(1919), ≪공감의 본질과 형식(Wesen und Formen der Sympathie)≫(1923), ≪사회학과 세계관학에 관한 저작집(Schriften zur Soziologie und Weltanschauungslehre)≫(1923), ≪지식의 형태와 사회(Die Wissensformen und die Gesellschaft)≫(1926), ≪우주에 있어서 인간의 위치(Die Stellung des Menschen im Kosmos)≫(1928) 등이 있다. 1980년에는 셸러 전집이 스위스 베른의 프랑케 출판사에서 열다섯 권으로 간행되었으며, 이후에도 계속 유고집이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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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정훈장교로 근무했다. 1993년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대, 부경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대, 신라대 등에서 강의했고, 동아대학교 석당연구원 전임연구원,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쳤다. 새한철학회의 제4회 만포학술상(1999년)과 대한철학회의 제4회 운제학술상(2014)을 받았다. 저서로 『인간복제의 윤리적 성찰』(공저, 2017), 『생명과학의 철학』(2013), 『양심』(공저, 2012),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2007), 『죽음과 윤리』(2006), 『인격』(공저, 2007), 『인간과 현대적 삶』(공저, 2003), 『사람됨과 삶의 보람』(공저, 2000), 『가치와 인격』(박사 학위 논문, 1996), 『교양철학』(공저, 1994) 등이 있다. 역서로는 『도덕적 인식의 기원』(2016), 『신경과학의 철학』(2013), 『윤리학』(2014),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2010), 『공감의 본질과 형식』(2009),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2008), 『공리주의』(2008), 『지식의 형태와 사회』(2007), 『동정의 본질과 형식』(2003), 『공리주의』(2002), 『인간학적 탐구』(1999), 『행위철학』(1999), 『윤리학에 있어서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윤리학』(1998),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1994) 등이 있고, 그 밖에 다수의 논문과 기고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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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Geist und Leben sind aufeinander hingeordnet-es ist ein Grundirrtum, sie in eine urspr?ngliche Feindschaft, in einen urspr?nglichen Kampfzustand zu bringen

정신과 생명은 서로 화합하고 있다. 이 둘을 근원적인 적대 관계로 몰아가거나, 근원적인 투쟁 상태로 몰아가는 것은 근본적인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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